절무시하는친구

스카이2008.06.13
조회616

중딩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습니다...제가학교 다닐대 소심해서 왕따좀 당했습니다.

 

그친구도 소심했지만 왕따 당한적 없구요 그러다~

 

새월이흘러 21살쯤 되었습니다...제성격은 그대로 였구 그친구는 성격이 많이 바겼더군여..

 

한마디러 드러운 성격이랄 까요?

 

본론으로 들어가 이친구와 저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친구[모하냐?]

 

나[어집에걍있다]

 

친구[나와라]

 

나[왜?어디가게?]

 

친구[알거 없구 그냥와라]

 

나[어 알았어]

 

친구가 "나와라" 그말은 친구집으로 오라는 소리입니다.왜냐구요?

 

제가항상 그친구를 만나러갈때면 제가그친구 집으로 갑니다..

 

무슨약속을 하던 볼일이 있던 항상 그친구집으로 가곤하조  그친구는 우리집에

 

온적없습니다..길치라서 모른대요..집도 가까운대..

 

친구집에 도착 했습니다..

 

친구[야~나사우나 갈건대 같이가자]

 

나[어제갔다 왔는대?]

 

친구[아~ㅅㅂ내가 돈내줄태니 걍가자고]

 

나[응~알았어]

 

전그친구 한태 항상 쫄아서 그런욕나오면 아무말도 못하고 걍따라갑니다...

 

항상 제의견은 안물어 보고 자기 멋대로 행동 합니다.

 

몇일뒤...그친구가 보고싶어 전화합니다

 

나[모하냐?오늘겜방갈래? 스타나/서든하자]

 

친구[어그래~와라] <-또 그친구집으로 갑니다

 

6시까지 보자고 해서 6시까지 그친구집에 도착합니다..친구이름 부릅니다 나오라고..

 

친구왈[나씻고 있으니 밖에서 기달려라]<-이런적 한두번 아님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달달

 

떨면서 기달리고 여름에는 찜통속에서 땀흘리면서 그넘 나올때까지 집밖에서 기달립니다..

 

기달리고 겜방을 갔습니다.

 

친구[아~오늘 스타/서든 안댕긴다 리니지2나 할련다]

 

나[야~오늘 스타나 서든하러 왔지 리니지2 할려고 겜방왔냐?난리니지2 안한다]

 

친구[아 ㅅㅂ 겜방에 왔으면 같은 게임해야지 안그럼 모하러 만나냐?걍 리니지2해라

 

       계정 알려줄태니..니가내꺼좀 같이 키워봐]

 

나[응 알았어]

 

친구[이것두 못하냐? 한심하다 한심해 ㅅㅂ 이렇게 하는거라고 멍청하내~]

 

목소리는 또엄청커서 겜방에 다들립니다. 무쟈게 쪽팔립니다...

 

다른사람이 저보고 모라고 할까요 속으로 병신이라고 하겟지요...

 

아무튼 그래서 전 아무말도 못하고 제돈내면서 제가하고픈 게임도 못하고 나옵니다..

 

또몇주뒤~

 

나[오늘시간 있냐?술이나 마시러가자]

 

친구[그래 와라]

 

친구집에 왔습니다..

 

친구[오늘 다른형이랑도 불렀으니 같이 먹자..]

 

나[난 너랑 둘이 마실려고 약속 한건대?]

 

친구[아걍 같이마셔~ 왜이렇게 따지냐?]

 

나[야 내가 너랑약속 한거지 다른사람도 올꺼면 미리 전화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친구[아 ㅅㅂ걍 그렇게 됬다~ 걍가지 왜이렇게 말이많냐? 너오늘따라 띠껍다?]

 

저는 그친구에게 그뒤로 한마디로 못하고 걍따라갑니다..

 

몇달뒤....곳 친구 생일입니다..그친구한태 전화가 옵니다

 

친구[어디냐?]

 

나[어 강쥐가 아파서 병원 갔다 집에 가는길이다~]

 

친구[이따 몇시까지 울집으로 와라]

 

나[왜?무슨일 있냐?어디가냐?]

 

친구[어 어짜피 내일  생일인대 오늘친구들 다불렀다 몇시까지와]

 

나[나 오늘 약속 있는대?]

 

친구[그약속 나보다 중요하냐? 걍취소 하고 와라 친구다불렀다]

 

나[어짜피 나니친구 들하고 별루 친하지도 않고 낼생일인대 난따로 내일보자..약속은취소 못한다]

 

친구[아ㅅㅂ 걍 처오라니깐 말많내~그냥오지 왜이리 팅기고 개지랄이냐]~

 

나[난못간다]

 

친구[니멋대로해] 전화끊음. 제생일은 아예챙기지도 않으면서 지생일만 꼬박 챙깁니다.

 

 그넘이랑 알고 지난새월이 거의6년이 지났는대..왜그렇게 성격이 변했는지...

 

이제 이친구랑 우정이란?? 걸끝낼려고 합니다..저한태만 그럽니다..

 

다른친구 한태는 안그래요...여기 분들은 저런친구 있으면 어떻게 하실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