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농약드셨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서 이제 좀 잠잠해졌네요 그날 농약드시고 입원하신 그날! 아버님께서 밤에 술이 많이취해가지고오셔서 저희남편은 자고있고 저는 거실에서 마중나와가지고 서있었는데 본체안하시고 딱 우리 도련님을 불러가지고 하시는말씀이 "니네할머니한테 어제 전화가왔다. 오랜만에 옳은소리하더라 우리 ㅇㅇ이(도련님) 어릴때부터 온갖고생다하고 짠하게컸는데 저년은 즈그아들만 최고인줄알고 떠받드는꼴 재수없어서 앞으로 느그집못가겠다. 그러시더라 딱 옳은말이지" ... 어떻게 이말을 제가 듣고있는데서 하실수있는지.. 최고라구요? 저희남편과 저 . 집에서 밥먹은적 몇번없습니다 눈치보여서요 제가 어쩌다가 아파서 설겆이한번안하면 중2짜리 시누이 -_ -...는 완전 불여시처럼 시엄마한테 다 고자질합니다 언니는 밥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더러워죽겠어 -_ -. 또는 제가 3교대라 오후출근하는날은 일어나보면 아무도없어요 그럼 저혼자 씻고 밥도 안먹고 그냥 몸만 쑤욱 빠져나가거든요 거실에 수건한장있는거 보긴했는데 치우지않았어요 ; 자고일어나면 통 모든게 귀찮아지는터라 ㅎㅎㅎ 제가 쓴게아닌데.그 시누이 시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이집에못살겠어 왜 사람들은 자기가 쓴거 치우지도않아? 누가그러든 물어보면 누군누구야 이집에 늦잠자고 일나가는사람 한명밖에 더있어? 이래요 ... 저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더군요 나이어린동생한테 괄시받는 느낌이라니 ㅎㅎ 어젯밤 오후근무라 일이 늦게끝났습니다. 남편한테 전화가와서 부모님과 맥주한잔하는데 와라더군요 싫다했습니다 솔직히 꼴도보기싫으니까요. 그냥 집에왔습니다 조금있다가 다 들어옵디다 남편.. 얼굴이 또 빨개요 왜그러냐 물었습니다 엄마가 니랑나랑 같이사는거 몸서리처지게 싫단다 니가 나쁜년이란다 니가 나를 망쳐놓고있데 헤어지래 안그러면 자기가 떼어논다더라 애도없으니까 일찌감치 팔자피래 -_ -.. 저 말도 안해주려고 몇번을 내빼다가 제가 확 화내면서 말해달라하니까 말해주네요 허허 기가찹니다. 아니 기도안찹니다 이건 뭐 하자는 플레인지 그래놓고는 두분 ( 농약사건으로 입원해계심) 병원으로 다시가시면서 내가 인사해도 씹고갑니다 .. 이거 제가 강하게나가도되는건가요?????
시어머니가 우리부부를 떼놓겠답니다
저번에 농약드셨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서 이제 좀 잠잠해졌네요
그날 농약드시고 입원하신 그날!
아버님께서 밤에 술이 많이취해가지고오셔서
저희남편은 자고있고
저는 거실에서 마중나와가지고 서있었는데
본체안하시고 딱 우리 도련님을 불러가지고 하시는말씀이
"니네할머니한테 어제 전화가왔다. 오랜만에 옳은소리하더라
우리 ㅇㅇ이(도련님) 어릴때부터 온갖고생다하고 짠하게컸는데
저년은 즈그아들만 최고인줄알고 떠받드는꼴 재수없어서
앞으로 느그집못가겠다. 그러시더라 딱 옳은말이지"
... 어떻게 이말을 제가 듣고있는데서 하실수있는지..
최고라구요?
저희남편과 저 . 집에서 밥먹은적 몇번없습니다
눈치보여서요 제가 어쩌다가 아파서 설겆이한번안하면
중2짜리 시누이 -_ -...는 완전 불여시처럼 시엄마한테 다 고자질합니다
언니는 밥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더러워죽겠어
-_ -. 또는 제가 3교대라 오후출근하는날은 일어나보면 아무도없어요
그럼 저혼자 씻고 밥도 안먹고 그냥 몸만 쑤욱 빠져나가거든요
거실에 수건한장있는거 보긴했는데 치우지않았어요 ;
자고일어나면 통 모든게 귀찮아지는터라 ㅎㅎㅎ 제가 쓴게아닌데.그 시누이
시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이집에못살겠어 왜 사람들은 자기가 쓴거 치우지도않아?
누가그러든 물어보면
누군누구야 이집에 늦잠자고 일나가는사람 한명밖에 더있어?
이래요 ...
저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더군요
나이어린동생한테 괄시받는 느낌이라니 ㅎㅎ
어젯밤 오후근무라 일이 늦게끝났습니다.
남편한테 전화가와서 부모님과 맥주한잔하는데 와라더군요
싫다했습니다 솔직히 꼴도보기싫으니까요.
그냥 집에왔습니다
조금있다가 다 들어옵디다
남편.. 얼굴이 또 빨개요 왜그러냐 물었습니다
엄마가 니랑나랑 같이사는거 몸서리처지게 싫단다
니가 나쁜년이란다 니가 나를 망쳐놓고있데
헤어지래 안그러면 자기가 떼어논다더라
애도없으니까 일찌감치 팔자피래 -_ -..
저 말도 안해주려고 몇번을 내빼다가
제가 확 화내면서 말해달라하니까 말해주네요
허허
기가찹니다. 아니 기도안찹니다
이건 뭐 하자는 플레인지
그래놓고는 두분 ( 농약사건으로 입원해계심) 병원으로 다시가시면서
내가 인사해도 씹고갑니다
.. 이거
제가 강하게나가도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