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야동땜에 완전 부크러웠던일...

끄악2008.06.14
조회170,864

제글 재미있게 봐주신 톡님들 고맙습니다아~~

헉 그냥 제가 올린내용이랑 비슷한 제목이 보이길래 클릭했더니

제글이네요 ㅋㅋㅋㅋ?

사실대로 말하자면 약간의 픽션도 있었다능 헤헤...

 

진짜 자고일어나보니 톡된다는말이 이거군요 ;;

사진 여기 올렸다가 ,,,선생님들도 싸이하시던데 보시게되면 혼날거같은 ㅋㅋ,,

직접적으로 올리기 뭐해서

전체공개해놓을게요

올린사진 많진안지만 구경오세요~^^

선생님들 사진은 일촌공개로 잠깐 공개해놓을게요

죄송합니다, 다른분 사진을 함부로 올릴순 없어서요 ㅠㅠ

http://www.cyworld.com/clou:d

 

 

대구사는분들 1촌환영 키키

 

 

-------------------------------------------------------------------

안녕하세요 혈기왕성한 22살 싸나이입니다.

 

학교를 간호과에 다니다보니 알바도 병원에서 하게되었네요

실습도 나가보고 해서 간호사쌤들 하는일 같이 거들어 줍니다.

 

병동에 수간호사선생님외에 몇몇선생님들이 알고보니 학교선배라 더 빨리 친해지게되었고,

제가 4차원 개그캐릭성격에, 선생님들도 다들 24~27아직 젊으시다보니 금방친해졌지요

 

상황설명은 여기까지 ㅋㅋ;

1달전쯤입니다. 간호사가 3교대하시는건 다 아시죠 ㅠㅠ 그날 전 밤근무였습니다.

밤엔 보통 둘이서 근무를하는데  그날은 저와 27살이신 쌤이랑 둘이 근무를 서고 있었지요.

 

새벽쯤이면 환자도 다 자고, 갑자기 아픈분들 말곤 별 일이 없어서

조용하면 전공책을 틈틈히 보곤합니다. 제사랑 PMP로 음악과 함께요.

선생님이

"요센 이런것도 있네, 영화도 볼수있지?"

하시길래 보고계시라하고 전 화장실에잠깐....간사이 사건이 일어났지요

 

몇주전 컴퓨터 포맷하면서 완소야덩목록은  지우기가 아까워 PMP로 옮겨놨는데...

병신같이 그걸 안지워놓은겁니다....외부 스피커 모드였는데, 화장실 나오는데

병동에서 이상 야릇한소리가??????

간호사실에와보니 선생님께서

아무파일이나 실행은 시켰는데 끌줄몰라서, 그상태로 외부스피커로는 그소리가

하앍하앍 세어 나오고있고......

정말 인터넷 게시판에 남자분들 탁탁탁 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렸다 거나 그런기분까진

아니지만......정말 ' 아 내일부터 알바 그만둬야되는구나' 했지요

제가 냅다 끄고 한 20초간 정적이.......

선생님께서 "뭐 니나이때 볼수도있지 ㅋㅋㅋ 나도 가끔본다"

이렇게 장난식으로 넘겼지만 진짜 부끄러웠던 ㅅㅂ ㅠㅠㅠㅠㅠㅠㅠ

 

남자분들 야덩파일관리 철저히, 꽁꽁숩기시다~~~ 

 

설마 될일은 없겠지만 톡되면 쌤사진이랑 제사진 올림 ㅋㅋ

우리병동쌤들 이쁘시다는 므흣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