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중간고사때 일이다. 그날은 수학시험을 보고 있었는데........ 감독선생님: 시간 다 됐으니까 이제 답안지 걷어라! 학생들: 예! 모든 학생들은 머리에 손을 올린채 제일 뒷자리에 앉아있던 학생들이 답안지를 걷기 시작했고......답안지를 거의 다 걷어갈 무렵 들려온 고함소리가 있었으니...... 내친구 :선생님 잠깐만요! 감독선생님: 왜 무슨일이야? 내친구: 선생님 답안지를 한칸씩 밀려쓴것 같아요 ^^; 감독선생님: 뭐? 내친구: 답안지를 작성하다가 잘못써서 한칸씩 밀려썻는데요 다시 작성하면 안되나요? 감독선생님: 이미 답안지를 다 걷었으니 어쩔수 없다, 안돼! 내친구: <울먹이며> 선생님 한번만 봐주세요 한번만요! 감독선생님: 안된다니까!!! 결국 내친구는 교무실까지 선생님을 따라가서 부탁드렸지만 결국 답안지를 고쳐쓸수 없었는데..... 나: 너무 걱정하지마! 아무리 답안지 밀려써도 몇문제는 맞겠지뭐 ^^; 내친구: <울먹이며> 이번에 내가 수학공부 얼마나 열심히 했는줄 알아? 아는 문제도 많이 나왔고....답안지만 제대로 작성했으면 점수 팍팍 올릴수 있었는데 흑흑 ^^; 결국 녀석은 답안지를 밀려쓰는 바람에 수학시험을 망쳤다며 힘없이 집으로 돌아갔고...... 그로부터 일주일뒤 수학시간........ 수학선생님: 오늘 수학점수가 나왔는데 답안지하고 점수 보여줄테니까 너희들이 직접 확인해봐라! 아참...너희반에 김@@<내친구이름>라는 애있지? 학생들: 예 수학선생님: 김@@ , 자리에서 일어나봐! 수학선생님이 내친구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나는 "답안지 밀려써서 빵점맞은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내친구도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수학선생님: 지금 자리에서 일어난 김@@ 는 지난번 시험보다 수학점수가 무려 30점 이상 올랐다 ^^; 주관식은 다틀렸지만 객관식은 하나빼고 다 맞았어! 모두 박수한번 쳐줘라^^; 학생들:<부러운 눈빛으로> 우와!!!!! 수학시간이 끝난뒤 나는 내친구의 자리로 찾아갔고...... 나: 야 임마, 너 답안지 밀려썼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내친구: <황당한 표정으로> 나도 모르겠어 ^^; 나: 아무튼 너는 좋겠다 수학점수 30점이나 오르고 한턱내라! 그러자 내친구의 입에서 나온 엽기적 한마디가 있었으니... 내친구: 답안지를 한칸씩 밀려썼기에 다행이지 내실력대로 썼으면 이번에 수학점수 20점도 안나올뻔했다 다음시험에도 답안지 밀려써야 하나 ^^; 결국 내친구녀석은 다음시험에서 실력대로 수학시험을 치뤘고 그결과 다시 30점대로 점수가 떨어졌다 ^^;
고등학교 수학시험과 답안지 그리고 엽기적 한마디
고등학교 중간고사때 일이다.
그날은 수학시험을 보고 있었는데........
감독선생님: 시간 다 됐으니까 이제 답안지 걷어라!
학생들: 예!
모든 학생들은 머리에 손을 올린채 제일 뒷자리에 앉아있던
학생들이 답안지를 걷기 시작했고......답안지를 거의 다 걷어갈
무렵 들려온 고함소리가 있었으니......
내친구 :선생님 잠깐만요!
감독선생님: 왜 무슨일이야?
내친구: 선생님 답안지를 한칸씩 밀려쓴것 같아요 ^^;
감독선생님: 뭐?
내친구: 답안지를 작성하다가 잘못써서 한칸씩 밀려썻는데요
다시 작성하면 안되나요?
감독선생님: 이미 답안지를 다 걷었으니 어쩔수 없다, 안돼!
내친구: <울먹이며> 선생님 한번만 봐주세요 한번만요!
감독선생님: 안된다니까!!!
결국 내친구는 교무실까지 선생님을 따라가서 부탁드렸지만
결국 답안지를 고쳐쓸수 없었는데.....
나: 너무 걱정하지마! 아무리 답안지 밀려써도 몇문제는 맞겠지뭐 ^^;
내친구: <울먹이며> 이번에 내가 수학공부 얼마나 열심히 했는줄 알아?
아는 문제도 많이 나왔고....답안지만 제대로 작성했으면
점수 팍팍 올릴수 있었는데 흑흑 ^^;
결국 녀석은 답안지를 밀려쓰는 바람에 수학시험을 망쳤다며
힘없이 집으로 돌아갔고......
그로부터 일주일뒤 수학시간........
수학선생님: 오늘 수학점수가 나왔는데
답안지하고 점수 보여줄테니까 너희들이
직접 확인해봐라!
아참...너희반에 김@@<내친구이름>라는 애있지?
학생들: 예
수학선생님: 김@@ , 자리에서 일어나봐!
수학선생님이 내친구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나는
"답안지 밀려써서 빵점맞은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내친구도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수학선생님: 지금 자리에서 일어난 김@@ 는 지난번 시험보다
수학점수가 무려 30점 이상 올랐다 ^^;
주관식은 다틀렸지만 객관식은 하나빼고 다 맞았어!
모두 박수한번 쳐줘라^^;
학생들:<부러운 눈빛으로> 우와!!!!!
수학시간이 끝난뒤 나는 내친구의 자리로 찾아갔고......
나: 야 임마, 너 답안지 밀려썼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내친구: <황당한 표정으로> 나도 모르겠어 ^^;
나: 아무튼 너는 좋겠다 수학점수 30점이나 오르고
한턱내라!
그러자 내친구의 입에서 나온 엽기적 한마디가 있었으니...
내친구: 답안지를 한칸씩 밀려썼기에 다행이지
내실력대로 썼으면 이번에 수학점수 20점도 안나올뻔했다
다음시험에도 답안지 밀려써야 하나 ^^;
결국 내친구녀석은 다음시험에서 실력대로 수학시험을 치뤘고
그결과 다시 30점대로 점수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