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뱃살' 김재원, 최근 12kg 늘어

하늘별빛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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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뱃살' 김재원, 최근 12kg 늘어 [굿데이 2003-11-26 10:42:00]
'살인 뱃살' 김재원, 최근 12kg 늘어
"음∼, '술살'이 장난이 아닌데!"
 
'살인 미소' 김재원이 듬직한 모습(?)으로 변했다. 김재원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늘어난 체중의 비밀을 밝혔다.
 
김재원은 "얼마전 주연을 맡은 드라마 <술의 나라>에 출연한 뒤 술맛을 알게 됐다"며 "드라마가 끝난 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 만나 술을 마시다 보니 20일 만에 8㎏이나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뱃살이 접히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됐다. 사람들이 요즘 나에게 '살찌니까 나이들어 보인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키 183㎝·68㎏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꽃미남 김재원은 최근 12㎏이나 체중이 늘어 80㎏에 육박하는 체격 좋은 청년으로 변했다.
김재원은 "중국 사람들은 날씬한 남자를 좋아한다. 얼마전 중국 배우 정이젠(정이건)과 패션무대에 섰는데 정이젠은 정말 날씬했다"며 "다이어트는 할 줄 모른다. 그러나 밤샘작업하며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체질이어서 다이어트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북경 내사랑>에서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을 일궈내고 중국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바람둥이 나민국 역을 맡았다.
허환 기자 angel@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