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고3 처자입니다. 수능생이 무슨 톡이냐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전문계다니고있으며 2학기수시쓸겁니다.. 성적도 상중위권이구.. 임원도 고2때 지금, 2번해봤구요~ 사는게 진짜 힘들어요... 사건발단은 어제엿어요 친구들과 기말고사 보기전까진 어제가 마지막이다하고 저희끼리 술을마셨죠.... 제 친구들 가족사 연애사 ..모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엇는데 집에서 나가기 전에 엄마가9시까지들어오라는말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냇져.. "엄마 10시까지들어갈게 미안" 한 10초뒤에 핸드폰에 액정에 뜬 "어무니"....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나갓죠 제가 여보세요라고 받자마자 "너 9시30분까지 안들어오면 니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욕할꺼니깐 그렇게 알아." 저희엄마진짜 불같으신 성격입니다... 물론 제가 나가기 전에 엄마가 9시까지들어오라고 하셧던거... 그래요 제가 문자로 미안하다고 10시까지간다햇죠.. 엄마의 다혈질성격때문에 못살겟어요.. 전 그전화끊자마자 버스타고 바로 집으로왔죠 집에 온시각은 딱 30분! 오자마자 엄마랑 아무말도 안하고 컴퓨터만햇죠 아빠가 집에 오셧는데 그때 부터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둥.. 실업계보내놔서 애가 더 망가졌다는둥.. 교육을 똑바로 못받은것같다는둥... 저렇게 커서 지 이모처럼되면 어쩔꺼냐고 아빠한테 따지는엄마... 평소에 아빠가 제 편을 많이들어주세요..제가 외동인지라... 화가 많이 나셨는지 엄마한테 뭐라고 한소리 하셧드라구요.. 어제 너무 죽고싶고 왜살아야 하나 싶엇어요 너무 울어서 아침되보니깐 눈이 텅텅...........~ 엄마도 넘 속상하셧는지 낮에나가셔서 저녁9시에 들어오셧어요.. 평소엔 거의 바깥출입안하시는분인데.. 오늘따라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네요..위로좀해주세요 ㅠㅠ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톡을 즐겨보는 고3 처자입니다.
수능생이 무슨 톡이냐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전문계다니고있으며 2학기수시쓸겁니다..
성적도 상중위권이구..
임원도 고2때 지금, 2번해봤구요~
사는게 진짜 힘들어요...
사건발단은 어제엿어요
친구들과 기말고사 보기전까진 어제가 마지막이다하고
저희끼리 술을마셨죠....
제 친구들 가족사 연애사 ..모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엇는데
집에서 나가기 전에 엄마가9시까지들어오라는말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냇져..
"엄마 10시까지들어갈게 미안"
한 10초뒤에 핸드폰에 액정에 뜬 "어무니"....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나갓죠
제가 여보세요라고 받자마자
"너 9시30분까지 안들어오면 니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욕할꺼니깐 그렇게 알아."
저희엄마진짜 불같으신 성격입니다...
물론 제가 나가기 전에 엄마가 9시까지들어오라고 하셧던거...
그래요 제가 문자로 미안하다고 10시까지간다햇죠..
엄마의 다혈질성격때문에 못살겟어요..
전 그전화끊자마자 버스타고 바로 집으로왔죠
집에 온시각은 딱 30분!
오자마자 엄마랑 아무말도 안하고 컴퓨터만햇죠
아빠가 집에 오셧는데 그때 부터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둥..
실업계보내놔서 애가 더 망가졌다는둥..
교육을 똑바로 못받은것같다는둥...
저렇게 커서 지 이모처럼되면 어쩔꺼냐고 아빠한테 따지는엄마...
평소에 아빠가 제 편을 많이들어주세요..제가 외동인지라...
화가 많이 나셨는지 엄마한테 뭐라고 한소리 하셧드라구요..
어제 너무 죽고싶고 왜살아야 하나 싶엇어요
너무 울어서 아침되보니깐 눈이 텅텅...........~
엄마도 넘 속상하셧는지 낮에나가셔서 저녁9시에 들어오셧어요..
평소엔 거의 바깥출입안하시는분인데..
오늘따라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네요..위로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