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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들 하시지여^^*?
어제~~ 서예공부 한다고 제자한데 갔다가,
그녀의 어머니가 (제자의 신랑이 종묘사에 다니는데,)
그곳에서 좋은 품종의 씨를 주어서 양평 근처
밭에다가 씨를 뿌려,농약없이 심은 총각무를
뽑아오셨다구 해서리,
부랴~ 부랴~ 밤에 가져와서,
새벽까지 다믐고, 이제 소금뿌려 놓구
이제사 블로그에 와~ 봅니당^^*
좀 있다가 시장 봐오구 해서리 담구어야 겠네여...
아들들이 좋아하겠지여^^*
우리 어릴땐 눈이오구 하면 김장을 했는데...
김장하면서 뜨거운 물 갔다놓구 손 담구어가면서
호호 하면서 말에영^^* 어머니께서 속넣은거 배추에 싸서
입에 넣어 주시곤했는데^^*...
김치 담군다하면서 지난날 상념에 빠져
그시절을 그리워 하다니^^*...
전엔 김장땐 이웃끼리 같이 점심두 해 먹으면서
서로 돕구 했는데, 이젠 그런 풍경을 별루 볼수가 없어요.
지금은 번거로운것두 싫어하구, 김장을 해두 조금만 하니
전처럼 번거롭지는 않지만 재미는 없네여.
지난 겨울엔 주변에서 도와주셨는데,
힘은 덜 들었지만, 간이 좀 짜서,이번엔 혼자서 해야 겠네여.
자~~ 그러면 라 라가 요즘 님들방에
못가봐두 오해마시고^^*이해해주세용^^*
그럼 오늘도 해피하시고... 라 라^^*
라 라 김장 한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