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1년 ... 후..

잠충이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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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년됐습니다..

퍼주는 사랑이요 ..? 가슴 아픈 사랑이요....?  상처만 남기는 사랑이요...?

이젠 더이상 사랑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아니요...그보다.. 제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는게 맛는 말이겠죠...  그녀가 떠나고 나서 ... 제게 남은건 제이름앞으로 남겨진 300만원이라는 빚 밖에 없군요...

저보다 5살  많은  사람이랑 사겼슴니다...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진건 아니였지만..

제가 어직 25살이지만... 작년이였으니 24 살때였네요 제가 사람을 그렇게 까지 좋아 하게 될지 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머든지 다주고 싶었고...  공부 하느라 바뿐 그녀 였기에 연락 하기도 힘들고 ... 그래도 한번 목소리 듣고 2주에 1~2번 정도 보고 나면 그걸로 행복 해지곤 했으니까요 ....  손잡고 길걷는 다는것 많으로도 .. 좋았고...  술에 취한 그녀를 집앞에 까지 바려다 줄수 있어서 좋았고.... 비오는날 일마치고 학원 마칠때 까지 기다렸다가 그녀를 집에 바려다 주면서도 ... 잠시마나마 그녀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녀가 제옆에 있어준다는것 만으로도 행복 했어요...  전 사귀다 보면 결혼 한다 이런 주의기 때문에 그녀가 결혼을 전재로 만나야 될나이라고 했을때 ... 좋다고 말했던 저였습니다...  처음 사귀기 시작 했을때 직장을 그만 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을때의 저였기에 어디에서 무얼 하던지 돈은 그녀가 부담 하는 쪽이였습니다 처음 사귀자고 했을때 처음에 나왔던 말도 돈문제 였고요 .. 취업 해서  그녀의 학원 비 등을 제가 직접 부담 하기로 하고 나서 .. 결혼을 믿에 깔아두고 사귀였습니다  전기 공사 일 하면서 한달 일해 70만원정도 받는돈으로 25만원 그녀에게 보내주고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저엿기에 만나러 갈대마다 고속도로비에 기름값 밥값 정도 포함해서 10만원 정도 쓰였습니다 숙박비 포함해서... 70만원으로는 조금 빠듯했죠... 그빠듯 함을 느낄때 더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조선소라는 곳에 일당을 받으면서 일하게 됐습니다...  그녀를 자주 볼수 없음이 가슴 아팟지만 ...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주고자 조선소를 택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는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겨서인지.... 학원비 25만원에 제가 그때 당시 빌린돈이 조금있어 ... 한달에 이자+원금 조금 해서 15만원정도 들어가고 ...핸드폰비 활부금 포함해서 15만원 조금 넘는 돈이랑 그녀가 공부 하느라 힘들꺼 같아서... 친구들이랑 가끔만나서 한잔식 하라고 .. 적은돈이지만... 5만원 정도식 보내 줬었슴니다.. 그러다가 얼마의 시간이 흘러 갑자기 그녀가 돈이 조금 더 필요 하게 돼었고..  수중에 돈은 없자 ... 어느 대출업체에 돈을 조금더 빌렸습니다 ...  처음에 400을 줄테니 100은 도로 자기쪽에 보내주고 100은 다른 회사에 빌린거 갑고 카드갑 연체 된거 내고 하면 되겠다고 하더라고 .. 한시가 급했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  그렇게 몇달이 지났습니다 ...조선소에서 일을 하고 있어도 돈이 모이질 않더군요... 일하던 중간에 허벅지쪽을 다쳐서 일을 조금 쉬었던 적이있었지만... 생각보다 돈이 모이질 않았슴니다 .. 처음에 6만원을 준다고 해서 내려 갔는데 1주일 정도 다니다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의 협력업체 에 불과 했던 저희 회사는 일을 제데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감을 다른 회사로 돌려버려서 회사인원들이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 10분의 1의 9에 제가 포함 되어 있었고요... 그러면서 일을 2주 정도 쉬게 되었고... 그런다음 다른 회사 에 입사해서 일을 하면서 허벅지를 다친거였습니다  그러다 같이 일하던 반장님께서 삼성중공업에서 대우 조선으로 옴기면서 같이 옴기게 되었고요 ...일당은 조금 더 받았지만.. 돈은 역시 모이질 않더군요...그러던 와중에 혼자 불안 감만 더해지고 ... 그녀 에게 미안 한 마음 만들었는데... 막상 전화를 해놓고 보니 ... 미안 하다는 말을 했는데... 그녀의 냉담 한 반응에 안그래도 불안했던 저는 그만 그녀에게 이별을 말하고 말았습니다...

말하고 나서 부터 .. 후회가 밀려오고 술로 밤낮을 지새우다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그녀를 찾아 갔습니다 ... 용서를 빌러 찾아가서..  거기서 또한번 싸우게됐죠... 그날 그녀 집앞에서 밤새도록 비맞으면서 기다렸슴니다 ... 그녀가 나오기를...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날 오후에 버스를 타고 거제도 에 넘어 왔슴니다 ...열심히 일했슴니다 그녀가 다시 제곁에 있고... 그녀를 위해서 일을 할수 있어서 행복 하다고 생각 했어요... 그러고 시간이 흘러 .... 또한번 싸우게 돼었는데... 더이상은 붙잡을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잡을려고 했었음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싸우기 얼머전에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것을 알게 됐슴니다... 그녀는 저와 함께 한 몇계월의 시간보다....  그사람과 함께 한 몇일이 더 행복 한날들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 저처럼 쉽게 질리는 남자는 처음 봤다고...  단념 했슴니다...  행복 하라고..... 넌 나에 대한 좋은 추억들도  ... 좋지 않은 추억이라고 말하지만... 내게 있어 .. 너의 좋지 않은 추억들 마저도 .. 내게는 그저 행복 했던 순간들이였다고... 행복 하라고 말하고 해어졌습니다.... 그이후로 ... 일도 나가지 않고.. 매일 밤낮으로 술만 마셧슴니다... 술마시고 ...자고 일아나면 다시 술마시고 ... 자고 일어나서 술마시고... 이런날들면 몇주 째 반복되다 보니 ... 회사도 더이상 다닣수 없게 되어 버렸씁니다...  그러고 집에 올라와 ....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매달.. 남겨진 빚 300만원의 ... 이자에 .. 시달리면서.....누가 그러더군요 ... 사랑에 의한 상처를 달래는건 사랑이라고... 한여자를 만났어요... 친구의 소계로... 그런데 오래 못가더군요.. 저도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사람과 길을 걸어도... 밥을먹어도... 그녀에 대한 제게 남은 추억들만이 더욱 가슴에 깊이 박혀 가더군요.... 심지어 잠자리를 함께 하고 있어도...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고 있었고 ... 조금식 그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 갈때... 그사람이 저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원래 .. 제친구 놈을 좋아 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절버리고 제친구 에게 가버리더군요... 충격이였습니다... 친구... 도 잃고 조금식 이나마 움직이고 있던 제마음도 잃어 버리는 순간이였슴니다 ... 학교에 복학해서 단 한번 학교 후배 에게 고백을 받았슴니다... 그런데.. 더이상.. 다른 사람을 마음속에 담지 못하겠다는 생각 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했습니다 ... 내가 헤어지고 난 후에 아직도 마음 정리가 다안되서 너의 마음을 받아 줄수가 없다고 .. 아직 아픈 내 마음에 너를 담으면 너까지 아파 할꺼 같아서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도 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녀의 눈빛.. 그녀의 손길.... 그녀의 숨소리... 그녀의 버릇.... 들이 .. 제머리 속을 제 마음속을 떠나가질 않네요.... 그녀가 즐겨 입던 가로 줄무늬 쥬리닝만 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쪽으로 계속 처다보게 되고...  술만 마시면 이미 바뀌어 버린 그녀의 전화 번호를 누르고 받지도 않는 전화에 전화 해 혼자 눈물 흘리면서 할말 다하고 끊곤 함니다... 가슴으로 우는 남자가 진짜 남자라는데...  남자 가되서.. 길을 걷다가 그녀와 함께 즐겨 듣던 노래가 나 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고.. 만날수 있지만.. 찾아 가볼수 없고.... 듣고 싶지만 들을수 없네요.....    그래도  아직 너무.. 보고 싶네요..... 궁금 하네요...... 어떻게 지내는지... 무얼하면서 지내는지... 너무나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