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된 일이라 마음의 안정을 좀 찾은 뒤 글을 쓰는 20대 남자입니다. 물론, 제목만 봐서는 제가 나쁜놈인거 인정하구요. 제가 불효를 저지른거 맞습니다. 어떻게 된일이냐면, 요즘 너무 힘들고 밤새가면서 학교생활하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선배들한테도 욕들어먹어가며, 밤을 새서 과제를 하면,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호되게 혼내시고 왜 이렇게 늦냐고 하시면서 저를 꾸짖으십니다. 저는 장학금 받을려고 이렇게 고생하며 과제를 해가며 학점 잘받을려고 하는거였는데... 그래서 많이 섭섭하기도 하고 우울증도 많이 심했던 터라, 눈물이 나오덥디다. 그래서 그런지 한창 힘들고 지칠때쯤 어느 날 점심을 가족끼리 하던 그 날... 아버지께서 뜬금없이 왜 자기자리를 앉냐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는겁니다. 저는 별거도 아닌 일이라 생각되어 아무데나 앉으면 되죠 라고 말했는데 아버지께서는 화가 더 나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리를 옮겼더니 그게 또 기분이 나쁘셧나봅니다. 분위기가 안 좋은 상태에서 누나와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 잘 말씀드리고 밥상까지는 앉히셧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욕을 하시고는 자리를 벅차고 나가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젓가락을 집어던지고 자리를 벅차고 나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어머니께서 왜 그러냐고 누나도 왜그러냐면서 오히려 저를 꾸짖는데, 저는 순간 좀 억울하고 오랫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폭발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순간 어머니께 화를 내고 그러다보니 일이 커지고 제가 어머니랑 말다툼을 하다가 순간 욕을 해버렷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충격이 크셨는지, 순간 저를 때리셨구요. 저는 더 열이 받아서 어머니를 밀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오시면서 누나랑 오히려 더 꾸짖더군요 이까지만 봐서도 제가 어머니께는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우울해지고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고, 상황은 점점 악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우울증을 안고 있어서 그 날 따라 유독 더 우울해져서 자살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엌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던 순간 누나가 처음에 말렸습니다. 헛짓하지말고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첨에 그냥 가만히 앉으면서 말로하는 누나가 밉더라구요 그랫더니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칼을 빼앗으면서 때리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오셔서 한대 머리를 세게 치셔서 더 욱해가지고 갑자기 도마 위에 있던 칼에 힘을 쥐고 제 손목에 내리찍었습니다. 근데 그걸.. 어머니께서 제 손목을 잡으시는 바람에 어머니 손가락 3개가 베어버렷습니다. 순간 저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랐고.. 그 자리를 피해버렸습니다. 그때 상황에서는 너무 급작스러웟고 제가 자살시도를 할려고 한건데 어머니께서 다치셔서 더더욱 무서웠습니다. 제가 다치는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 다치는건 무섭기때문입니다. 결국 어머니께서는 손가락에 힘줄이 끊어지셔서 병원에 한달 동안 다니셔야 낫는다고 합니다.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웃으실려고하시고 그나마 안정된 분위기인듯 하나 제가 어머니께 너무너무 죄송해서 어머니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날 밤에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내가 아니였음 니팔이 다쳣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눈물이 울컥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군대가기전에 효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톡커여러분, 저 정말 나쁜놈인거 알고, 후회할 짓한거 압니다. 정말 후회 많이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깊게 봐주시고 어머니께 효도해드릴 방법 좀 적어주십시오. 물질적인것보다는 어머니께 감동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평생 살아오면서 효도란걸 못해봐서 진짜 자식된 도리로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지한 답변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절대 지어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악플은 왠만하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후회많이하고 반성많이합니다. 그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손을 제 손으로 칼로 베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몇일 된 일이라 마음의 안정을 좀 찾은 뒤 글을 쓰는
20대 남자입니다.
물론, 제목만 봐서는 제가 나쁜놈인거 인정하구요.
제가 불효를 저지른거 맞습니다.
어떻게 된일이냐면,
요즘 너무 힘들고 밤새가면서 학교생활하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선배들한테도 욕들어먹어가며,
밤을 새서 과제를 하면,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호되게 혼내시고
왜 이렇게 늦냐고 하시면서 저를 꾸짖으십니다.
저는 장학금 받을려고 이렇게 고생하며 과제를 해가며 학점 잘받을려고 하는거였는데...
그래서 많이 섭섭하기도 하고
우울증도 많이 심했던 터라, 눈물이 나오덥디다.
그래서 그런지 한창 힘들고 지칠때쯤
어느 날
점심을 가족끼리 하던 그 날...
아버지께서 뜬금없이 왜 자기자리를 앉냐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는겁니다.
저는 별거도 아닌 일이라 생각되어 아무데나 앉으면 되죠 라고 말했는데
아버지께서는 화가 더 나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리를 옮겼더니
그게 또 기분이 나쁘셧나봅니다.
분위기가 안 좋은 상태에서 누나와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 잘 말씀드리고 밥상까지는 앉히셧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욕을 하시고는 자리를 벅차고 나가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젓가락을 집어던지고 자리를 벅차고 나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어머니께서 왜 그러냐고 누나도 왜그러냐면서
오히려 저를 꾸짖는데,
저는 순간 좀 억울하고 오랫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폭발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순간 어머니께 화를 내고 그러다보니 일이 커지고
제가 어머니랑 말다툼을 하다가 순간 욕을 해버렷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충격이 크셨는지, 순간 저를 때리셨구요.
저는 더 열이 받아서 어머니를 밀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오시면서 누나랑 오히려 더 꾸짖더군요
이까지만 봐서도 제가 어머니께는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우울해지고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고,
상황은 점점 악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우울증을 안고 있어서 그 날 따라 유독
더 우울해져서 자살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엌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던 순간 누나가 처음에 말렸습니다.
헛짓하지말고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첨에 그냥 가만히 앉으면서 말로하는 누나가 밉더라구요
그랫더니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칼을 빼앗으면서 때리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오셔서 한대 머리를 세게 치셔서
더 욱해가지고 갑자기 도마 위에 있던 칼에 힘을 쥐고
제 손목에 내리찍었습니다.
근데 그걸.. 어머니께서 제 손목을 잡으시는 바람에
어머니 손가락 3개가 베어버렷습니다.
순간 저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랐고..
그 자리를 피해버렸습니다.
그때 상황에서는 너무 급작스러웟고
제가 자살시도를 할려고 한건데 어머니께서 다치셔서 더더욱 무서웠습니다.
제가 다치는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 다치는건 무섭기때문입니다.
결국 어머니께서는 손가락에 힘줄이 끊어지셔서 병원에 한달 동안 다니셔야
낫는다고 합니다.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웃으실려고하시고
그나마 안정된 분위기인듯 하나
제가 어머니께 너무너무 죄송해서
어머니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날 밤에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내가 아니였음
니팔이 다쳣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눈물이 울컥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군대가기전에 효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톡커여러분,
저 정말 나쁜놈인거 알고, 후회할 짓한거 압니다.
정말 후회 많이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깊게 봐주시고
어머니께 효도해드릴 방법 좀 적어주십시오.
물질적인것보다는 어머니께 감동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평생 살아오면서 효도란걸 못해봐서
진짜 자식된 도리로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지한 답변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절대 지어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악플은 왠만하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후회많이하고 반성많이합니다.
그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