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던 제가 문을 열어드렸고, 평소보다 조금 취하신듯한 아버지께서 들어오셨어요. (항상 자상하시고 항상 저희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랑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들어 오신 아버지께서 저한테 장난을 치셨어요.. 저랑 힘겨루기? 비슷한걸 하시면서 절 거실 바닥에 눞히시더군요. 그리곤 같이 누으셨습니다. 잠시 아버지 팔에 누워 어릴 때 아버지 팔베개를 하고 자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 팔 저리실까봐 벌떡 일어났지요. 아버지도 따라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구 말씀하셨죠... 아들아. 아빠 요즘 힘들다....
세상이 힘들고 사는게 힘들다... 라고요... 그 말듣고 갑자기 멍~ 해지더군요....
그리고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어릴 때부터 퇴근하시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의 밝은 모습. 저희랑 지내시면서 웃으시는 모습, 또 퇴근길에 맛있는 음식이나 가지고 놀 장난감을 사들고 오시던 아버지모습....
많은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힘드신지 ....
지금 나이 스무살 먹고 밖에서 알바를 하면서 일한다는게 남의 돈 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가고있습니다.
또 어린 저희앞에서 힘든 내색없이 지내오시던 아버지께서 어떤 생활을 하셨는지 알아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힘들다는 말씀은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드릴 만큼 컸구나... 라구요... 그 담날 아버지께 그런 생각이 났다 말씀드렸더니 아들이니까 20살 먹은 아들이고 앞으로 가장의 역할을 해갈 아들이니까 아빠가 이렇게 맘도 터놓고 얘기 할 수있는거 아니겠냐 하시더군요...
젊은 시절부터 안해본거 없이 많은 경험을 하신 우리 아버지... 우리를 위해 묵묵히 밝은 모습 유지하시며 가장의 역할을 해오신 아버지...
많이 힘드신거 이제야 이해를 합니다.. 그 말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기름값도 장난 아닙니다. 주유소 알바를 하는데 첨에 1200원 하던 기름이 지금 2천원이 넘어갑니다... 저희 아버지만 힘드시겠습니까.. 우리나라 모든 아버지들이 이렇게 힘드시지만 가족을 위해 오늘도 출근하시구 묵묵히 일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의 위치....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고 있는 20살 남자대학생입니다.
이런 저런 톡을 보다가 걍 저도 함 써볼까 해서요...
몇일 전 일입니다... 평소 때 집에서 약주를 한잔씩 하시던 아버지께서
간만에 직장 동생분과 밖에서 술자리를 가지셨습니다. 주량도 쎄시고
밖에서 드셔도 언제나 멀쩡한 모습으로 들어오셨기에 아무 걱정없이 있었습니다.
11시, 12시가 넘어가고 1시가 다되갈무렵 아버지께서 돌아오셨어요...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던 제가 문을 열어드렸고, 평소보다 조금 취하신듯한 아버지께서 들어오셨어요. (항상 자상하시고 항상 저희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랑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들어 오신 아버지께서 저한테 장난을 치셨어요.. 저랑 힘겨루기? 비슷한걸 하시면서 절 거실 바닥에 눞히시더군요. 그리곤 같이 누으셨습니다. 잠시 아버지 팔에 누워 어릴 때 아버지 팔베개를 하고 자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 팔 저리실까봐 벌떡 일어났지요. 아버지도 따라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구 말씀하셨죠... 아들아. 아빠 요즘 힘들다....
세상이 힘들고 사는게 힘들다... 라고요... 그 말듣고 갑자기 멍~ 해지더군요....
그리고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어릴 때부터 퇴근하시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의 밝은 모습. 저희랑 지내시면서 웃으시는 모습, 또 퇴근길에 맛있는 음식이나 가지고 놀 장난감을 사들고 오시던 아버지모습....
많은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힘드신지 ....
지금 나이 스무살 먹고 밖에서 알바를 하면서 일한다는게 남의 돈 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가고있습니다.
또 어린 저희앞에서 힘든 내색없이 지내오시던 아버지께서 어떤 생활을 하셨는지 알아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힘들다는 말씀은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드릴 만큼 컸구나... 라구요... 그 담날 아버지께 그런 생각이 났다 말씀드렸더니 아들이니까 20살 먹은 아들이고 앞으로 가장의 역할을 해갈 아들이니까 아빠가 이렇게 맘도 터놓고 얘기 할 수있는거 아니겠냐 하시더군요...
젊은 시절부터 안해본거 없이 많은 경험을 하신 우리 아버지... 우리를 위해 묵묵히 밝은 모습 유지하시며 가장의 역할을 해오신 아버지...
많이 힘드신거 이제야 이해를 합니다.. 그 말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기름값도 장난 아닙니다. 주유소 알바를 하는데 첨에 1200원 하던 기름이 지금 2천원이 넘어갑니다... 저희 아버지만 힘드시겠습니까.. 우리나라 모든 아버지들이 이렇게 힘드시지만 가족을 위해 오늘도 출근하시구 묵묵히 일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 앞으로 장남으로서 자식으로서 더 효도 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톡커 여러분도 부모님께 더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