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살고싶어요.

이제그만저세상으로.2008.06.14
조회170

전 초등학교생활은 요즘소위말하는찌질이이엿어도 그냥흘러가는데로 아무생각없을나이이기때문에 그냥그렇게넘겻습니다. 중학교1학년때만해도 그냥그려러니하고넘겻고

중2땐 사춘기를심하게앓아서 외로움을많이타는성격에 외로움도많이느꼇고

학교에서잘나가고못나가고의차이로 난왜저런축에끼지못할까라는생각에 심한아픔을느꼇고

욕먹으면 욕먹어서 거기에신경쓰이고 그러다보니 우울증도겪엇습니다. 

중3땐 나쁜친구들을만나 틀어지는일이있어서 학교가가기싫은마음에 

졸업 3개월정도앞두고 유해를당해야만햇고 그래서전지금복학이라는 어려운길을택햇습니다. 

더군다나 다니던학교에 복학을하려니 막막하고 힘들어죽겟습니다. 

아침에일어나학교가기가죽어도싫고 수학여행, 졸업여행, 수련회, 이런여행들은

더더욱싫어집니다. 너무힘들때면 담임선생님이나 학교 친분잇는선생님들께찾아서

상담도하고 그랫던 저엿는데 애들은말합니다. 맨날며칠선생님한테 찾아가고 그런짓한다고

완전찌질이년이라고. 이런소리들을때마다 신괜히신경쓰이고그랫습니다.

위에서 말햇듯 요즘학교에서는 잘놀고못놀고의차이가 굉장히큽니다.

못노는아이들은 찌질이쪽이 집어넣지요. 제성격상 기분나빠도 말한번제대로못하고

속에서 화병이날지라도참는성격입니다. 아주않좋은성격이죠. 

어쩌다 상대방이 먼저 나좀보자며 싸우는일이일어나면

말정리제대로못하고 뒤죽박죽말하는성격,앞뒤말안맞는성격.이런성격탓에

맨날 싸우면 집니다. 혼자스트레스받고 혼자맘속에삭히고 나도모르게겁먹고

요즘애들 입방정에 학교전체에 소문나는건 쉽상이기때문에 쪽팔려서

학교못다니겟다는생각하고.죽고싶습니다 정말.

혹시나 그랫던 애들이름을 들을때,길가다마주치거나 치나치면 가슴이벌렁벌렁뛰고...

저도인정하지만 제가 말을 생각않고 막하는건쫌잇습니다 근데이건버릇이되어서일까요..

잘고쳐지지않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말합니다. 밖에나가서 말조심하라고..

말을하다보면 들은사람이 전달할때 '아'가 '어'되고 '씨'가'썅'되듯 무슨말이어떻게바뀌어

전달될지모른다고,,,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저도 제가 모르는 사이 어떤 말이오갈지 모르죠...

상대방이날불러낼땐 내가 무심코내뱉은말에 기분나빠서그럴수도잇는거고...

어른들이말햇듯 전달과정에서 말이 더 붙어서 그럴수도잇고..

그래도 한사람한테 잘못햇으면 1:1도 정정당당히맞서든가

요즘애들은 지친구들까지 죄다 끌고와 난리니...

이래서 어느하나친하다고맘놓고말하고 그럼안된다고생각합니다.

잘나가는쪽애한테붙으면 지한테 조금이나마 좋을꺼다 생각하면서

언제어디서 배신할지모르거든요. 그동안 참앗던것과 싸우면 내가기분나빠도

말한마디제대로못하고나만당해야만햇던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다 때려치고싶은 맘 뿐입니다..답답합니다..

재수없어죽겟는데 내가볼땐 잘난거하나없는데 잘나가지도못하면서

깝치고다니는것처럼보이는데 왜 그러나 생각도들고.

그러면서 말한마디못하는게 가슴이 한이맺힙니다.

이런내가 너무 짜증나고 한심해서 살기도싫고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