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회사에있는 누나??...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일단은 누나져... 전 올해 27살이고..그 누나는 36살입니다... 그분은 회사에서 대리라는 직책을 가지고 계시고 저는 머시닝 쪽에 일반 사원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근무를하고 그 분은 위층에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자주 얼굴을 볼기회는 없지만..아침에 출근 시간이나 회사에서 식사시간에 간간히 얼굴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까지 그 사람을 생각할지 몰랐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속사정을 털어놓고 있네요.. 하루는 용기를내서 그 분에게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는 사원이 어떤 내용의 문자를 보내겠습니까...그분이 보드를 타신다는 걸 알게되서 주말에 서울학동에 있는 보드샵에 가다가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지요... "저 ????인데요...보드타신다고 들었는데...저 지금 보드샵에 장비 구경하러가는데 뭐필요 하신거 없으세요..;;" 그분이 제 번호를 모르는 관계로 위에 문자를 보내고 몇개의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한 여름에 보드장비 뭐 필요하신거 없냐고 물은 제가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한심 하기도 하고..참 바보 같았습니다.. 다행이도 그 분이 좋게 말씀 해주셔서 마음에 상쳐는 받지 않았지만...제 자신이 너무 한심 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회사에서는요...아침에 그분이 컵을 가지고 8시 20분쯤에 세면장??에서 위층 사무실에 있는 컵들을 닦으세요...저도 아침에 출근해서 컴터 앞에 있다가 기계앞에 있다가... 이 시간쯤에 세면장에 갑니다...잠깐 이라고 더 보고 싶어서...아침인사라도 하고 싶어서.. "????대리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똑같은 인사죠...;) "네 ????씨도 안녕하세요..^^" (나이가 그분보다 제가 어리지만 언제나 뒤에 "씨"라는 존 칭을 붙혀주세요..) 30초도 안되는 인사지만...마냥 좋기만 합니다... 이제 회사에 입사한지도 9개월에 접어들고 있네요...회사 생활이 힘들었지만...어쩌면 그분 덕분에 견딜수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 하루를 그분을 볼수 있다는 생각으로...우습지만...결근 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회사에 그분이랑 친하신 형님이 계시는데..저도 그분이랑 친해요...얘기도 많이 하고 술도 가끔 먹기도 하고...그 형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대리님 왜 남자친구분이 없으세요..?" 그 형님이 말씀 하시길...대리님이 눈이 많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기본이 남자 키180은 넘어야 된다고... 전 키도 작고 ...그분이 원하시는 이상형이 아니라는걸.... 친구놈들도 그러더군요...(참 친구 두명이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미친놈 같다고... 왜 그러냐고...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그분 얘기를 해서 좀 명쾌한 대답을 듣고 싶었지만... 들려오는건 욕밖에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톡님들에게 명퀘한 해답을 듣고 싶은 마음에.... 제가 글도 잘못쓰고 정리도 잘안되서...주저리 주저리 적어보긴봤습니다....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저 이름은 서민경 입니다. 그분 이름은 이희정씨 고요... " 이대리님 너무너무 좋아해요...^^;"
보고싶은 사람
좋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회사에있는 누나??...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일단은 누나져...
전 올해 27살이고..그 누나는 36살입니다...
그분은 회사에서 대리라는 직책을 가지고 계시고 저는 머시닝 쪽에 일반 사원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근무를하고 그 분은 위층에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자주 얼굴을
볼기회는 없지만..아침에 출근 시간이나 회사에서 식사시간에 간간히 얼굴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까지 그 사람을 생각할지 몰랐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속사정을 털어놓고 있네요..
하루는 용기를내서 그 분에게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는 사원이 어떤 내용의 문자를 보내겠습니까...그분이 보드를 타신다는 걸 알게되서 주말에 서울학동에 있는 보드샵에 가다가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지요...
"저 ????인데요...보드타신다고 들었는데...저 지금 보드샵에 장비 구경하러가는데 뭐필요
하신거 없으세요..;;"
그분이 제 번호를 모르는 관계로 위에 문자를 보내고 몇개의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한 여름에 보드장비 뭐 필요하신거 없냐고 물은 제가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한심 하기도 하고..참 바보 같았습니다..
다행이도 그 분이 좋게 말씀 해주셔서 마음에 상쳐는 받지 않았지만...제 자신이 너무 한심
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회사에서는요...아침에 그분이 컵을 가지고 8시 20분쯤에 세면장??에서 위층 사무실에 있는 컵들을 닦으세요...저도 아침에 출근해서 컴터 앞에 있다가 기계앞에 있다가...
이 시간쯤에 세면장에 갑니다...잠깐 이라고 더 보고 싶어서...아침인사라도 하고 싶어서..
"????대리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똑같은 인사죠...;)
"네 ????씨도 안녕하세요..^^" (나이가 그분보다 제가 어리지만 언제나 뒤에 "씨"라는 존
칭을 붙혀주세요..)
30초도 안되는 인사지만...마냥 좋기만 합니다...
이제 회사에 입사한지도 9개월에 접어들고 있네요...회사 생활이 힘들었지만...어쩌면 그분 덕분에 견딜수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 하루를 그분을 볼수 있다는 생각으로...우습지만...결근 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회사에 그분이랑 친하신 형님이 계시는데..저도 그분이랑 친해요...얘기도 많이 하고 술도
가끔 먹기도 하고...그 형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대리님 왜 남자친구분이 없으세요..?"
그 형님이 말씀 하시길...대리님이 눈이 많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기본이 남자 키180은 넘어야 된다고...
전 키도 작고 ...그분이 원하시는 이상형이 아니라는걸....
친구놈들도 그러더군요...(참 친구 두명이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미친놈 같다고...
왜 그러냐고...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그분 얘기를 해서 좀 명쾌한 대답을 듣고 싶었지만...
들려오는건 욕밖에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톡님들에게 명퀘한 해답을 듣고 싶은 마음에....
제가 글도 잘못쓰고 정리도 잘안되서...주저리 주저리 적어보긴봤습니다....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저 이름은 서민경 입니다. 그분 이름은 이희정씨 고요...
" 이대리님 너무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