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듯 처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당.. 전 올해로..25살이구요... 직업은 헤어디자이너입니다.. 남친은..저랑 10살차이구요... 자동차 광택과..외장관리일로 자영업을 하구있구요.. 저희는 만난지 이제 2개월이 조금 지났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처음답지 않게 결혼얘기들이 오갈정도로.. 마음도 잘 맞았구..모든 부분들이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 평판도 너무 좋구요... 아무튼..사람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나 할까요~ 그런데..얼마전..전...저희 엄마께 오빠를 보여드렸습니다`~ 결혼전제로 만났다는 둥... 어쩐다는 둥... 둘이서 실컷 얘기를 하더니~ 가장 중요한..자금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우리 오빠...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ㅜ 저역시..지금까지...미용한답시고 교육받고 머하고 한다고... 모아놓은것 없습니다... 하기사..~ 사치스러운것 좋아하지도 않고... 없으면 모으면 됩니다...그런 부분..괜찮습니다..^^ 이르면 올 가을 정도라도 결혼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 오빠.. 우리 엄마...오케이 했습니다~ 아이 생기면...늦추지 말고 낳으라는 우리 엄마.. 첫인상도 맘에 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듬직하고 좋다나~ 왜 모아놓은 돈이 없냐 했더니.. 저희오빠..하사관 출신입니다.. 전..지난..10년 무슨일이 있었는지...알지만...엄마는 모르시기에~ "어머님..제가 남은건 경험뿐입니다..이제 제 직업을 찾았고~ 너무 기쁘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재잘재잘.."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는지..ㅋㅋㅋㅋ 4남매중 장남이구요..전...1남..1녀중..장녀입니다.. 아버지는.... 소방공무원이시구요~ 제 앞으로 있는 아파트도 한채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넉넉히 살아온 편이었구요~ 저희집... 괜찮게 사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집안 재산 관심없습니다.. 그냥.... 돈이 없으면....일단..전세대출 받아서..작은 아파트에서 시작하려구 하구요.. 제 앞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는...손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건 정말... 힘이 들때...정말..필요할때...^^.. 결론적으로 한 2년정도는 고생을 할 생각으로 결혼을 해야한다는 겁니당.. 매달 오빠 앞으로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수입이..150정도 되구요... 자동차 할부금액등등..포함.. 전... 없습니다...ㅋ 두사람이 버는 돈은... 아직 오빠가 자기 일을 시작한지..2달 남짓이라.. 지난달... 가게세...이것저것 뺴고..250정도 됐구요..제 수입은..130만원 가량입니다.. 최하..350정도가 기본 수입이구요...150정도 매달 지출이니.. 200만원에서 적금넣고..해야한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결혼식도..간소하게 하고 싶구요...그래도 기본적인 예물같은건..하긴 할거지만.. 문제는..저희 아빠입니다...ㅠㅠ 아무래도 공직에 계시다보니.... 맏딸..시집 잘보내고 싶으신가 봅니다.. 25년쨰..소방직으로 근무하셨구용... 요즘..여기저기..선보라고 난리십니다... 엄마한테만 인사를 드린 상태구...아빠는..뵙기 겁납니당..ㅠㅠ 오빤..자신있다고 하지만....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너 데려올거라구.. 전..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생각에는.... 인연 끊자고 하실것도 같고... 참고로...부모님이..이혼하셔서..따로 살고 계시답니다... 두분다 좋은 분 만나셨구요.... 엄마는 딸편이라 하지만...아빠가 걱정입니다... 좋은 곳에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 심정은 알겠지만.. 전.... 이 사람..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 볼 줄 모르는 저이지만... 저에게 만큼은 이 사람이 인연인것 같기에... 두 사람 모두 일을 하기 때문에.... 대출하는 것은..크게 걱정안하는 입장이구요... 모아놓은 것 없는우리 오빠... 2년간.... 고생해야하는 저... 괜찮겟져?? (참..전..천안인데... 저렴하게 웨딩이나... 혼수..예물 할 수 있는곳도 추천좀요...)
만난지 2달~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매번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듯 처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당..
전 올해로..25살이구요... 직업은 헤어디자이너입니다..
남친은..저랑 10살차이구요... 자동차 광택과..외장관리일로 자영업을 하구있구요..
저희는 만난지 이제 2개월이 조금 지났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처음답지 않게 결혼얘기들이 오갈정도로..
마음도 잘 맞았구..모든 부분들이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 평판도 너무 좋구요... 아무튼..사람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나 할까요~
그런데..얼마전..전...저희 엄마께 오빠를 보여드렸습니다`~
결혼전제로 만났다는 둥... 어쩐다는 둥... 둘이서 실컷 얘기를 하더니~
가장 중요한..자금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랬더니 우리 오빠...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ㅜ
저역시..지금까지...미용한답시고 교육받고 머하고 한다고...
모아놓은것 없습니다... 하기사..~ 사치스러운것 좋아하지도 않고...
없으면 모으면 됩니다...그런 부분..괜찮습니다..^^
이르면 올 가을 정도라도 결혼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 오빠..
우리 엄마...오케이 했습니다~ 아이 생기면...늦추지 말고 낳으라는 우리 엄마..
첫인상도 맘에 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듬직하고 좋다나~
왜 모아놓은 돈이 없냐 했더니.. 저희오빠..하사관 출신입니다..
전..지난..10년 무슨일이 있었는지...알지만...엄마는 모르시기에~
"어머님..제가 남은건 경험뿐입니다..이제 제 직업을 찾았고~ 너무 기쁘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재잘재잘.."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는지..ㅋㅋㅋㅋ
4남매중 장남이구요..전...1남..1녀중..장녀입니다..
아버지는.... 소방공무원이시구요~ 제 앞으로 있는 아파트도 한채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넉넉히 살아온 편이었구요~ 저희집... 괜찮게 사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집안 재산 관심없습니다..
그냥.... 돈이 없으면....일단..전세대출 받아서..작은 아파트에서 시작하려구 하구요..
제 앞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는...손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건 정말... 힘이 들때...정말..필요할때...^^..
결론적으로 한 2년정도는 고생을 할 생각으로 결혼을 해야한다는 겁니당..
매달 오빠 앞으로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수입이..150정도 되구요...
자동차 할부금액등등..포함.. 전... 없습니다...ㅋ
두사람이 버는 돈은... 아직 오빠가 자기 일을 시작한지..2달 남짓이라..
지난달... 가게세...이것저것 뺴고..250정도 됐구요..제 수입은..130만원 가량입니다..
최하..350정도가 기본 수입이구요...150정도 매달 지출이니..
200만원에서 적금넣고..해야한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결혼식도..간소하게 하고 싶구요...그래도 기본적인 예물같은건..하긴 할거지만..
문제는..저희 아빠입니다...ㅠㅠ
아무래도 공직에 계시다보니.... 맏딸..시집 잘보내고 싶으신가 봅니다..
25년쨰..소방직으로 근무하셨구용... 요즘..여기저기..선보라고 난리십니다...
엄마한테만 인사를 드린 상태구...아빠는..뵙기 겁납니당..ㅠㅠ
오빤..자신있다고 하지만....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너 데려올거라구..
전..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생각에는.... 인연 끊자고 하실것도 같고...
참고로...부모님이..이혼하셔서..따로 살고 계시답니다...
두분다 좋은 분 만나셨구요....
엄마는 딸편이라 하지만...아빠가 걱정입니다...
좋은 곳에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 심정은 알겠지만..
전.... 이 사람..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 볼 줄 모르는 저이지만...
저에게 만큼은 이 사람이 인연인것 같기에...
두 사람 모두 일을 하기 때문에.... 대출하는 것은..크게
걱정안하는 입장이구요... 모아놓은 것 없는우리 오빠...
2년간.... 고생해야하는 저...
괜찮겟져??
(참..전..천안인데... 저렴하게 웨딩이나... 혼수..예물 할 수 있는곳도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