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여친이 일 다닐때 일 끝나고 집 도착해서 잔다고 하더군요.. 저도 일 끝나고 여친이 보고싶어 불쑥 여친집을 찾아갔지만(혼자 자취합니다.)글쎄 집이 잠겨있더랩니다. 분명히 잔다고 하고 나갔는데.. 그래서 모르는 척 문자 보냈습니다. 자고 있냐고.. 답장 없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끝까지 연락 안하더만 새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보고 놀래는 여친.. 알고보니 친구들과 나이트 다녀왔더군요..
현재 여친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구하는 중간에 온라인게임을 했습니다. 저랑 있을 때 남자들한테 전화도 자주오고.. 보통 이야기 나누고 끊을텐데 10분을 넘게 통화하더랩니다.. 제가 화를 참다가 보다못해 전화통화 너무 오래 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더니 황급히 전화를 끊고 게임하는 길드의 아는 사람인데 나이가 높아서 이야기 들어줬더랩니다. 원래 남자들을 질투의화신이라고 하잖아요.. 전화기에 남자목소리 들려오고 여자친구는 호호호 웃으면서 통화하니 열불이 그냥.. T.T..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전 타지에 올라오고 대학교도 공대쪽이라 아는 여자가 없습니다. 당연히 제 핸드폰에 아는 여자친구들도 거의 없지요. 그래도 몇 있는 아는 여자애들도 여자친구에게 모두 소개시켰습니다. 가끔식 잘 지내냐고 문자오면 여친은 그거보면서 화내는데.. 흑..
이정도면 상관없는데.. 저번에 게임 길드 사람들끼리 MT갔답니다. 전 한사코 말렸지만 자기 믿으라면서 굳은 의지를 보이길래 보내줬습니다.. 아침까지만해도 연락 잘 하더만 가장 피크인(술 마실때죠..)저녁에 연락두절입니다..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전화옵니다. 자다 일어났다고.. 하하.. 할말이 없었죠.. 지금 알고보니 일부러 전화를 안받은 겁니다.. 왜냐구요..? 길드 사람들에게 남친있다는 말을 안했기 때문이죠.. 한번은 새벽에 여자친구 잠들고 전 깨있었는데 어떤 오빠에게 문자가 오더랩니다. XX(여자친구 이름 부르면서)너무 보고싶다고.. 이상해서 문자함 확인하니 길드 사람 2명에게 고백을 받았더군요. 문자내용을 보니 남친있다는 말도 안했고 거절도 안하고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더군요.. 그날 낮에 데이트 할 때 문자내용을 보여주는데 한번은 자기 입으로 "지금 남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하니깐 재밌게 놀으라고 답장왔어~"라고 했습니다. 하하하.. 보낸문자함 보니 자기 부모님이랑 쇼핑왔다고 문자보내놓고 거짓말로 남친이랑 데이트한다고 말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너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했더랩니다..
제가 집에 놀러가면 밤새도록 소설읽고 놀던데 제가 회사에 있거나 연락하면 답장이 없습니다. 자다 일어났다고.. 하루에 문자 1~2개도 주고받을까 말까 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연락좀 자주 해달라고 애걸복걸 합니다.(이런 제가 너무 비굴한가요..?)
가장 걸리는거 하나.. 요새는 제가 놀러가면 핸드폰 꺼놓습니다. 저 있을 땐 아예 핸드폰을 꺼놓고 살더라구요.. 저 가면 바로 핸드폰 키고..
저도 압니다.. 이글 쓰면서 자꾸 의심되는데.. 전 여자친구 너무 사랑해요.. 정도 많이 들었고.. 몰래 문자 읽은게 걸려서 뭐라 말도 못합니다.. 저는 서로 웃고 떠들시간도 부족한데 뭣하러 싸우냐.. 차라리 내가 져주고 말지 라는 생각이라.. 히유..
제가 너무 바본가요.. 전 그냥.. 여자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아무말도 안하는건데..
오늘도.. 하루종일 자놓고 제가 집와서 같이 사천X 하자니깐 자기 잠온다고 잠수.. 불안해서 전화하니 자는데 자꾸 깨운다고 짜증난다고 하는 내 여친..
여자친구의 거짓말이 점점 늘어납니다.
요새들어 톡을 자주보는데 톡님들에게 하소연하고싶은게 있어 이렇게 털어놓습니다..
저는 23살에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요새들어 거짓말이 부쩍 늘었습니다.. 휴우..
한번은 여친이 일 다닐때 일 끝나고 집 도착해서 잔다고 하더군요.. 저도 일 끝나고 여친이 보고싶어 불쑥 여친집을 찾아갔지만(혼자 자취합니다.)글쎄 집이 잠겨있더랩니다. 분명히 잔다고 하고 나갔는데.. 그래서 모르는 척 문자 보냈습니다. 자고 있냐고.. 답장 없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끝까지 연락 안하더만 새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보고 놀래는 여친.. 알고보니 친구들과 나이트 다녀왔더군요..
현재 여친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구하는 중간에 온라인게임을 했습니다. 저랑 있을 때 남자들한테 전화도 자주오고.. 보통 이야기 나누고 끊을텐데 10분을 넘게 통화하더랩니다.. 제가 화를 참다가 보다못해 전화통화 너무 오래 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더니 황급히 전화를 끊고 게임하는 길드의 아는 사람인데 나이가 높아서 이야기 들어줬더랩니다. 원래 남자들을 질투의화신이라고 하잖아요.. 전화기에 남자목소리 들려오고 여자친구는 호호호 웃으면서 통화하니 열불이 그냥.. T.T..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전 타지에 올라오고 대학교도 공대쪽이라 아는 여자가 없습니다. 당연히 제 핸드폰에 아는 여자친구들도 거의 없지요. 그래도 몇 있는 아는 여자애들도 여자친구에게 모두 소개시켰습니다. 가끔식 잘 지내냐고 문자오면 여친은 그거보면서 화내는데.. 흑..
이정도면 상관없는데.. 저번에 게임 길드 사람들끼리 MT갔답니다. 전 한사코 말렸지만 자기 믿으라면서 굳은 의지를 보이길래 보내줬습니다.. 아침까지만해도 연락 잘 하더만 가장 피크인(술 마실때죠..)저녁에 연락두절입니다..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전화옵니다. 자다 일어났다고.. 하하.. 할말이 없었죠.. 지금 알고보니 일부러 전화를 안받은 겁니다.. 왜냐구요..? 길드 사람들에게 남친있다는 말을 안했기 때문이죠.. 한번은 새벽에 여자친구 잠들고 전 깨있었는데 어떤 오빠에게 문자가 오더랩니다. XX(여자친구 이름 부르면서)너무 보고싶다고.. 이상해서 문자함 확인하니 길드 사람 2명에게 고백을 받았더군요. 문자내용을 보니 남친있다는 말도 안했고 거절도 안하고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더군요.. 그날 낮에 데이트 할 때 문자내용을 보여주는데 한번은 자기 입으로 "지금 남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하니깐 재밌게 놀으라고 답장왔어~"라고 했습니다. 하하하.. 보낸문자함 보니 자기 부모님이랑 쇼핑왔다고 문자보내놓고 거짓말로 남친이랑 데이트한다고 말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너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했더랩니다..
제가 집에 놀러가면 밤새도록 소설읽고 놀던데 제가 회사에 있거나 연락하면 답장이 없습니다. 자다 일어났다고.. 하루에 문자 1~2개도 주고받을까 말까 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연락좀 자주 해달라고 애걸복걸 합니다.(이런 제가 너무 비굴한가요..?)
가장 걸리는거 하나.. 요새는 제가 놀러가면 핸드폰 꺼놓습니다. 저 있을 땐 아예 핸드폰을 꺼놓고 살더라구요.. 저 가면 바로 핸드폰 키고..
저도 압니다.. 이글 쓰면서 자꾸 의심되는데.. 전 여자친구 너무 사랑해요.. 정도 많이 들었고.. 몰래 문자 읽은게 걸려서 뭐라 말도 못합니다.. 저는 서로 웃고 떠들시간도 부족한데 뭣하러 싸우냐.. 차라리 내가 져주고 말지 라는 생각이라.. 히유..
제가 너무 바본가요.. 전 그냥.. 여자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아무말도 안하는건데..
오늘도.. 하루종일 자놓고 제가 집와서 같이 사천X 하자니깐 자기 잠온다고 잠수.. 불안해서 전화하니 자는데 자꾸 깨운다고 짜증난다고 하는 내 여친..
속이타서 담배만 피네요.. 글을 쓰다보니 하소연이 너무 길었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톡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