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민들어주세요plz

휴a2008.06.14
조회180

25살 여자입니당
20대 초반까진 못느꼇거든요
주위에 사람이 오빠들이 많았구요ㅁ_ㅁ; 놀기 좋아하고  

양엄마 밑에서 그늘받으며 살았었거든여ㅜㅜ
한두살 더 먹으면서 제가 사회 부적응자 같은 느낌있자나여 . 자꾸드러요
자신감이 넘치던 나엿는데 언제부턴가 자신감을 일어가서요 ㅠㅠㅠ

어릴때부터 성격도 밝고 외향적이고 활발했는데 점점 소극적이 되어가요
첨보는 사람은 제가 말도 없고 되게 내성적인줄 알아요 ㅡㅡ
친한 친구들은 전문대나 고졸친구들뿐이어서 일찍 사회에 나가 새로운 친구들은
많이 사귀고 그러던데ㅍ전 곧장 취업해서 줄곧 직딩이구요, 

새로운 직장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누군가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면

제가 좀 피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에대한 자신감을 잃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

직장을 구하면 한곳에 오래 있지 못해요. 그래두 연단위로 붙어있긴해요
며칠 다니다가 그만 둔적은 없었죠 근데 1~2년마다 슬럼픈가요 못버텨여;;ㅠ
열아홉살 처음 일할땐 사교성도 많고 오빠 친구들이 많아서
1년넘게 한곳에 진득하게 일햇는데요.ㅜㅜㅜ
이젠 직장에서 새로운 사람 사귈 용기를 잃다 보니까 적응하기 힘들어서

일도 자연스럽게 빨리 관두게 되는것 같기도 하네여

그래서 며칠전 또 백조가 되엇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한테 새로운 직장 구햇다고 말한지 며칠만에 그만둬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지금 타지에 집구해서 살고잇거든요
처음엔 이런일들 아무렇지 않게 넘겻는데 계속 반복되니 저에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직장.. 친구..남자 뭐하나 오래 견디질 못하니.. 저한테 문제 잇는거 맞죠

죽고싶단 생각 정말 25년만에 처음 해봣습니다
사회에 아무쓸모 없는 사람인것 같고 내가 미운받는 철새같구요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머리애든게 없다보니, 맨날 컴터챗팅밖에 할게 없어서요ㅜㅜ
남자를 사겨도 내가 이렇게 조울증이 심하니까 금방 헤어지게 되고

몇안되는 남친들두 솔직히 다들 괴물같이 못생겼는데요, 외로워서 사겼던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실증내고 욕하고 싸우고 결국끝냈구요,,
병원가서 진단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입니다 어쩌면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