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일입니다. 저는 08학번 새내기대학생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신천에서 같은학교 다른과여학생들과 과팅을 하고 새벽까지 놀았습니다ㅋㅋ 저와 제 친구들은 다음날 아침에 기숙사에 돌아올 첫차를 탈때까지 기다리기위해서 2만원에 시간 무제한 노래방에 갔습니다. 가서 노래 죽도록부르고 새벽 5시 30분에 나왔습니다. 신천에서 순대국을 먹고 택시타고 잠실역으로 갔습니다. 잠실역 4번출구인가 5번출구로 나와서 버스타면 저희학교로 오거든요 ... 암튼 택시에서 내려서 지하도를 지나서 출구로 나오려고 출구를 찾고있었습니다. 다들 피곤하고 정신도없고해서 헤매고있었는데 음 .. 그러니깐 잠실역에서 롯데월드?로 나가는 출구쪽 ? 편의점있는부근에서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쪽에 보니 테이블이 있고 쉼터처럼 되어잇더군요 암튼 거기 !! 거기 테이블에 엎드려서 여학생 세~네명이 자고있었습니다. 아마도 신천에서 저희처럼 밤새 노신분들이 아닌지.... 그리고 그 옆에 어떤 아저씨께서 그 여학생들을 빤히 ~ 쳐다보고 계신겁니다.... 저는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제 친구 한명을 불렀습니다. " xx야 저거 좀 이상하지않아? " 하는순간 아저씨께서 여학생들 엎드려져있는 테이블에서 뭔가를 들고 제빨리 가시더군요 .. 허허 난생 처음 보는광경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저랑 제 친구는 누가 먼저라 할거없이 뛰어갔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에 지나가시던 여성분 ? 이 보셨는지 그여학생들을 깨우고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더빨리 뛰었습니다. 다행히 아저씨는 뛰지는 않으시고 빠른걸음으로 가고계셔서 아저씨를 불렀습니다. " 저기 아저씨 " " .............. " " 방금 가져가신거좀 꺼내보실래요 " 라고 말씀드렸더니 한손에는 핑크색 지갑을 꺼내시고 한손에는 휴대폰을 꺼내시더군요. 아저씨께 여쭤봤더니 휴대폰은 본인꺼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분 얼굴보니 발갛게 취기가 좀 잇으신거같아서 아저씨 않잡아갈테니 잠시와보시라고한다음에 그 여학생들 잇던곳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가서 그 여학생들에게 지갑 맞냐고 물어보고 휴대폰은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지갑은 맞고 휴대폰은 자기들거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아저씨께 차비가 없으시냐고 여쭤봤더니 없으시다그러시더군요 .. ㅠㅠ 그래서 제 지갑열어봤더니 3천원이 있길래 2천원 차비하시라고 드리고 학생이라 돈이 이거밖에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하고 가시더군요 ...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저랑 같이 뛰어갔던 친구빼고 나머지 친구들은 정신없다는표정 +ㅁ+ 그 여학생들은 이미 가고 없으시더라고요 ... 고맙다는 말 한마디 .. 기대한건 아니지만 좀 서운하기도했습니다 ㅠㅠ ㅋㅋㅋ 암튼 저는 그날 저는 친구한테 천원 더 빌려서 버스타고 돌아왔습니다ㅋㅋㅋ 그때 그 아저씨 인상도 좋으시던데 .. 약주하시고 차비없으셔도 .. 훔치시는건 좀 ^^;; 그리고 여학생분들 .. 아무리 피곤하셔도 잠은 집에 가서 주무시고요 ㅋㅋ 주무시더라도 지갑같은건 잘 챙기고 주무세요 ㅠㅠ ㅎㅎ 솔직히 처음겪는일이라서 아저씨 쫓아갈때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ㅠㅠ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둑이란걸 잡았습니다... 잠실역에서
그러니깐 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일입니다.
저는 08학번 새내기대학생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신천에서 같은학교 다른과여학생들과
과팅을 하고 새벽까지 놀았습니다ㅋㅋ
저와 제 친구들은 다음날 아침에 기숙사에
돌아올 첫차를 탈때까지 기다리기위해서
2만원에 시간 무제한 노래방에 갔습니다.
가서 노래 죽도록부르고 새벽 5시 30분에 나왔습니다.
신천에서 순대국을 먹고 택시타고 잠실역으로 갔습니다.
잠실역 4번출구인가 5번출구로 나와서 버스타면 저희학교로 오거든요 ...
암튼 택시에서 내려서 지하도를 지나서
출구로 나오려고 출구를 찾고있었습니다.
다들 피곤하고 정신도없고해서 헤매고있었는데
음 .. 그러니깐 잠실역에서 롯데월드?로 나가는 출구쪽 ?
편의점있는부근에서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쪽에 보니
테이블이 있고 쉼터처럼 되어잇더군요 암튼 거기 !!
거기 테이블에 엎드려서 여학생 세~네명이 자고있었습니다.
아마도 신천에서 저희처럼 밤새 노신분들이 아닌지....
그리고 그 옆에 어떤 아저씨께서 그 여학생들을
빤히 ~ 쳐다보고 계신겁니다....
저는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제 친구 한명을 불렀습니다.
" xx야 저거 좀 이상하지않아? "
하는순간 아저씨께서 여학생들 엎드려져있는
테이블에서 뭔가를 들고 제빨리 가시더군요 ..
허허 난생 처음 보는광경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저랑 제 친구는 누가 먼저라 할거없이 뛰어갔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에 지나가시던 여성분 ? 이 보셨는지
그여학생들을 깨우고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더빨리 뛰었습니다.
다행히 아저씨는 뛰지는 않으시고 빠른걸음으로 가고계셔서
아저씨를 불렀습니다.
" 저기 아저씨 "
" .............. "
" 방금 가져가신거좀 꺼내보실래요 "
라고 말씀드렸더니 한손에는 핑크색 지갑을 꺼내시고
한손에는 휴대폰을 꺼내시더군요.
아저씨께 여쭤봤더니 휴대폰은 본인꺼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분 얼굴보니 발갛게 취기가 좀 잇으신거같아서
아저씨 않잡아갈테니 잠시와보시라고한다음에
그 여학생들 잇던곳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가서 그 여학생들에게 지갑 맞냐고 물어보고
휴대폰은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지갑은 맞고
휴대폰은 자기들거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아저씨께 차비가 없으시냐고
여쭤봤더니 없으시다그러시더군요 .. ㅠㅠ
그래서 제 지갑열어봤더니
3천원이 있길래 2천원 차비하시라고 드리고
학생이라 돈이 이거밖에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하고 가시더군요 ...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저랑 같이 뛰어갔던 친구빼고
나머지 친구들은 정신없다는표정 +ㅁ+
그 여학생들은 이미 가고 없으시더라고요 ...
고맙다는 말 한마디 .. 기대한건 아니지만
좀 서운하기도했습니다 ㅠㅠ ㅋㅋㅋ
암튼 저는 그날
저는 친구한테 천원 더 빌려서 버스타고 돌아왔습니다ㅋㅋㅋ
그때 그 아저씨 인상도 좋으시던데 ..
약주하시고 차비없으셔도 .. 훔치시는건 좀 ^^;;
그리고 여학생분들 ..
아무리 피곤하셔도 잠은 집에 가서 주무시고요 ㅋㅋ
주무시더라도 지갑같은건 잘 챙기고 주무세요 ㅠㅠ ㅎㅎ
솔직히 처음겪는일이라서 아저씨 쫓아갈때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