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이라는 건 아예 몰랐었던... 컴을 처음 만져보던 때이다... 울 아들이 가르쳐 준... 내게 첫 게임인- 포투리스 투! 바보상자안에서 움직이는 동작이 마냥 신기할 따름이었다 감히 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첨엔 샐죽 해져서리- <잼있긴 뭬이가 잼있어...? 걍 대포 쏘는구먼... 걍~ 너거덜이나 해라~~ > <잼나는데..... 엄마! 그~럼 바람의 아들.. 이거 해봐! 이게 더 잼나... > <안 해.... 이 나이에 그런거 하고 있으리...? > <해보면.. 잼나는데.....^^ > <쳇..... 너나 혀~~~~~~> 이랬던 내가... 아이들 재워놓고 왠수를 기다리며... 호기심에 해 본것이... 바로 이 대포쏘기라나 모라나...... 거.... 생각보다 잘 안 맞는다.... 걍~ 눈썰미로 대충하니..... 말이쥐... 혼자 하는건 내가 못하니... 상대편 노~~~나게 해주는 것이고 편 먹고 하는 겜은 나... 열라 욕먹기 딱!인 것이었다..... 젠장...ㅡ.ㅡ;; 이것이 바람을 타는 것인지.... 각도를 재야 하는 것인지 초보가 우찌알오... 걍... 거리만 보고 이 정도면 맞겠쥐~~~~~~~하고 놓으면.... <쑤우~우~우~우~웅~~!!!!........... 퍽-! --> 땅만 패이는 소리.. > <ㅡ.ㅡ^> 내 무딘 감각에.... 이것도 머리를 써야 하는거로구나.... 싶어 포기 머리 굴리기 싫어서리... 손 놓은지 이년...만인..... 어느 날 갑자기.... 혼자된 무료함에 시간때우기로 안성맞춤이란 생각으로 다시찾은...... 포투리스 투...... 였다.... 헐~~~~~ 한층 더 업그래이된 <포투리스 패왕전>이란게 새로 생겨 있는 것이다.... 일단 새 것이 좋다고.... 다운받아 해 봤다..... 헉~! 요건 또 뭬야......... 탱크도 훨~ 많아지고 더욱 더 머리를 써야만 하는..... 고난도다 <덴장..... 걍~ 시간때우기로 쉬운건 없나...? 뭬가 40도 각엔 모구.. 70도 각엔.. 모라는겨...> <손 떨린다 손 떨려..... > 잘못함 강티 당하고.... 헛방으로 날리면 모하냐고 주눅이 들게 혼난다.... > <아띠.... 너덜은 젊은게루... 머리가 팍- 팍- 돌아가겠지만.... 내는....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리 그랴~~~ 이해해 도욤.... > 속이 상해서리 짐짓 혼잣말로 해본다... ㅋㅋㅋ 결국... 쪼껴나지 않음.... 폐 끼치는게 미안해서... 급하게 인사하고 머리꼭지 보일새라... 얼렁 나온다...... 제기랄..... 머리 안 따라줘.... 손도 안 따라줘.... 잔머리도 못굴려...... 어린 님들에게 욕먹어가며.... 하니... 기분도 잡치고..... 에고... 이것도 내가 할.... 겜은 아닌가 보다.... 싶어 다시 손 놓는다........ 에혀~ 늙으면 죽어야 한다더니..... 내 수준에 맞는... 쉬운 겜은 없나...? 음눼~ 젠장... . . . 클럽방 쳇도 심드렁.... 포투 패왕겜도 심드렁.... 가끔 글이나 끄적끄적...... 거리던 내게..... 트리비아라는...... 전쟁놀이 겜이 눈에 확~~~ 띄었다.... 푸헐헐헐~~~ 요건 대포가 아니라.... 무기를 들고 싸운다.... 것도 무~~~~~식하고 겁나는.... 번떡 뻔떡한..... 비록 전쟁놀이지만... 피터져 벌겋게 물들이는 거시기 겜과는 다르다... 비명소리에 걍- 죽어버리니 깔끔(?)하기까지..... 한 혐오감이 별로 안 생겨서 나같이 머리쓰기 싫고 무~~~식한 사람이 하면... 쉬울 듯.... 케케케...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과 컴과의 전쟁이라 욕 먹을 일도.... 없는것 같다... 근데 걱정이다.... 이 겜의 폐인 초기단계인 증상이 오고있음을... 감지한다 누워 있으려니 천정이 전쟁터다.... 당구 초보자들이 배울때 그런다는 듯이....... 거기서 빨간약이 반짝 거린다..... 저쪽에선... 파란색이 번쩍 거린다.... <흐미..... 미쳐 불겠구먼........ 이러다 식음전폐하고 밤새는 날 생기겠눼~~ > 지금 한참... 레벨 올리고... 옷 맞춰(?) 입는 재미에... 빠져 있으니..... 줏가상승을 마~~구 마~~~구 타는 중이다... 그러니... 더......................헤어나질 못하는가 보다 피곤하다 하면서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긴 밤을 뚝-잘라.... 열라 겜하고... 너댓시간 자고..... 부시시한 얼굴... 졸린 눈으로..... 출근을 했다.... 겜에 빠진지 불과 이틀이 되었건만..... 완전 혼수상태다..... 에혀~~~ 글두... 나가서 돌아다니며 돈 쓰느니.... 뭇사람 만나 상처 받느니... 내겐... 요거이 그래두 낫겠다 싶어진다... <오늘은 레벨을 얼마나 올리고 자게 될까....... > 나.... 트리비아 폐인을.... 자처하고 있는건 아닌지...... 뭔가에 빠지고 싶긴 하지만...... 폐인까지야..... 헐~~~~~~~~~~~ 본인 자각증상이 있는걸루 보면... 그다지 폐인은... 아니쥐~~~~~ 위안 삼는다.... @@^______________^@@ ***
폐인이 되어가는 나..........ㅡ.ㅜ
쳇이라는 건 아예 몰랐었던...
컴을 처음 만져보던 때이다...
울 아들이 가르쳐 준... 내게 첫 게임인- 포투리스 투!
바보상자안에서 움직이는 동작이 마냥 신기할 따름이었다
감히 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첨엔 샐죽 해져서리-
<잼있긴 뭬이가 잼있어...? 걍 대포 쏘는구먼... 걍~ 너거덜이나 해라~~
>
<잼나는데..... 엄마! 그~럼 바람의 아들.. 이거 해봐! 이게 더 잼나...
>
<안 해.... 이 나이에 그런거 하고 있으리...?
>
<해보면.. 잼나는데.....^^
>
<쳇..... 너나 혀~~~~~~
>
이랬던 내가...
아이들 재워놓고 왠수를 기다리며... 호기심에 해 본것이...
바로 이 대포쏘기라나 모라나......
거.... 생각보다 잘 안 맞는다....
걍~ 눈썰미로 대충하니..... 말이쥐...
혼자 하는건 내가 못하니... 상대편 노~~~나게 해주는 것이고
편 먹고 하는 겜은 나... 열라 욕먹기 딱!인 것이었다.....
젠장...ㅡ.ㅡ;;
이것이 바람을 타는 것인지.... 각도를 재야 하는 것인지 초보가 우찌알오...
걍... 거리만 보고 이 정도면 맞겠쥐~~~~~~~하고 놓으면....
<쑤우~우~우~우~웅~~!!!!........... 퍽-! --> 땅만 패이는 소리..
>
<ㅡ.ㅡ^>
내 무딘 감각에....
이것도 머리를 써야 하는거로구나....
싶어 포기
머리 굴리기 싫어서리... 손 놓은지 이년...만인..... 어느 날 갑자기....
혼자된 무료함에 시간때우기로 안성맞춤이란 생각으로
다시찾은...... 포투리스 투...... 였다....
헐~~~~~
한층 더 업그래이된 <포투리스 패왕전>이란게 새로 생겨 있는 것이다....
일단 새 것이 좋다고....
다운받아 해 봤다..... 
헉~! 요건 또 뭬야.........
탱크도 훨~ 많아지고 더욱 더 머리를 써야만 하는..... 고난도다
<덴장..... 걍~ 시간때우기로 쉬운건 없나...? 뭬가 40도 각엔 모구.. 70도 각엔.. 모라는겨...
>
<손 떨린다 손 떨려.....
>
잘못함 강티 당하고.... 헛방으로 날리면 모하냐고 주눅이 들게 혼난다....
>
<아띠.... 너덜은 젊은게루... 머리가 팍- 팍- 돌아가겠지만....
내는....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리 그랴~~~ 이해해 도욤....
>
속이 상해서리 짐짓 혼잣말로 해본다... ㅋㅋㅋ
결국...
쪼껴나지 않음.... 폐 끼치는게 미안해서... 급하게 인사하고
머리꼭지 보일새라... 얼렁 나온다......
제기랄.....
머리 안 따라줘....
손도 안 따라줘....
잔머리도 못굴려......
어린 님들에게 욕먹어가며.... 하니... 기분도 잡치고.....
에고...
이것도 내가 할.... 겜은 아닌가 보다.... 싶어 다시 손 놓는다........
에혀~
늙으면 죽어야 한다더니.....
내 수준에 맞는... 쉬운 겜은 없나...?
음눼~ 젠장...
.
.
.
클럽방 쳇도 심드렁....
포투 패왕겜도 심드렁....
가끔 글이나 끄적끄적...... 거리던 내게.....
트리비아라는......
전쟁놀이 겜이 눈에 확~~~ 띄었다.... 푸헐헐헐~~~
요건 대포가 아니라.... 무기를 들고 싸운다....
것도 무~~~~~식하고 겁나는.... 번떡 뻔떡한.....
비록 전쟁놀이지만...
피터져 벌겋게 물들이는 거시기 겜과는 다르다...
비명소리에 걍- 죽어버리니 깔끔(?)하기까지..... 한
혐오감이 별로 안 생겨서 나같이 머리쓰기 싫고
무~~~식한 사람이 하면... 쉬울 듯.... 케케케...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과 컴과의 전쟁이라 욕 먹을 일도.... 없는것 같다...
근데 걱정이다....
이 겜의 폐인 초기단계인 증상이 오고있음을... 감지한다
누워 있으려니 천정이 전쟁터다....
당구 초보자들이 배울때 그런다는 듯이.......
거기서 빨간약이 반짝 거린다.....
저쪽에선... 파란색이 번쩍 거린다....
<흐미..... 미쳐 불겠구먼.....
... 이러다 식음전폐하고 밤새는 날 생기겠눼~~
>
지금 한참...
레벨 올리고... 옷 맞춰(?) 입는 재미에... 빠져 있으니.....
줏가상승을 마~~구 마~~~구 타는 중이다...
그러니...
더......................헤어나질 못하는가 보다
피곤하다 하면서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긴 밤을 뚝-잘라.... 열라 겜하고...
너댓시간 자고.....
부시시한 얼굴... 졸린 눈으로..... 출근을 했다....
겜에 빠진지 불과 이틀이 되었건만.....
완전 혼수상태다.....
에혀~~~
글두...
나가서 돌아다니며 돈 쓰느니....
뭇사람 만나 상처 받느니...
내겐...
요거이 그래두 낫겠다 싶어진다...
<오늘은 레벨을 얼마나 올리고 자게 될까.......
>
나....
트리비아 폐인을.... 자처하고 있는건 아닌지......
뭔가에 빠지고 싶긴 하지만......
폐인까지야.....
헐~~~~~~~~~~~
본인 자각증상이 있는걸루 보면...
그다지 폐인은... 아니쥐~~~~~ 위안 삼는다....
@@^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