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또 미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결혼 3년차 아버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어머님은 남편 어릴적에 돌아가시고,,,지금은 저희 4식구 애기까지 아버님은 젊으셨을때부터 술을 많이 조아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지나칠 정도로,,,,,, 저희 결혼했을땐,,,,저 시집오면 줄이신다고 했고,,, 저 임신햇을때,,애기 낳으면 안드신다고 했습니다...(믿진 않았지만) 안드시라는게 아니고 줄이시라는 겁니다 제 생각은 일끝나고 집에 오시면 항상 소주 한병은 당연히 드시고(저 맨날 안주 차립니다) 어머님도 안계시고 외로운거 압니다 .사업실패로 친구분들도 안만나시고 일안하실떈,,집에서 거의 술만 드셨거든요,,,, 저희 아버님 술 기운에..사람들과 대화할 정도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인분이세요,,, 술드셔야지..술김에 그동안 서운했던것도 다 애기하시니깐 제나이 올해27살 결혼 3년차 3살된 애기의 엄마 솔직히 아버님까지 모시고 사는거 힘들지만 아버님이 까다롭거나 힘들게 하지 않으시니깐,,,, 근데..문제는 술입니다 술술술~!!저도 솔직히 술 좋아합니다 즐겨요~ 하지만 아버님은 술 절제 능력이 없으세요 친구들과 만나도 술 빨리 먹는게 자랑도 아닌데...빨리 드시고 안주는 안드시고 그러니 취하시고 맨날 저희 동네 회사앞에 쓰러지셔서,,,, 119에 실려서 응급실 가신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엊그제도 집에 애기랑 둘이 있는데...11시정도에 전화가 왔어요(남편은 야근때문에) 아버님이 쓰러져 계셔서,,,,누가 신고했다고(이제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119대원에게 어디 다치신데 없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해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정말,,스트레스가 심해요,,,정말,,저,,,,, 시집와서 딴것도 아니고 정말,,이런걸루 스트레스받다니....ㅜㅜ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치이고,,,,,,집에서까지 짜증만나고,,,, 집에오면 아버님방은 술냄새로 쩔어있고,,,,,,ㅠㅠ 남편은 너무 열받아서,,이런애기 쫌 그렇지만 홧김에.......아버님께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 보낸다고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건,,화나서 한말이고,,저희 아버님 대체 어쩌죠? 오빠 동생 그러니깐 아가씨는 가끔 저희 집에 들리면 아빠 얼굴이 왜그래,,왜케 안조아 맨날 그러는데....(시집갔어요) 정말 짜증날때는 그럼 니가 모시고 살어,,이런말까지 하고 싶다니깐요,,,,ㅡㅡ 남편이 다음달이면 회사가 지방으로 옮겨서 내려가는데.... 전 친정도 근처에 있고,,,여기있고 싶어요,,지방엔 아는사람도 없고,,, 근데...저혼자서 애기랑 아버님과 같이 살 자신도 없고,, 지방 내려가서 아는사람없이 쓸쓸히 있는것도 싫고,,,,ㅠㅠ 답답합니다.
술만 드시면 119에 실려가시는 아버님
너무 속상하고,,,또 미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결혼 3년차 아버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어머님은 남편 어릴적에 돌아가시고,,,지금은 저희 4식구 애기까지
아버님은 젊으셨을때부터 술을 많이 조아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지나칠 정도로,,,,,,
저희 결혼했을땐,,,,저 시집오면 줄이신다고 했고,,,
저 임신햇을때,,애기 낳으면 안드신다고 했습니다...(믿진 않았지만)
안드시라는게 아니고 줄이시라는 겁니다 제 생각은
일끝나고 집에 오시면 항상 소주 한병은 당연히 드시고(저 맨날 안주 차립니다)
어머님도 안계시고 외로운거 압니다 .사업실패로 친구분들도 안만나시고
일안하실떈,,집에서 거의 술만 드셨거든요,,,,
저희 아버님 술 기운에..사람들과 대화할 정도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인분이세요,,,
술드셔야지..술김에 그동안 서운했던것도 다 애기하시니깐
제나이 올해27살 결혼 3년차 3살된 애기의 엄마 솔직히 아버님까지 모시고 사는거
힘들지만 아버님이 까다롭거나 힘들게 하지 않으시니깐,,,,
근데..문제는 술입니다 술술술~!!저도 솔직히 술 좋아합니다 즐겨요~
하지만 아버님은 술 절제 능력이 없으세요
친구들과 만나도 술 빨리 먹는게 자랑도 아닌데...빨리 드시고 안주는 안드시고
그러니 취하시고 맨날 저희 동네 회사앞에 쓰러지셔서,,,,
119에 실려서 응급실 가신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엊그제도 집에 애기랑 둘이 있는데...11시정도에 전화가 왔어요(남편은 야근때문에)
아버님이 쓰러져 계셔서,,,,누가 신고했다고(이제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119대원에게 어디 다치신데 없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해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정말,,스트레스가 심해요,,,정말,,저,,,,,
시집와서 딴것도 아니고 정말,,이런걸루 스트레스받다니....ㅜㅜ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치이고,,,,,,집에서까지 짜증만나고,,,,
집에오면 아버님방은 술냄새로 쩔어있고,,,,,,ㅠㅠ
남편은 너무 열받아서,,이런애기 쫌 그렇지만 홧김에.......아버님께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 보낸다고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건,,화나서 한말이고,,저희 아버님 대체 어쩌죠?
오빠 동생 그러니깐 아가씨는 가끔 저희 집에 들리면
아빠 얼굴이 왜그래,,왜케 안조아 맨날 그러는데....(시집갔어요)
정말 짜증날때는 그럼 니가 모시고 살어,,이런말까지 하고 싶다니깐요,,,,ㅡㅡ
남편이 다음달이면 회사가 지방으로 옮겨서 내려가는데....
전 친정도 근처에 있고,,,여기있고 싶어요,,지방엔 아는사람도 없고,,,
근데...저혼자서 애기랑 아버님과 같이 살 자신도 없고,,
지방 내려가서 아는사람없이 쓸쓸히 있는것도 싫고,,,,ㅠ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