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고기에 술한잔 하고 기분좋게 택시를 탔는데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붙임성이 좋으시더라구요. 이얘기~저얘기 하시더니 촛불문화재랑 화물연대파업 이런얘기를 하시면서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거거거 촛불시위? 쯧쯧 있는놈들 가진거 다 가진놈들이 꼭 배때기가 불러갖고 할짓없어서 우르르 몰려다님서 시위하지" 순간 욱하더라구요 그래도 싸우기가 싫어서 그냥 네네 하고 창밖만 봤습니다. 계속해서 하는 기사 아저씨의 이야기. "사람들이 이젠 뭐만 쪼꼼만 지들맘에 안들면 죄다 파업하고 시위하고. 파업하는 놈들치고 못사는놈들 못봤어! 옛날 전두환시절엔 다들 힘들어도 묵묵히 일했지 파업하고 그런거 없었어! 그러니까 나라가 잘 돌아가서 이정도까지 온거지" 거기에 덧붙여 가장 황당했던 한마디. "전두환시절에 참 살기 좋았다고. 전두환이가 서민들한테 참 잘했잖어." 후....이아저씨 대체 정체가 뭔지 ^^ 속에서 욱하고 부글부글끓는걸 가까스로 참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찌나 화가나고 답답하던지. 솔직히 요금내기 싫더라구요 ㅡㅡ 전두환이가 서민들한테 참 잘했다. 어디 이민가서 사시다 오셨나봐요? 아주 오늘 좋은기분 다 망쳤네요.... 저런분도 한집안의 가장이자 아이들의 아빠이실텐데 솔직히 그 밑에서 그런사상 물려받으며 자랄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ㅡㅡ
택시기사 아저씨를 때리고싶었어요 .
인천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고기에 술한잔 하고 기분좋게 택시를 탔는데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붙임성이 좋으시더라구요.
이얘기~저얘기 하시더니 촛불문화재랑 화물연대파업
이런얘기를 하시면서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거거거 촛불시위? 쯧쯧 있는놈들 가진거 다 가진놈들이
꼭 배때기가 불러갖고 할짓없어서 우르르 몰려다님서 시위하지"
순간 욱하더라구요 그래도 싸우기가 싫어서 그냥 네네 하고 창밖만 봤습니다.
계속해서 하는 기사 아저씨의 이야기.
"사람들이 이젠 뭐만 쪼꼼만 지들맘에 안들면 죄다 파업하고 시위하고.
파업하는 놈들치고 못사는놈들 못봤어!
옛날 전두환시절엔 다들 힘들어도 묵묵히 일했지 파업하고 그런거 없었어!
그러니까 나라가 잘 돌아가서 이정도까지 온거지"
거기에 덧붙여 가장 황당했던 한마디.
"전두환시절에 참 살기 좋았다고. 전두환이가 서민들한테 참 잘했잖어."
후....이아저씨 대체 정체가 뭔지 ^^
속에서 욱하고 부글부글끓는걸 가까스로 참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찌나 화가나고 답답하던지. 솔직히 요금내기 싫더라구요 ㅡㅡ
전두환이가 서민들한테 참 잘했다.
어디 이민가서 사시다 오셨나봐요? 아주 오늘 좋은기분 다 망쳤네요....
저런분도 한집안의 가장이자 아이들의 아빠이실텐데
솔직히 그 밑에서 그런사상 물려받으며 자랄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