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전 남친과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만나서 그런지 많이 의지하려고하고 또 그만큼 잘해줬습니다.(남자들 원래 첨엔 잘하자나여) 근데 만나진 얼마후에 남친이 그러더군여 자기는 처음에 여자한테 막퍼주구 그러는거 싫다고.. 여자가 자기한테 멀 바라고사귀는것같다고.. 저두 그래서 동의햇습니다. 어차피 돈이야 있는사람이 쓰면 되는거니까..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오빠가 너무 계산적이란생각이 드네여.. 예를들어서 저번에 만났을때 자기가 밥이나 멀 사면 다음엔 꼭 제가 사야되고.. 이런식이져.. 그리구 지금까지 사귀면서 선물 딱하나 받았습니다. 인형... 이만원두 안되는 그거 하나 사줘노코 자기두 갖고 싶은거 있다고 계속 운띄우고 그러네여 너무 give&take가 확실하니 참.. 난감하네여.. 그리구 무슨말 할때마다 저한테 나 맛있는것좀 사줘라 이럽니다. 저번에는 제가 아푸다고 그랜는데 거따가 자기 맛난거 사달람니다.. 아픈사람한테 지가 사준단 말은 못할망정 그런말이 나올까 참 의문스럽습니다. 오늘 참다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오빠는 나테 사준단 말은 한번도 안하면서 왜맨날 사달라하냐고... 진짜로 사주고 싶다가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정말 사주기싫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말은 그렇게해도 저한테 거의다 사줬답디다.. 제가 용돈기입장식으로 그날그날쓴거 적어놓거든여.. 오빠것두 가치 적어놨습니다. 쓴비용 비슷합니다. -_-; 자기가 엄청 사준줄 압니다.. 참내...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더군여.. 넌 그런거가꾸 쪼잔하게 그런다구... 지금 누가 쪼잔한건 알수가 없네여... 저두 이런말 하기 치사하고 쪼잔해보이는거 압니다.. 근데 너무 답답하네여.. 그리구 저같으믄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어린 동생한테 글케 사달라고 얻어먹을라고 하진 못할꺼같습니다. 동갑이나 연하면 말도 안합니다. 거기다 일도 하고 월급도 나보다 많이 받음서.. 그렇게 똑같이 쓰고 싶은지.. 저는 오빠땜에 더 비싸게 011로 바꾸구 요금두 이번에 15마넌정도 나왔습니다. 거의다 오빠한테한거구여.. 그서 오빠한테 은근히 말했습니다. 나이번에 요금 15마넌 나와따구 할부금 합치면 20마넌 넘을꺼같다구... 근데도 이오빠는 요새 나보구 저나 안한다고 머라합니다. 글구 자기가 저나하면 금방끊구 내가 저나하면 오래통화할려구 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들은 좋아하는것과 돈쓰는것이 비례한다면서여..? 비례까진 아니더라도 일케 계산적인게 너무 짜증납니다.. 이런게 계속쌓이니까 점점 이오빠두 시러집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저두 잘 모르겐네여... 저한테 돈쓰는걸 아깝게 생각하는걸까여? 저는 없음 없는대로 있음 있을때쓰자 주의거든여.. 근데 이오빤 안그래여 자기 다음엔 나 !! 휴우... 이런거 가꼬 속터진건 또 첨이라 당황스럽네여..
돈아까워하는 남친.. 어찌해야...ㅠㅠ
50일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전 남친과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만나서 그런지 많이 의지하려고하고 또 그만큼
잘해줬습니다.(남자들 원래 첨엔 잘하자나여)
근데 만나진 얼마후에 남친이 그러더군여
자기는 처음에 여자한테 막퍼주구 그러는거 싫다고.. 여자가 자기한테 멀 바라고사귀는것같다고..
저두 그래서 동의햇습니다. 어차피 돈이야 있는사람이 쓰면 되는거니까..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오빠가 너무 계산적이란생각이 드네여..
예를들어서 저번에 만났을때 자기가 밥이나 멀 사면 다음엔 꼭 제가 사야되고..
이런식이져.. 그리구 지금까지 사귀면서 선물 딱하나 받았습니다.
인형... 이만원두 안되는 그거 하나 사줘노코 자기두 갖고 싶은거 있다고 계속 운띄우고 그러네여
너무 give&take가 확실하니 참.. 난감하네여..
그리구 무슨말 할때마다 저한테 나 맛있는것좀 사줘라 이럽니다.
저번에는 제가 아푸다고 그랜는데 거따가 자기 맛난거 사달람니다..
아픈사람한테 지가 사준단 말은 못할망정 그런말이 나올까 참 의문스럽습니다.
오늘 참다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오빠는 나테 사준단 말은 한번도 안하면서 왜맨날 사달라하냐고...
진짜로 사주고 싶다가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정말 사주기싫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말은 그렇게해도 저한테 거의다 사줬답디다..
제가 용돈기입장식으로 그날그날쓴거 적어놓거든여..
오빠것두 가치 적어놨습니다.
쓴비용 비슷합니다. -_-;
자기가 엄청 사준줄 압니다.. 참내...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더군여.. 넌 그런거가꾸 쪼잔하게 그런다구...
지금 누가 쪼잔한건 알수가 없네여...
저두 이런말 하기 치사하고 쪼잔해보이는거 압니다..
근데 너무 답답하네여..
그리구 저같으믄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어린 동생한테 글케 사달라고 얻어먹을라고
하진 못할꺼같습니다.
동갑이나 연하면 말도 안합니다. 거기다 일도 하고 월급도 나보다 많이 받음서.. 그렇게 똑같이 쓰고 싶은지..
저는 오빠땜에 더 비싸게 011로 바꾸구 요금두 이번에 15마넌정도 나왔습니다.
거의다 오빠한테한거구여.. 그서 오빠한테 은근히 말했습니다.
나이번에 요금 15마넌 나와따구 할부금 합치면 20마넌 넘을꺼같다구...
근데도 이오빠는 요새 나보구 저나 안한다고 머라합니다.
글구 자기가 저나하면 금방끊구 내가 저나하면 오래통화할려구 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들은 좋아하는것과 돈쓰는것이 비례한다면서여..?
비례까진 아니더라도 일케 계산적인게 너무 짜증납니다..
이런게 계속쌓이니까 점점 이오빠두 시러집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저두 잘 모르겐네여...
저한테 돈쓰는걸 아깝게 생각하는걸까여?
저는 없음 없는대로 있음 있을때쓰자 주의거든여..
근데 이오빤 안그래여
자기 다음엔 나 !!
휴우... 이런거 가꼬 속터진건 또 첨이라 당황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