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 올해 갓 입학한 여대생입니다.. 톡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됬네요. 정말 요새 너무너무 힘들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겐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4살이나 나는.. 그치만 어떻게 하다보니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네요. 제 남자친구만큼 절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제가 먼저인 사람이구요. 부산과 서울 정말 먼 거리임에 불구하고 제가 틈만나면 집에 간다는 핑계로 만나러가니 2주에 한번씩은 만나요. 차비가 ㄷㄷㄷ....(이제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전 남자친구 생각이납니다. 미친게죠 제가지금 미쳤나봐요 그 친구는 저랑 동갑이었어요 고딩때 멋모르고 친구처럼 만났다가 사귀게 된거죠 지금도 어리지만 그땐 더 어렸을 때죠. 100일 200일 어느덧 1년을 만나고 2년이다되갈쯤 모든 고3학생들이 겪는 입시준비로 헤어졌었죠. 수능 끝나고 다시만낭~ 하고 둘이서 마음 굳게 먹고 안만났었죠, 그치만 막상 수능이 끝나고 저는 대학원서를 다른지역에 넣으면서 연락도 안하게 됬고 그친구도 저를 잊었는지 서로 연락이 안닿게 됬죠. 그닥 미련없었어요. 어렸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감정보단 친구같은 남자친구였거든요 ㅎㅎ 그런데 정말 요새 자꾸 부쩍.......생각나더니 이틀전부터는 자꾸 제 꿈에 나타납디다. 꿈속에선 저와 그친구가 같이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연인사이였죠. 꿈에서 깨고나면 얼마나 기분이 이상하던지 '아 내가 미쳤나보다.. 왜이러니 정신차렷! ' 하고 잠에서 깹니다. 그리곤 요샌 대학 시험기간.... 시험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는데도 꿈때문인지 자꾸 그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미친게죠 남자친구도 시험공부한다고 연락이없고 저는 그순간부터 핸드폰을 들고 엄청난 갈등을 시작했죠 ' 안부정돈 물을 수 있잖아? ' ' 잘 지내냐고만 물어보자' '꿈에 나타났다는건 무슨일이 있어서 일수도 있잖아?' 혼자합리화를 시키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연락해본지는 1년정도가 지났네요 그냥잘지내냐는 안부인사 그친구는 무슨일이냐고 대뜸 묻더군요 그때 부턴 전 아차..싶어서 '내가 미친ㄴ 이지 에라이..........' 혼자 머리를 쥐뜯으며 보냈던 문자를 돌이킬수는 없나 생각했습니다.ㅠㅠ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싶어서 그냥 안부물었습니다. 아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제 상식으로도 아닌건 알겠는데 마음이 이렇게 움직여요 그친구도 여자친구 있어요 너무 이쁘게 잘 사귀고 있던데 제가 왜 이럴까요 제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합니다. 마ㅓㅣ마ㅓ기ㅏㅈ더ㅣㅏ허밍럼 아어떡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멀리 학교다니면서도 아무리 멋있는남자를 보더라도 괜찮은 남학생께서 감히 저에게 연락처를 묻더라도 남자친구있다고 당당히 말하던 저였습니다...........ㅜㅜ 남자친구와 멀리 떨어진지 4개월밖에되지 않았는데........... 4개월이나된걸까요 다른남자분이멋있게보인다 라는게 아니라 왜 전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걸까요 그친구도 저 멀리 있는데 미쳤나봅니다 정말 ㅜㅜ톡커여러분들 조언을 주세요........... 악플은............ㅠㅠ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나쁜ㄴ 입니다.
안녕하세요
스무살 올해 갓 입학한 여대생입니다..
톡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됬네요.
정말 요새 너무너무 힘들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겐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4살이나 나는.. 그치만 어떻게 하다보니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네요.
제 남자친구만큼 절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제가 먼저인 사람이구요.
부산과 서울 정말 먼 거리임에 불구하고 제가 틈만나면 집에 간다는 핑계로 만나러가니
2주에 한번씩은 만나요. 차비가 ㄷㄷㄷ....(이제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전 남자친구 생각이납니다. 미친게죠 제가지금 미쳤나봐요
그 친구는 저랑 동갑이었어요 고딩때 멋모르고 친구처럼 만났다가 사귀게 된거죠
지금도 어리지만 그땐 더 어렸을 때죠. 100일 200일 어느덧 1년을 만나고 2년이다되갈쯤
모든 고3학생들이 겪는 입시준비로 헤어졌었죠. 수능 끝나고 다시만낭~ 하고 둘이서
마음 굳게 먹고 안만났었죠, 그치만 막상 수능이 끝나고 저는 대학원서를 다른지역에 넣으면서
연락도 안하게 됬고 그친구도 저를 잊었는지 서로 연락이 안닿게 됬죠.
그닥 미련없었어요. 어렸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감정보단 친구같은 남자친구였거든요 ㅎㅎ
그런데 정말 요새 자꾸 부쩍.......생각나더니
이틀전부터는 자꾸 제 꿈에 나타납디다.
꿈속에선 저와 그친구가 같이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연인사이였죠.
꿈에서 깨고나면 얼마나 기분이 이상하던지
'아 내가 미쳤나보다.. 왜이러니 정신차렷! ' 하고 잠에서 깹니다.
그리곤 요샌 대학 시험기간.... 시험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는데도
꿈때문인지 자꾸 그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미친게죠
남자친구도 시험공부한다고 연락이없고
저는 그순간부터 핸드폰을 들고 엄청난 갈등을 시작했죠
' 안부정돈 물을 수 있잖아? '
' 잘 지내냐고만 물어보자'
'꿈에 나타났다는건 무슨일이 있어서 일수도 있잖아?'
혼자합리화를 시키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연락해본지는 1년정도가 지났네요
그냥잘지내냐는 안부인사
그친구는 무슨일이냐고 대뜸 묻더군요
그때 부턴 전 아차..싶어서
'내가 미친ㄴ 이지 에라이..........' 혼자 머리를 쥐뜯으며 보냈던 문자를 돌이킬수는 없나
생각했습니다.ㅠㅠ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싶어서 그냥 안부물었습니다.
아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제 상식으로도 아닌건 알겠는데 마음이 이렇게 움직여요
그친구도 여자친구 있어요 너무 이쁘게 잘 사귀고 있던데
제가 왜 이럴까요
제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합니다.
마ㅓㅣ마ㅓ기ㅏㅈ더ㅣㅏ허밍럼
아어떡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멀리 학교다니면서도 아무리 멋있는남자를 보더라도
괜찮은 남학생께서 감히 저에게 연락처를 묻더라도 남자친구있다고
당당히 말하던 저였습니다...........ㅜㅜ
남자친구와 멀리 떨어진지 4개월밖에되지 않았는데...........
4개월이나된걸까요
다른남자분이멋있게보인다 라는게 아니라
왜 전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걸까요
그친구도 저 멀리 있는데
미쳤나봅니다 정말
ㅜㅜ톡커여러분들 조언을 주세요...........
악플은............ㅠㅠ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