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마이영..................(내용추가요.)

반쪽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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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정답게 손을 잡고 ..............................

 

눈웃음 만으로도...............

 

세상을 전부 가질듯했었던 그날처럼..천천히 걸어갔던 그길..

눈이 부셔 눈물고이고 너무 투명 멀어버릴것 같았던 그날 그곳에 함께있었던 기억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이었던 그 추억 모두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웠고 고맙습니다.. 힘들었던..나를 잡아줘서..

 

나같은 바보를 위해 눈물흘려주었던거...

 

하지만... 이제는...

 

당신이란 사람 끊을겁니다..

 

언젠가는 깨닫게 될것이겠죠...

 

정말 옳았던 것인가.. 그른것인가..

 

시간만이 답일것같네요.

 

나중엔 웃으면서 어린 나를 돌아보게 되며 웃게 되는 그날까지..

 

사랑.... 그 흔하면서도 소중했던.. 나의  26번째날에 생의 첫사랑...

 

저... 무지 위로 받고 싶네요..

 

여친 착합니다... 술먹으면 달라지네요

 

늦깍이 나이에 학교를 다니게 됐습니다.

 

제가 원서를 쓰고 학교 지원 해주고 그랬었죠..

 

1학년.... 그래.. 놀고싶기도 하겠죠...

 

문란하지는 않습니다..

 

저랑 안좋게되서 잠시 떨어져있던 기간에

 

남자가 붙었네요...

 

그날.. 집앞에 가보니까.. 여친 손목을 잡고 있던 그놈을 봤습니다..

 

고합치고 싸울뻔 하고...

 

그자식...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게 해달라고 둘이 ..

 

그러더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침까지 기다렸습니다.. 전화기는 꺼놨더군요..

 

모텔에있었습니다.. 그놈은.. 그냥 모텔에 대려다 주고 집에 갔다고 하네요..

 

모텔안에 다 봤습니다.. 이상 흔적은 없더군요..관계 그런것도 없고요.. 여친이 관계 하는것도 싫어했구요..

 

다만... 그자식이.. "이사람이 너 남친 맞아?" 라고 여친한테 물어봤을때

 

대답을 안했던거... 정말.. 기분 뭐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의던 타의던 그자식 손에 끌려서 모텔 들어갔다는것도 황당하고요..

 

연락도 일부러 안받았던것도.. 그렇고...

 

미친척하고 동내 모텔 다 돌아댕기고.. 문두드리고 협조 잘되던곳 모텔은 cctv 확인도 하고.

 

실종 신고 하러 경찰서도 가고.. 걔네 부모님께 새벽에 전화드려서 패끼쳤던것들..

 

후......................... 제정신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