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온 배땜시..ㅜㅜ

고로2008.06.14
조회226

둘째낳구 꺼지지 않는 내배..

 

이동네루 이사온지 이제 4개월..

 

잘 나가지 않는 편이라 친한 이웃두 아는 사람두 없는...

 

어제 수퍼를 갔어요..수퍼 아주머니 왈.."엄마가 이 늦은 시간에 아들 과자 사주러 나왔구나

 

참 좋겠다"

 

그러면서 하는말...

 

"둘째는 언제나와요? 넌 좋겠다 동생 조금 있으면 나오니.."

 

어찌나 황당한지...울 아들 4살...

 

솔직히 배만 심하게 나왔어요 절대 꺼지지두 않구요..아들 수술해 낳구 배가 안들어가더라구요

 

더 심하게 나오는거 같기만하구..헬스 걷기운동 안해본거 없는데..

 

그말듣구 너무나 황당하구 창피하구...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3년째 뱃속에 있는데..나올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수퍼아주머니 황당하구 미안해서 웃으며 미안해요 하시더라구요...

 

제가생각해두 제 대답이 너무 웃긴거예요..수퍼 아주머니 앞으로 저 어떻게 보실려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