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7시30분쯤 3호선 신사or압구정에서 대화행 탄 여자분 찾아요.

이런일처음!!2008.06.14
조회1,017

어떤 아저씨가 술드시구 요즘 젊은이들 책 많이 읽고 어쩌구 큰소리 치던 그 칸에서요~

아저씨가 교대에서 타셨는데 음악듣구 있다가 뭐라 하시길래,

음악소리 낮추고 듣고 있었는데 쫌 잼있드라구요ㅋㅋ 고래고래 소리 치지만 않으셨다면.

그 소리치는 아저씨 바로 앞에서(사실 쫌 무서웠음 ㅠ) 문앞에 찌그러져서

막막 가고 있었어요!!!  <이야기가 너무 샜네요;;히히> 

 

그런데 신사역 아니면 압구정역에서 사람들이 막 탔어요..

탈때마다 혼자서 "휴, 이 시끄러운칸에 또 많이 타는구낭 ㅠㅠ 딴데타시징."

이런생각 하면서 타는사람들 몰래(ㅋㅋ) 보구 있엇거든요..

근데 이 여자분이 갑자기 타시는거에요!!

같이 가는사람 없구 혼자서 타신 것 같았어요.

 

주황색/흰색 섞인 상의 입구 있었구요..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 사람들 사이에 있어서 ㅠㅠ)

키는 쪼끔 큰편이였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광대뼈 쫌 튀어나오구 볼살 약간통통하다구 하면 화내실거 같구 ㅋㅋㅋ

나이는 한.. 21?에서 진짜 동안이라고 봤을때 24?

 

책 읽구있다가 책을 접어버리게 만드셨어요 그 여자분이 ㅠ

그리구 관심도 없는 스타크레프트 TV(천장에 달린거)보는척 계속 그분 쳐다 봤는데 ..

정말 코피가 날듯 했어요!!! 눈도 마주쳤는데 부끄러워서 제가 먼저 피해버렸어요ㅜㅜ..

아 정말 후회돼요..

말이라도 걸어볼껄..

중요한 약속때매 제가 먼저 내렸거든요...

 

정말 이런경험 처음이거든요 ㅠㅠ

첫눈에 홀딱 반해본건 정말 처음이에요.  진심으루..

그냥 "쫌 이쁘네.." 이정도는 있어도..

 

지하철에서 온통 제 마음을 다 뺏어가버린 그분!!!!!!!!!!!!!!!!!!!

찾습니다!!!!! 쪽지 주세요 제발!!! 미치겠어요!!!!!

 

저 단순해서 하룻밤 자면 다 까먹는데ㅠㅠ

 

좀 찾아주세요!!!!!

 

본인은 이 글 보면 딱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 인상은 쫌 그래도 나쁜사람 아니예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

 

..여기 쪽지를 받을수 있다거나?? 그런기능이 없네요 게시판에..

싸이나 네이트는 좀 그렇구..ㅠㅠ

 

밑에 메일 기능으루  trustunur엣hanmail.net 으루 메시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