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장영순2003.11.25
조회205

저도 올봄에 결혼하느라 한달동안12kg빼봤답니다.

지금은 그거 다시 도로 쪘어요.

지금 엄청난 요요로 고생하면서 살을 다시 빼고 있지만요.

 

한꺼번에 감량할때 백비탕이라는것을 먹었어요 한달동안 먹으면서 10일을 그냥 굶었답니다.

이 백비탕이라는것을 먹을때면 배고픈게 없어요.

 

살을 도려내고 싶을정도로 절망감 저도 느껴 본터라 알려드립니다.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 다녀온후에 마법이 풀린 신데렐라 마냥 불어가는 몸무게를 방관만 하다가

이렇게 됬어요.

님은 요요 없으시려면 저처럼 한꺼번에 무리하지 마시고 서서히 하는 다이어트를 해보세요.

 

저도 다이어트만 10년동안해온 사람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녁에 안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것 뿐이더라구요.

저녁에 국물있는 음식 절대 금하고 술안마시고만 해도 한달에 5kg정돈 너끈히 빼요.

지금은 신랑때문에 어쩔수없이 저녁을 같이 먹고는 해서

획기적은 감량이 안되더라구요.

 

결혼후에 백비를 다시 해봣는데 전에 처럼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지 못 지키겠더라구요.

지역이 서울이시면 한의원에 가셔서 지방분해침도 맞아보세요.

효과가 좋더라구요. 가격도 싼편이고.

 

전 경북 김천이라는 먼데에 와있느라 그런건 꿈도 못꾸네요.

 

열심히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행복한 신부 되세요.

 

웨딩 촬영하던난,결혼식날....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구요.

지나고 봐도 그때 그렇게 노력해서 일생에 한번뿐인 나만의 날을 잘 장식했다고 생각해요.

 

식장들어갈때 일가 친척들의 함성이 들렸었다니깐요^^

 

그러니깐 님도 하실수 있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