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편의 월급과 적금이 담긴 통장들을 시어머니가 가지고 계십니다. 처음 부터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했었는데 남편 왈 "어머니가 알아서 주시겠지 주실때 까지 기다려. " 이런 식으로 말만 하였습니다. 십년이 걸리던 이십년이 걸리던 어머니가 주실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랍니다. 며느리 도리는 다 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로서 가정주부로서의 권리는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아 무척 기분이 안 좋습니다. 사실 남편 월급 150만원 밖에 안 됩니다. 제가 생활비 달라고 하면 5만원씩 줍니다. 현금인출기에서 찾아서 말이죠 5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 힘들어서요 작은 개인사무실에 나가 저두 일을 하면서 월 80만원씩 벌어다가 생활하고 저금도 조금하고 양쪽 부모님 용돈 드리고 그렇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3 주전에 사무실이 문을 닫아 다시 집에 들어 앉아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기혼인 처지라 일자리두 쉽게 구해지지 않네요. 아니 그 보다 내가 남편 월급통장 한 번 구경 해 보지도 못하면서 내가 번 돈은 고스란히 다 써버리고 이런 생활이 너무 싫습니다. 남편에게 자꾸 달라고 요구를 하면 성질을 냅니다. 어머니께 달라고 말씀드린다고 하니 그런 말 꺼내면 이혼당할 줄 알으라고 하네요. 아니 남편 월급이 무슨 대물림 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께 물려 받을 날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우습습니다. 결혼 3년이 지나도 어머니는 일절 통장에 관한 말씀은 없으시네요. 사실 저 너무 힘듭니다. 올 초에는 남편이 바람까지 펴서 정말 헤어질 결심까지 했는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꾹 참고 지냅니다. 가끔 남편의 외도를 떠올리기만 해두 가슴이 콱막히고 아파옵니다. 우리 결혼 할 때 저 시어머니 한테 정장 한 벌 한 복 한 벌 그 어떤 것도 받은 거 없습니다. 돈도 못 받아봤구요. 우리 힘으로 힘들게 결혼식 올렸습니다. 시댁이 형편이 좋지 않아 친척 중에서 잘 사는 분이 저 주라고 루비세트를 해 주셨답니다. 그 사실은 남편한테 이미 들었는데 결혼식 전날까지도 그 루비세트를 받지 못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결혼식날 시어머니가 그 루비세트를 하시고 오신거에요. 그리고는 아직도 그것도 안 받았습니다. 준다는 얘기도 없고 아니 그깟 보석 관심도 없습니다. 게다가 남편과 싸우게 되어 감정이 격해지면 남편이 어느 순간 때립니다. 처음에는 뺨 정도였는데 이제는 발이 주 무깁니다. 뺨을 맞고 방바닥에 쓰러져 있음 다시 발로 짓밟고 어제는 통장 얘기로 또 언성을 높이다가 앉아 있는 저의 목을 발로 차서 뒤로 나자빠졌습니다. 허리디스크 있어서 늘 허리가 아픈데 어제 뒤로 잘 못 나자빠 졌는지 오늘은 더 아프네요. 이 이야기 듣고 진단서 띠어라 증거 확보해라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희한하게 멍은 안듭니다. 멍 들정도로 때리진 않네요. 빨갛게 부어 올랐다가 다음 날 가라앉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표가 안나도 맞을 땐 정 말 아프고 기분도 정말 더럽습니다 첨에 때리고 나서 저 위로도 해주더니 이젠 때리고 거들떠도 안 봅니다. 맞을짓 한 제가 잘 못이랍니다. 전 제가 무얼 그렇게 맞을 짓을 한 건지 이해를 못합니다. 여자문제 돈문제 등으로 싸우다가 저는 남편을 인신공격하거나 욕하거나 하지두 않았는데 또한 저는 목소리도 작고 아무리 화를 내두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인데 자기가 자기 성질 못 이겨서 날 패 놓고 맞을 짓 했답니다. 그리고 싸울때 남편은 항상 끝내자고 말합니다. 습관입니다. 항상 그런 얘기 합니다. 이야기가 뒤죽 박죽 되었네요. 하여간 남편의 통장을 시어머니가 관리한 다는 점 제가 벌은 돈은 다 써버리기만 하는 점 남편의 외도..그리고 질투날 정도로 친한 여자 친구들(동창생들) 거기다 손찌검 발찌검 까지 싸우기만 하면 끝내자는 말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이혼을 생각해 보는데 그래두 해결하고 노력하며 사는게 더 나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혼 하면 더 나은 삶이 있으리란 보장도 없겠죠?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만 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편의 월급과 적금이
담긴 통장들을 시어머니가 가지고 계십니다.
처음 부터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했었는데 남편 왈 "어머니가 알아서 주시겠지
주실때 까지 기다려. " 이런 식으로 말만 하였습니다.
십년이 걸리던 이십년이 걸리던 어머니가 주실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랍니다.
며느리 도리는 다 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로서 가정주부로서의 권리는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아 무척 기분이 안 좋습니다.
사실 남편 월급 150만원 밖에 안 됩니다.
제가 생활비 달라고 하면 5만원씩 줍니다.
현금인출기에서 찾아서 말이죠
5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 힘들어서요
작은 개인사무실에 나가 저두 일을 하면서 월 80만원씩
벌어다가 생활하고 저금도 조금하고
양쪽 부모님 용돈 드리고 그렇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3 주전에 사무실이 문을 닫아
다시 집에 들어 앉아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기혼인 처지라 일자리두 쉽게 구해지지
않네요. 아니 그 보다 내가 남편 월급통장 한 번
구경 해 보지도 못하면서 내가 번 돈은 고스란히
다 써버리고 이런 생활이 너무 싫습니다.
남편에게 자꾸 달라고 요구를 하면 성질을 냅니다.
어머니께 달라고 말씀드린다고 하니
그런 말 꺼내면 이혼당할 줄 알으라고 하네요.
아니 남편 월급이 무슨 대물림 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께 물려 받을 날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우습습니다.
결혼 3년이 지나도 어머니는 일절 통장에 관한
말씀은 없으시네요.
사실 저 너무 힘듭니다.
올 초에는 남편이 바람까지 펴서 정말 헤어질
결심까지 했는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꾹 참고 지냅니다.
가끔 남편의 외도를 떠올리기만 해두
가슴이 콱막히고 아파옵니다.
우리 결혼 할 때 저 시어머니 한테
정장 한 벌 한 복 한 벌
그 어떤 것도 받은 거 없습니다.
돈도 못 받아봤구요.
우리 힘으로 힘들게 결혼식 올렸습니다.
시댁이 형편이 좋지 않아
친척 중에서 잘 사는 분이
저 주라고 루비세트를 해 주셨답니다.
그 사실은 남편한테 이미 들었는데
결혼식 전날까지도 그 루비세트를 받지 못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결혼식날
시어머니가 그 루비세트를 하시고
오신거에요.
그리고는 아직도 그것도 안 받았습니다.
준다는 얘기도 없고 아니 그깟 보석 관심도 없습니다.
게다가
남편과 싸우게 되어 감정이 격해지면
남편이 어느 순간 때립니다.
처음에는 뺨 정도였는데
이제는 발이 주 무깁니다.
뺨을 맞고 방바닥에 쓰러져 있음
다시 발로 짓밟고
어제는 통장 얘기로 또 언성을 높이다가
앉아 있는 저의 목을 발로 차서
뒤로 나자빠졌습니다.
허리디스크 있어서 늘 허리가 아픈데
어제 뒤로 잘 못 나자빠 졌는지
오늘은 더 아프네요.
이 이야기 듣고 진단서 띠어라
증거 확보해라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희한하게 멍은 안듭니다. 멍 들정도로
때리진 않네요. 빨갛게 부어 올랐다가
다음 날 가라앉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표가 안나도
맞을 땐 정 말 아프고 기분도 정말 더럽습니다
첨에 때리고 나서 저 위로도 해주더니
이젠 때리고 거들떠도 안 봅니다.
맞을짓 한 제가 잘 못이랍니다.
전 제가 무얼 그렇게 맞을 짓을 한 건지
이해를 못합니다.
여자문제 돈문제 등으로 싸우다가
저는 남편을 인신공격하거나 욕하거나
하지두 않았는데 또한 저는 목소리도 작고 아무리
화를 내두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인데
자기가 자기 성질 못 이겨서 날 패 놓고
맞을 짓 했답니다.
그리고 싸울때 남편은 항상
끝내자고 말합니다.
습관입니다. 항상 그런 얘기 합니다.
이야기가 뒤죽 박죽 되었네요.
하여간 남편의 통장을 시어머니가 관리한 다는 점
제가 벌은 돈은 다 써버리기만 하는 점
남편의 외도..그리고 질투날 정도로 친한 여자 친구들(동창생들)
거기다 손찌검 발찌검 까지 싸우기만 하면 끝내자는 말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이혼을 생각해 보는데
그래두 해결하고 노력하며 사는게 더 나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혼 하면 더 나은 삶이 있으리란 보장도
없겠죠?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만 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