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새취업자리 구해야 할까요

알바몬2008.06.16
조회478
24살에 내년이면 25살이고 26살 되기 전에 어떻게서든 무조건 취업할생각이지요

그러니까 내년에 무조건 취업을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도 준비 많이 하고 있어요 지금 재직중이지만 내년에 안써준다는 말에 울컥

그런데 지금 내가 남들보다 조금 뒤쳐지는건 맞잖아요...경리직만 전전하는데 늦은나이죠;

대부분 상고 졸업하자말자 경리하니까 또 새자리 구하자니...그런 강박강념때문에
어짜피 퇴직할꺼 퇴사를 빨리할 생각에 내년 새직장으로 취업을 할려고 하거든. 
제가 봐둔 직장의 조건이 학점 4.0 넘어야 하는데 어떻게서든 하면 넘을수 있을꺼 같어.
(25살에 뭐가 늦냐할지만은...요즘 애들 경리가 워낙 나이가 어려서 새직장 막내가 되자니 나랑차이 많이 나더라.)

그런데 지금 해야 할께요

경리말고 인턴사원으로 들어가려구요 슴다섯이 챙피하지 않게요

근데 4년제 편입이라도 해서 다다음해 다닐까 생각중이구요

여상에 야간에 돈틈틈이 벌었으니. 4년제가 땡기는거에요 다닐까말까 집안가게 빚도 있구
4년제만 뽑는 회사인데... 토익조건도 엄청따지구요
[토익 900이상   -->이번 여름방학안에 끝내야함. 900은 못넘어도 800후반까지.
영어회화학원 다니면서 중급이상    -->학원다님 취업할때까지 쭉..
기사자격증 하나     -->3월달에 시험
평균 공부 2~3개월정도 걸리는 자격증 하나       --> 2학기 시작하면서 학교공부랑 같이 해야함
또 방학에 하는 실무교육하는거 있는데 그거 2개월짜리...    -->겨울방학때
틈틈히 책도 읽어야 하고 파포도 완전히 마스터 해야하고..    -->틈틈히 매일매일

.

요즘은 또 시험기간이어서 못했고
저거 다 이룰려면
잠 2시간 덜자고 남는 시간 쪼개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야.

지금 조기졸업해야한다는 강박강념때문에 진짜 시간 빠듯해.
조기졸업해서 바로 취직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내년 7,8월달에 취직하고 쉽거든요

아니면 이왕 늦은거 올해 한 10월달에 회사 알아볼까?
만약 10달 쯤에 회사를 알아본다면 좀 스팩 만드는 데도 여유가 있을꺼 같어.
조기졸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무조건 4.0이상 넘어야 되는 부담감도 없고.
한 3~4개월정도 더 여유가 생기니 너무 시간에 쫒길꺼 같지도 않고 그런데

사실 7~8월에 취직준비하나 10~11월에 준비하나 겨우 3,4개월 차이잖아.
전자는 졸업자 신분으로 취직준비하는 거고 후자는 졸업예정자이고.

겨우 3,4개월인데 난 왜이렇게 이런거에 매달리는지 몰라.
아마 같이 학교다니는 동생들 보다 늦깍이 학생으로 상고나오고 번돈 투자라도 해서

늦어 빨리 졸업하고 취직하고 싶은 맘에 이런걸지도 모르겠지.

이 3,4개월이 차이가 정말 미묘한걸까? 내가 괜히 너스레떨고 취업강박에 떨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내 고집때문에 이런거일수도 있고.
26살 안넘기고 25살에 새자리로 취직하고 싶은데....
괜히 10달쯤에 회사알아보다가 못구해 25살에 구할수 있겠다 싶고..
아니면 확실하게 스팩만들어 내가 갈만한테 가겠다 싶고...

취업활동 해본 언니오빠들 조언좀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