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고 다시 돌아온 여자친구

꽃티몬2008.06.15
조회1,15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랑은 2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천천히 재 이야기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을 피기전 여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저밖에

몰랐던 여자친구 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해줬습니다 서서히 갈수록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저는 소홀해졌습니다 그러다 점점 화도 자주내고 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약속이란 약속은 하나도 안지켰습니다. 그리고 결국 때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까지했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붙잡고 끝까지 잘해줬습니다 정말 돈도 없이 맨날 만나고 여자친구가

다 사주고 했지만 저는 여자친구 한테 너무 못해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친구들과 바다를

간다고 하고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우면서 까지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자가 너밖에 없는줄 아냐? 나도 남자 만난다" 이렇게 보내더군요 저는 그래서 절대 안그럴거

아니까 "만나고싶으면 만나"이렇게 했습니다 그땐 여자친구도 화가난줄알고 문자 전화 다안했

습니다 그리고 결국 여자친구도 지친듯 "이왕간거 재미있게놀고와라"이렇게 문자 왔습니다

저는 "알게써 모하고 있는지 꼬박꼬박 보고할게" 이렇게 2박3일을 재미있게 놀고 아무일

없다는듯 올라왔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아무일없듯이 예전처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저는 지방으로 일을하러갔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에 한번 마다 집으로 오는거

였습니다 일을 가서도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별거 아닌걸로 또 헤어지자고 그러고 결국

저는 다시 미안하다고 할거아니까 "나 차라리 더좋은여자만날래 헤어지자"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는거에요 "나 너 바다갔을때부터 남자 있었어 그남자는 너랑

비교도 안될만큼 잘해주고 차도 있어" 이렇게 문자가 오는거에요 저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전화를 걸고 문자도 하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절대 받지도 않고 전화기도 꺼놓았어요 그때부터

계속 전화를 걸어서 결국 전화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이 변했나봐요 그러고 나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다음날 일을 마치고 차에서도 울고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처음에는

어떻게 해서든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여자친구 한테 이벤트를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울더

군요 그때 말했습니다 "내가 더 잘할게 응? 한번쯤 그럴수있지 괜찮아" 이렇게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다른사람이 문자도하고 전화도 하고 정말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래 보내주자 이런식으로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넌좋은여자야그러니까다른사람

한테사랑받을수있어안녕"이렇게보내고 자는데 그다음날 문자가 왔습니다. "나후회할거알아

미안해"이렇게 문자가 오는데 마지막으로 대공원이나 가자구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면서

팅팅 부은 얼굴을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랑 놀고 공원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마지막인게 싫어서 기다릴테니까 와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며 그러고 일도 집근처로

다니면서 문자를 하는데 전화도 잘안받고 문자도 잘안하고 해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지금은 비록 친구 이상은 아니지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충격을 먹고 말았습니다. "친구"라는 단어가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지쳐서 여자친구한테 행복하라고 하고 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술도 먹으면서 위로도 받고 그리고 있는데 아침에 문자가 왔습니다.

"XX 나다시돌아가고싶어" 저는 하루종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화해서

"나진짜잊을뻔했잖아"이렇게 말하고 만나서 밥을 먹는데 사실 그사람이랑 정동진

갔는데 너잊을려고 갔는데 너생각만 나서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차저차

사귀게 됬는데 예전과 다른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욕도 하고 모만보면

사달라고 하고 그남자는 하루에 20만원씩 썻다고 하고 맨날 어디가든 차가 있으니까

걸을 필요도 없고 자꾸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는 사실 휴학한 상태여서 돈도 없고

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못해주는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왠지 못해주면 헤어질거같애서

그래서 컴퓨터도 팔고 다팔아서 그돈으로 여자친구 사주고 먹이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예전 처럼 사랑만으로 사랑할수 없을까?" 그런데 여자친구는 당당하게 말했

습니다 "그땐 어렸으니까 그랬지 지금은 돈없으면 사랑도 안되"정말 변해버린 여자친구가

너무 차갑고 다른사람 같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사귀어야 하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는 다른남자랑 술을 먹었다고 만취가 되었습니다. 그날도 만나서 그러지말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정말 미칠거같앴습니다 점점 의심만하고 집착하고 시작했습니다

또그럴거같애서 자꾸 불안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여자친구 친구랑 남자 친구랑 술을

먹었는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MT을 갔는데 주인 없어서 나와서 딴대를 갈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집에간다고 하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갔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잘들어갔나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받지 않고 꺼놓고 끊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그여자친구 집앞에가서 소리질르면서 여자친구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자친구 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왜그러냐고 그래서  헤어진거같은데 전화도 안받고

말도 안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건강하시라고 말하고

집으로왔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울면서 왜 전화 안받냐고 그러면서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다면서 왜그러냐고 왜 집앞까지와서 사람을 이렇게 만드냐고

화를 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너가 그렇게 전화도 안받고 그러니까 무서워서

불안해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의심병바 진짜 한번믿을거면 재대로

믿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알게써 미안해 이러고 끝났습니다 점점 갈수록 여자친구를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차라리 잊지도 못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좋은 조언줌 해주세요 어떻게해야됩니까? 정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공부도하고

한참 열심히 해야 할 시기에 여자하나때문에 이렇게 망쳐버릴거 같은게 싫습니다.

2년동안 매일 생각하던 여자친구를 다른사람이랑 사귀고 연락 못한다는게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누구든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