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몇시간이고 즐겨보는 부산사는 21살 뭐 건강할건없고 호리호리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진짜 자타가 공인하는 이쁜 여자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몸매도 날씬한게 손이 매우 맵거든요 ㅠㅠ 사귄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솔직히 1년이면 알거 다 알겠다 둘다 하도 편해져서 싸우는 재미로 서로 만난다고 할정도로 물리적인 싸움을 자주 합니다 그러니깐 장난으로요.. 저는 별로 안그러고 싶은데 제 여자친구는 평소에도 뒷통수를 정말 쎄게 팍 치고 도망가거나 팔을 비틀거나 머리끄댕이를 정말 쎄게 잡아서 끌고가는등 아플정도로 장난아닌(?) 장난을 합니다... 처음에는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귀엽더라구요 근데 난중에는 정말 참기 어려울만큼 화가 날때도 있어서 또 그렇게 물리적인 싸움을 하구요..(전 그냥 팔뚝에 톡톡 치는정도만..) 뭐 그것도 제 여자친구는 즐긴다고 싸이에까지 써놨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로도 풀어본다고 막 얘기를 하려고 하면 또 손이 날라와서 저는 그거 막는다고 대화는 커녕 또 싸움이 일어나구요 그러다 어제 밤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서 보통 9시까지 놀다가 자기네 집에가거든요 그래서 집에 둘이 같이 있는데 제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또 헤드락을 걸더니 머리를 콩콩 주먹으로 떄리는겁니다... 아 짜증나서 "X발 쫌~!!!!"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주먹으로 제 볼따구을 가격하는겁니다 약하게 때렸지만 광대뼈에 맞아서 촙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만하라면서 여자친구 팔뚝에 약간 힘좀 줘서 딱하고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잠시 노려보다가 부엌으로 가더니 쇠국자를 가져왔습니다...알루미늄인가? 할튼... 그걸로 제 볼따구를 때릴라고 하는걸 저는 순간 위험을 느끼고 뒤로 돌려고 하는데 스피드가 딸려서 90도밖에 못도는 바람에 국자에 앞잇빨이 쾅 하고 박는겁니다 이윽고 제 햇바닥은 몸의 이상을 감지하고 제 입을 여기저기 탐험하더니... 뇌에 신호를 보내더군요... '앞강냉이 털렸다' 그걸 신호로 입에서 피가 나오고 통증이 왔습니다 여자친구도 그걸 보더니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미안하다면서 글썽이는 눈으로 막 어떡하냐면서 허둥지둥 대더군요... 저는 괜찮다면서 일단 늦었으니 집에 가라하고 저는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일단 잤습니다 근데 눈이 살짝 떠져서 그 비몽사몽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햇바닥으로 더듬어보니 여전히 그 이쁜 앞강냉이가 없어서 서글픈 마음에 몸을 일으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웃으니깐 진짜 영구가 따로 없네요 나름 생겼다고 자부하던 얼굴인데...ㅠㅠ 지금 제 모니터앞에 이쁘게 생긴 강냉이 하나가 절보고 웃고있네요ㅠㅠ 어떡하나요이거... 임퓰란트... 비싸다던데 ㅠㅠ 부업이라도 해야할까요?ㅠ 촙나 심란하네요 ㅠㅠ
여친한테 맞아서 이빨 날아갔어요ㅜㅜ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몇시간이고 즐겨보는
부산사는 21살 뭐 건강할건없고 호리호리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진짜 자타가 공인하는 이쁜 여자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몸매도 날씬한게 손이 매우 맵거든요 ㅠㅠ
사귄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솔직히 1년이면 알거 다 알겠다 둘다 하도 편해져서
싸우는 재미로 서로 만난다고 할정도로 물리적인 싸움을 자주 합니다
그러니깐 장난으로요..
저는 별로 안그러고 싶은데 제 여자친구는
평소에도 뒷통수를 정말 쎄게 팍 치고 도망가거나
팔을 비틀거나 머리끄댕이를 정말 쎄게 잡아서 끌고가는등
아플정도로 장난아닌(?) 장난을 합니다...
처음에는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귀엽더라구요
근데 난중에는 정말 참기 어려울만큼 화가 날때도 있어서
또 그렇게 물리적인 싸움을 하구요..(전 그냥 팔뚝에 톡톡 치는정도만..)
뭐 그것도 제 여자친구는 즐긴다고 싸이에까지 써놨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로도 풀어본다고 막 얘기를 하려고 하면
또 손이 날라와서 저는 그거 막는다고 대화는 커녕 또 싸움이 일어나구요
그러다 어제 밤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서 보통 9시까지 놀다가 자기네 집에가거든요
그래서 집에 둘이 같이 있는데 제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또 헤드락을 걸더니
머리를 콩콩 주먹으로 떄리는겁니다...
아 짜증나서 "X발 쫌~!!!!"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주먹으로 제 볼따구을 가격하는겁니다
약하게 때렸지만 광대뼈에 맞아서 촙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만하라면서 여자친구 팔뚝에 약간 힘좀 줘서 딱하고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잠시 노려보다가 부엌으로 가더니
쇠국자를 가져왔습니다...알루미늄인가? 할튼...
그걸로 제 볼따구를 때릴라고 하는걸 저는 순간 위험을 느끼고 뒤로 돌려고 하는데
스피드가 딸려서 90도밖에 못도는 바람에 국자에 앞잇빨이 쾅 하고 박는겁니다
이윽고 제 햇바닥은 몸의 이상을 감지하고 제 입을 여기저기 탐험하더니...
뇌에 신호를 보내더군요...
'앞강냉이 털렸다'
그걸 신호로 입에서 피가 나오고 통증이 왔습니다
여자친구도 그걸 보더니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미안하다면서
글썽이는 눈으로 막 어떡하냐면서 허둥지둥 대더군요...
저는 괜찮다면서 일단 늦었으니 집에 가라하고
저는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일단 잤습니다
근데 눈이 살짝 떠져서 그 비몽사몽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햇바닥으로 더듬어보니 여전히 그 이쁜 앞강냉이가
없어서 서글픈 마음에 몸을 일으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웃으니깐 진짜 영구가 따로 없네요 나름 생겼다고 자부하던 얼굴인데...ㅠㅠ
지금 제 모니터앞에 이쁘게 생긴 강냉이 하나가 절보고 웃고있네요ㅠㅠ
어떡하나요이거... 임퓰란트...
비싸다던데 ㅠㅠ 부업이라도 해야할까요?ㅠ
촙나 심란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