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살의 정체를 밝힌다.

메모리즈2008.06.14
조회513

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살의 정체를 밝힌다.

 

 

 

 젊은 여성들이 ‘저주받은 하체살...’이라고 표현하는 허벅지살이나 아무리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아랫배살과 옆구리살...


우선 생리적으로 미혼 여성들은 출산과 수유를 대비해서 미리 에너지를 저장해두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은 지방의 형태로 바꾸어 저

장하는 것입니다. 지방을 한없이(?) 쌓아둘 수 있는 곳은 주로 아랫배, 허리, 엉덩이, 허

벅지 부위입니다. 그러다보니 젊은 여성들이 체중에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허벅지

와 엉덩이 부위에 쉽게 살이 붙게 됩니다.


무조건 적게만 먹으면 쉽게 군살을 뺄 수 있을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이어트 전문

가의 조언을 따르기보다는 대개 잡지나 매스컴에서 소개되는 근거없고 효능이 과장된

유행 다이어트법을 따르게 되죠.  대부분의 유행 다이어트는 '무조건 적게‘ 먹게하고 칼

로리를 낮추는 데에만 신경을 쓰니 체중계 눈금은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문제

는 빼기 원하는 허벅지와 엉덩이살은 쬐끔만 빠지고 빠지면 안되는 얼굴살이나 가슴살

이 주로 빠져 가슴이 작아져보이고 얼굴에 주름이 늘어납니다. 얼굴 피부는 거칠해져서

화장도 뜨게 되죠. 수척해진 모습에 놀라 다이어트를 포기하면 체중은 금방 원래대로 돌

아오고... 체중은 처음보다 더 늘지 않았는데에도 허벅지살은 더 두꺼워져있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하체비만은 완전히 자신의 체형으로 굳어버려 살을 빼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체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리셋지방파괴술- 

 

 


 이런 체형의 여성들이 살을 빼겠다고 무작정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근육단백질이 더 빠지게 되어 100% 요요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여성들의

경우 치료의 핵심은 운동, 그것도 근육을 키우는 근력운동입니다.  다이어트는 근육이 빠

지지 않거나 오히려 근육단백을 붙일 수 있는 방법이 되어야만 합니다.(근육단백을 잃을

정도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매 자체를 망가뜨리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따라서 내 몸을 “리셋”하는 기간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중심으로 감량을 하면서 그 효과

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명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S라인 몸매로 가는 치료의 기본

원칙입니다.

 

 

 

출처: 박용우 교수의 신인류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