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결혼해서 결혼한지 1년이 딱 지났네요.. 아기는 이제 7개월 들어갔고요 시댁이 걸어서 15분 차타고 5분거린데요.. 같이 사는건 절대 싫다고 우린 평생 같이 살지 말자 하시면서 자주 부르시네요 시모 우울증 있다고 집에서 노는(?) 니가 가서 위로해드리고 놀아드려라 시댁식구들이 입을 모아 합창을 하기에 자주가서 위로해드리고 와요 그런데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깐 빈정상하는일이 종종 생기는데 한달전쯤 발길 뚝 끊기게 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날도 오밤중에 오라고 하셔서 밤 8시반에 가서 밥먹고 있는데 조류독감이 유행해도 닭도리탕 끓여드시고 광우병이 걱정되도 그늘도 소뼈우린물 해놓으시고 먹으라고 하시는 시어머니께서 밥먹는게 느린 며느리 혼자 먹는 밥상머리에서 버럭하시대요 티비에서 광우병소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었더라죠 "XXX(대통령)을 잡아 x여야 돼!!" "xxx찍은 사람들도 다 잡아다 쳐 죽여야돼!!" " 불태워서 쳐죽여야돼!!" 이런말을.. 밥먹는데 얹힐라고 해요.. 밥상에 소고기들이 있었거든요..-_- 험한말이지만 정말 광우병소에 대해 관심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 할법한 말이긴 하죠 근데..관심도 없으시면서.. 오버를 하시는데.. 정말 기분나쁜 이유는 따로 있었더라죠? 시댁식구들은 전라도출신이기때문에 통x xx당을 지지한다고 시어머니가 말하시더라고요 제가 "어머니 지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으세요?" 하면 "없지. 동네사람 뽑아야돼" 이런 멘트 날려주시는 어머니께서.. 친정은 어디찍냐고 꼬치꼬치 하도 캐물으시길래.. 어쩔수 없이 친정아버님은 한xxx당 지지하신다고 아버님이 건설업에 종사하셔서 먹고 살기위해 그러신다고 말씀하셨다고 그랬더니 그냥 "그래~?그래도 통x xx당 찍으라고 전해드려라 "고 몇번이고 되풀이 했던적이 있었더라죠 뻔히 아시면서.. 그것도 어머님이 캐물으셔서 알려드렸으면 잘 아실텐데.. 좀 말씀을 가려서 해도 될꺼를 며느리 옆통수에 대고 펄펄뛰시는데.. 콧구녕으로 밥먹고 집으로 오고.. 몇일 내내.. 마음이 언짢아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모르고 그랬을껄? 요러네요.. 아신다고 세번이상 물으셨다고 그랬더니 미안해 하드라고요 근데.. 분명 미안해하는 기색을 보여야 되는데.. 그뒤로 연락두절이네요 쩝-_- 그러더니.. 어머님 우울증 도졌다고 하도 시댁으로 오라고 시아버님이며 신랑이 닥달을 하는바람에 오늘 잔뜩 무거운 걸음으로 다녀왔답니다.. 여전히.. 그 말씀은 안하시네요 한가지.그날 매운음식 드시고 장이아파 고생하셨다고... 뭐 만나기만하면.. 맨날 아팠다는 말씀만 하시네요 그냥 실수려니... 젊은 며느리가 나이드신 어머님 말실수 하나 못넘어가나...싶지만 그동안 크고작은 불평불만들이 쌓여서 빨리 시댁에서 멀리 이사가고 싶네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너무 간섭하면 피곤해요..
별게 다 빈정상하는..시댁..
배불러 결혼해서 결혼한지 1년이 딱 지났네요..
아기는 이제 7개월 들어갔고요
시댁이 걸어서 15분 차타고 5분거린데요..
같이 사는건 절대 싫다고 우린 평생 같이 살지 말자 하시면서 자주 부르시네요
시모 우울증 있다고 집에서 노는(?) 니가 가서 위로해드리고 놀아드려라
시댁식구들이 입을 모아 합창을 하기에 자주가서 위로해드리고 와요
그런데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깐 빈정상하는일이 종종 생기는데
한달전쯤 발길 뚝 끊기게 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날도 오밤중에 오라고 하셔서 밤 8시반에 가서 밥먹고 있는데
조류독감이 유행해도 닭도리탕 끓여드시고
광우병이 걱정되도 그늘도 소뼈우린물 해놓으시고 먹으라고 하시는 시어머니께서
밥먹는게 느린 며느리 혼자 먹는 밥상머리에서 버럭하시대요
티비에서 광우병소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었더라죠
"XXX(대통령)을 잡아 x여야 돼!!"
"xxx찍은 사람들도 다 잡아다 쳐 죽여야돼!!" " 불태워서 쳐죽여야돼!!"
이런말을.. 밥먹는데 얹힐라고 해요.. 밥상에 소고기들이 있었거든요..-_-
험한말이지만 정말 광우병소에 대해 관심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 할법한 말이긴 하죠
근데..관심도 없으시면서.. 오버를 하시는데..
정말 기분나쁜 이유는 따로 있었더라죠?
시댁식구들은 전라도출신이기때문에 통x xx당을 지지한다고 시어머니가 말하시더라고요
제가 "어머니 지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으세요?" 하면
"없지. 동네사람 뽑아야돼" 이런 멘트 날려주시는 어머니께서..
친정은 어디찍냐고 꼬치꼬치 하도 캐물으시길래..
어쩔수 없이 친정아버님은 한xxx당 지지하신다고 아버님이 건설업에 종사하셔서 먹고 살기위해 그러신다고 말씀하셨다고 그랬더니
그냥 "그래~?그래도 통x xx당 찍으라고 전해드려라 "고 몇번이고 되풀이 했던적이 있었더라죠
뻔히 아시면서.. 그것도 어머님이 캐물으셔서 알려드렸으면
잘 아실텐데..
좀 말씀을 가려서 해도 될꺼를 며느리 옆통수에 대고 펄펄뛰시는데..
콧구녕으로 밥먹고 집으로 오고.. 몇일 내내.. 마음이 언짢아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모르고 그랬을껄? 요러네요.. 아신다고 세번이상 물으셨다고 그랬더니
미안해 하드라고요
근데.. 분명 미안해하는 기색을 보여야 되는데..
그뒤로 연락두절이네요 쩝-_-
그러더니.. 어머님 우울증 도졌다고 하도 시댁으로 오라고 시아버님이며 신랑이 닥달을 하는바람에
오늘 잔뜩 무거운 걸음으로 다녀왔답니다..
여전히.. 그 말씀은 안하시네요
한가지.그날 매운음식 드시고 장이아파 고생하셨다고...
뭐 만나기만하면.. 맨날 아팠다는 말씀만 하시네요
그냥 실수려니... 젊은 며느리가 나이드신 어머님 말실수 하나 못넘어가나...싶지만
그동안 크고작은 불평불만들이 쌓여서 빨리 시댁에서 멀리 이사가고 싶네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너무 간섭하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