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어떻게하죠??여자분들도와주세요..

엠빠도리2008.06.16
조회10,948

그냥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이렇게라도 적으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질것같아서요

전 학교때문에 충남으로 내려와서 학교를다니다가 한달전에

Bar에 취직을했습니다 학교생활과 밤생활이 반복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 Bar에서 일하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첫만남부터 호감이갔었고 번호를 물어보고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과 다른여자매니저분이 같이 살고있는데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걸 알고

그 매니저분이 일끈나면 그분과 엮어주려고 술도 사주고 밥도 같이 먹으러가고

참 많이 도와줬습니다 싸우면 가운데서 충고도해주고..

그렇게 하다가 사이가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방에도 들락날락거리고

그러다 같이 잠자리도가지고 같이자고 다음날 학교를 바로가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때문인지 제 나이는 23살이고 그분나이는 27살입니다

차이가 나긴 나지만 원래 연상을 좋아했엇고 연상을 만났던 저라서 어려움없이

지낸다고 하긴하는데..점점 틀어지는게 정말 나이때문에 그런건가..라고 생각을했습니다

정말 저는 그사람이 싫어한다는짓만합니다 알고하는건 아니였지만 행동하나하나 싫어하는

짓만 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술좋아하고 당구치러다니고 ..

그렇게 3주가 조금넘었는데 어느날부터 일끈나고 찾아가도 그냥 반가워하지도않고

전화통화를해도 찝찝하고 문자를해도 전과 다르게 딱딱하게 나와서

하루고민하다가 일끈나고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누나 뭐때문에 요즘

저러는지 물어밧지만 이번엔 잘모르겟다고..잘해결해보라고 하셔서 잠시 불러놓고

내가 뭘잘못한게있냐..서운하게한적이 있냐 그럼 말해서 풀자고 했더니 짜증내면서

그런거 없다고 몇번을말하냐고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가버리는 거예요

그렇게하고 맥주몇병마시고 집으로 갔습니다 아침에 문자가 오더군요

미안한데 우리 그냥 좋은누나동생사이로 지내는게 좋을것같다고

지금은 남자사귈여유가없다고..

그래서 내가 무슨이유때문인지나 알자고 했더니

이유없고 저랑은 그냥 누나동생사이가 편할것같다고 생각많이 하고 하는말이라고

그러네요~

그런데 너무 힘드네요 정말 힘드네요;;

이미 마음이 돌아섰기에 다시 오지 않을거란건 잘 알지만

그러면서도 다시 미안하다고 너무 힘들어서 말이 헛나왓다고 이해하지? 이러면서

돌아왓음 하는바램이잇네요...답답하고 힘듭니다!!지금까지 그사람이 했던말들

날위했던말들이 있는데 몇일사이에 그렇게 확 돌아서버릴수있는지..

지금까지 답답하고 힘들어서 막적어내려갔던 제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항상 행복하고 좋아하는분과 잘됬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