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이 엄청 길어요~ 지루하고,짜증날 것 같은 신분은 그냥 클릭하시고 넘겨주셔요~ *^^*
그냥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 인지라.... 속풀이겸 몇 작 적었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6살 직장인 이구요...
현재 남친은 30살 직장인 입니다.
다른거 일일이 다 쓰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간략하게?? 줄일 수있는 한 줄여서 얘기할께요...
뜻 하지 않는 소개로 올해 1월에 소개팅에 나가서 만났습니다. 지금 남친...
첫 인상두 별루였구... 더구나 나가고 싶은 맘이 더더욱이 없어서 그런지....
눈에들어오지 않더군요... 또다시 만나고싶지않아서 그쪽에서 다음 약속을 요청할때 저
친구들과 약속있다고 한달 주말에 있는 스케줄을 다 얘기해줬습니다. 그래서 못 만난다고..
그런데 이 남자 눈치 없더군요.... 연락오는것도 내가 그냥 무시하고 연락도 않하는데...
끝까지 연락하고.... 첫날 저희집 근처까지 저 데려다 준다고 태워주더니 그 이후부턴 그냥 그렇게 찾아오더군요.... 그리고 집근처라면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구요...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2달멘에
그렇게 어쩌다 보니 사귀자는 말도 없었는데... 어느센가 저는 이남자와 사귀고있는 중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상실할 정도였음.... 헐~~
그래서 그래 사귀다가 진짜 아닌것 같으면 헤어지지뭐... 하고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그냥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해서.....
그런데 이 남자 막내누나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얘기를 했더군요..
그러면서 막내누나 저 한번 보고싶다고 그냥 편하게 차 한잔하자고 몇일 ?? 몇 주 를 그러더군요...
(한달 정도 가까이 되감... )
너무 거절하면 그것도 예이가 아닌것 같아 만났습니다.
순전히 전 그냥 여자친구로..... 그런데.... 그게 화근이였었나봅니다.
막내누나 결혼을 해서 애들이 2명인데... 그 애들이 남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삼춘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을 하더랍니다....
거기에 우연인지 아님 정말 이 남자 저를 속이는건지....
갑작스럽게 큰누나식구들까지 만나게 되서 인사까지 하게됐습니다... 남친 매형만 빼고...
정말 우연인지 의심가기 시작하더군요... 이 남자 나를 속여 우연처럼 만드는것 같은 생각이...
그렇게 일이 퍼지고.... 얼마 후 5월 어버이날이지요....
어버이날 남친 집에 못 갔다고.. 저더러 갔이 가자고 하더군요...
심심하다고... 집이 전라남도 함평이고 남친 있는곳은 경기도 입니다.
첨엔 안갔다고 싫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제가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더구나 일이 좀 크게 번진것 같아서 거절했지요.... 더구나 제생각이 다른 사람 생각과 같을 순 없다는걸 막내 누나 만나고 새삼 느꼈기에..... 그런데 남친 자기도 않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않간다고 해서..... 그러면서 어미니가 올라 오신다고.....
말이 됍니까? 저때문에 않간다는게~~~
더구나 제가 궁금해서 남친 어머니 올라오신다고 하는게.... ....
어떻게 제가 궁금해서 올라오신다고하는데.... 그냥 또 제가 어떻게 이러고 있겠습니까....??
이 남자 저를 속여서 어머니 올라오실때 분명 만나뵙게 할껀 분명하고....
이래저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아무생각 않하기로 했음..)
그냥 길동무?? 해준다 치고 갔습니다....
처음부터 사귀고 있을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결혼 생각 없다고 얘기했기때문에...
남친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구요....
그런데 이게 또 화근이더군요.... 남친네는 제가 결혼 할려고 제 왔는 줄 알더군요... 미치~~
결혼 생각 전혀 없는데 말이죠....
남친 어머니 저 앉쳐 놓고 그러시더군요... 올 가을쯤에 식 올렸음 좋겠다... 구요....
진짜 멍하더군요... 이 남자 가만히 얘기하는거 듣기만하고 내가 어떻다는것도 반발 하지도 않더군요... 진짜 어이가 상실?? 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드리고 다음날 집에 가는길에 남친 누나 전화오더니 매형한테 소개 않시켜줬다고...
막무가네로 들리라고 하구요.... 남친 내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네 ~ 하고 큰누나 가게하는데로 천안까지 가고요.....
진짜 내가 왜 남친 큰누나 매형까지 인사를 드려야 하는지 이해가 않가더군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더구나 친누나 사람 앞에 앉쳐놓고 무안 엄청 줍니다.. 처음 볼때도 그랬듯이.. 역쉬나...
어김없이 또 사람 옆에 앉쳐놓고 무안을 주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한소리 할려는거 꾹~~ 참았습니다.... 성격같았으면 한바탕 뒤집었을텐데..... 거기에 모자라 사람 불러놓고서 1시간동안 기다리게 만들고... 진짜 대책없는 집안 갔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인 우리집.....
우리집도 막무가네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친이 너무 맘에 든다면서 결혼시킬려고 남친네식구들이랑 만만치 않게 합니다.
그렇게 제가 결혼하기 싫다고 울며 불며 발버둥 치고 고래고래 지르는데도....
오히려 설득 시키더군요... 선봐서 한달만에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 또 살다보면 정때문에 살게된다.. 하면서요.... 그걸 위로라고 하시는건지....
그래도 저희 집 식구들이기에 제가 막을 수 있는 한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울 부모님 그러시더군요 그럼 내년에 하라고... 말이 않통합니다... 결혼 하기 싫다는데 무슨 내년이랍니까?? 그래도 아쉬운데로 우선 알았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가 갈려면 아직 6개월이 남았기에.... 그러는동안 상황이 틀려질 수있을 테니깐요...
한시름 놓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왠걸... 몇일 후 전화가 오더군요....
내년에는 외가집에 증조 외할아버지 산소 파야한다고 않좋은게 있어서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내년에도 않하면 된다는 생각에 더 좋아라했는데.....
남친 그러더군요... 내 후년이면 너무 길다고... 그러면서 올해 하자고... 사람 돌아버리겠습니다.
결혼 생각없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결혼하기 싫다고 오빠랑 결혼 할 생각 없다고 수 없이 얘기를 했는데.....
완전 무시를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전했는데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완전히 미러붙이기 하는것 같습니다.
남친은 결혼하고 싶고 저 만나기전 2년동안 사귀는 사람 없었고 ... 나이는 있고 또 남친네 누나3명다 결혼해서 다 가정이 있는데다가 남친 아버지 제작년 에 돌아가시고 어머니 올해 연세가 칠순이고 해서 이리저리 막무가네로 미뤄 붙여 결혼 할 생각 인가봅니다....
그렇게 저 마냥 구석에 찌그러져?? 있고... 상견례 날짜까지 잡혔습니다.
날짜도 장소도... 큰누가가 정했습니다... 천안으로....
상련례 전날 큰누나 시댁 아버지 49일제라 전라남도 함평갔다가 오는길에 남친 어머니 모시고 오신다구요.. 그리고 49제 치르느라 가계 못 열었다고 자기네 가계있는 곳 천안 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남친 아버지 돌아가셨음 큰누나의 매형 마땅히 아버지 대신해서 나오는건 압니다만
굿이 그 가계때문에 천안까지 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더구나 저 상견례날 출근합니다.... 출근하는 저한테 큰누나 저더러 회사 않나가면 않되냐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진짜 자기 욕심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내 마음과 다르게 시간은 흘러가고 바로 이번주 주말 상견례하는 날입니다....
정말 이데로는 않될것 같아 저 가방 싸들고 집 나와버렸습니다......
머리도 식힐겸 생각 좀 할려구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미치겠습니다. 진짜....
친구들 제 얘기 듣고 말로 않하면 되지 하면서 너 진짜 결혼하면 안되겠다 하지마라
그렇게 결혼하면 너 불행해진다 행복해 질 수없다.. 하면서
어른들한테 얘기해라 너인생 다른 사람이 살아주는거 아니다 하면서 그러더군요....
저 별 쇼 다했습니다. 진짜 해서 않되는 자리에서도 저 부정했습니다.
어른들 계시고 남친 있는 자리에서 결혼 하기싫다고 내 인생 엄마나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는건데 왜 그러냐하면서 하기 싫다고... 그리고 나 오빠랑 결혼 하기 싫다 생각없다.. 라구요.. 그런데 저희엄마.... 울 엄마 맞는지 의심가더군요....
오히려 남친 면상두고 그렇게 싫다고 내색했다고 미안하다고... ..... 오히려 남친 감싸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더구나 할 말도 없습니다.... 아니 잃었습니다가 정확하겠군요...
도살장 끌려가는 이런 내 심정...
우선 글이 엄청 길어요~ 지루하고,짜증날 것 같은 신분은 그냥 클릭하시고 넘겨주셔요~ *^^*
그냥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 인지라.... 속풀이겸 몇 작 적었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6살 직장인 이구요...
현재 남친은 30살 직장인 입니다.
다른거 일일이 다 쓰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간략하게?? 줄일 수있는 한 줄여서 얘기할께요...
뜻 하지 않는 소개로 올해 1월에 소개팅에 나가서 만났습니다. 지금 남친...
첫 인상두 별루였구... 더구나 나가고 싶은 맘이 더더욱이 없어서 그런지....
눈에들어오지 않더군요... 또다시 만나고싶지않아서 그쪽에서 다음 약속을 요청할때 저
친구들과 약속있다고 한달 주말에 있는 스케줄을 다 얘기해줬습니다. 그래서 못 만난다고..
그런데 이 남자 눈치 없더군요.... 연락오는것도 내가 그냥 무시하고 연락도 않하는데...
끝까지 연락하고.... 첫날 저희집 근처까지 저 데려다 준다고 태워주더니 그 이후부턴 그냥 그렇게 찾아오더군요.... 그리고 집근처라면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구요...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2달멘에
그렇게 어쩌다 보니 사귀자는 말도 없었는데... 어느센가 저는 이남자와 사귀고있는 중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상실할 정도였음.... 헐~~
그래서 그래 사귀다가 진짜 아닌것 같으면 헤어지지뭐... 하고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그냥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해서.....
그런데 이 남자 막내누나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얘기를 했더군요..
그러면서 막내누나 저 한번 보고싶다고 그냥 편하게 차 한잔하자고 몇일 ?? 몇 주 를 그러더군요...
(한달 정도 가까이 되감... )
너무 거절하면 그것도 예이가 아닌것 같아 만났습니다.
순전히 전 그냥 여자친구로..... 그런데.... 그게 화근이였었나봅니다.
막내누나 결혼을 해서 애들이 2명인데... 그 애들이 남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삼춘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을 하더랍니다....
거기에 우연인지 아님 정말 이 남자 저를 속이는건지....
갑작스럽게 큰누나식구들까지 만나게 되서 인사까지 하게됐습니다... 남친 매형만 빼고...
정말 우연인지 의심가기 시작하더군요... 이 남자 나를 속여 우연처럼 만드는것 같은 생각이...
그렇게 일이 퍼지고.... 얼마 후 5월 어버이날이지요....
어버이날 남친 집에 못 갔다고.. 저더러 갔이 가자고 하더군요...
심심하다고... 집이 전라남도 함평이고 남친 있는곳은 경기도 입니다.
첨엔 안갔다고 싫다고 했습니다. 그곳에 제가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더구나 일이 좀 크게 번진것 같아서 거절했지요.... 더구나 제생각이 다른 사람 생각과 같을 순 없다는걸 막내 누나 만나고 새삼 느꼈기에..... 그런데 남친 자기도 않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않간다고 해서..... 그러면서 어미니가 올라 오신다고.....
말이 됍니까? 저때문에 않간다는게~~~
더구나 제가 궁금해서 남친 어머니 올라오신다고 하는게.... ....
어떻게 제가 궁금해서 올라오신다고하는데.... 그냥 또 제가 어떻게 이러고 있겠습니까....??
이 남자 저를 속여서 어머니 올라오실때 분명 만나뵙게 할껀 분명하고....
이래저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아무생각 않하기로 했음..)
그냥 길동무?? 해준다 치고 갔습니다....
처음부터 사귀고 있을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결혼 생각 없다고 얘기했기때문에...
남친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구요....
그런데 이게 또 화근이더군요.... 남친네는 제가 결혼 할려고 제 왔는 줄 알더군요... 미치~~
결혼 생각 전혀 없는데 말이죠....
남친 어머니 저 앉쳐 놓고 그러시더군요... 올 가을쯤에 식 올렸음 좋겠다... 구요....
진짜 멍하더군요... 이 남자 가만히 얘기하는거 듣기만하고 내가 어떻다는것도 반발 하지도 않더군요... 진짜 어이가 상실?? 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드리고 다음날 집에 가는길에 남친 누나 전화오더니 매형한테 소개 않시켜줬다고...
막무가네로 들리라고 하구요.... 남친 내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네 ~ 하고 큰누나 가게하는데로 천안까지 가고요.....
진짜 내가 왜 남친 큰누나 매형까지 인사를 드려야 하는지 이해가 않가더군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더구나 친누나 사람 앞에 앉쳐놓고 무안 엄청 줍니다.. 처음 볼때도 그랬듯이.. 역쉬나...
어김없이 또 사람 옆에 앉쳐놓고 무안을 주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한소리 할려는거 꾹~~ 참았습니다.... 성격같았으면 한바탕 뒤집었을텐데..... 거기에 모자라 사람 불러놓고서 1시간동안 기다리게 만들고... 진짜 대책없는 집안 갔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인 우리집.....
우리집도 막무가네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친이 너무 맘에 든다면서 결혼시킬려고 남친네식구들이랑 만만치 않게 합니다.
그렇게 제가 결혼하기 싫다고 울며 불며 발버둥 치고 고래고래 지르는데도....
오히려 설득 시키더군요... 선봐서 한달만에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 또 살다보면 정때문에 살게된다.. 하면서요.... 그걸 위로라고 하시는건지....
그래도 저희 집 식구들이기에 제가 막을 수 있는 한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울 부모님 그러시더군요 그럼 내년에 하라고... 말이 않통합니다... 결혼 하기 싫다는데 무슨 내년이랍니까?? 그래도 아쉬운데로 우선 알았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가 갈려면 아직 6개월이 남았기에.... 그러는동안 상황이 틀려질 수있을 테니깐요...
한시름 놓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왠걸... 몇일 후 전화가 오더군요....
내년에는 외가집에 증조 외할아버지 산소 파야한다고 않좋은게 있어서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내년에도 않하면 된다는 생각에 더 좋아라했는데.....
남친 그러더군요... 내 후년이면 너무 길다고... 그러면서 올해 하자고... 사람 돌아버리겠습니다.
결혼 생각없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결혼하기 싫다고 오빠랑 결혼 할 생각 없다고 수 없이 얘기를 했는데.....
완전 무시를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전했는데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완전히 미러붙이기 하는것 같습니다.
남친은 결혼하고 싶고 저 만나기전 2년동안 사귀는 사람 없었고 ... 나이는 있고 또 남친네 누나3명다 결혼해서 다 가정이 있는데다가 남친 아버지 제작년 에 돌아가시고 어머니 올해 연세가 칠순이고 해서 이리저리 막무가네로 미뤄 붙여 결혼 할 생각 인가봅니다....
그렇게 저 마냥 구석에 찌그러져?? 있고... 상견례 날짜까지 잡혔습니다.
날짜도 장소도... 큰누가가 정했습니다... 천안으로....
상련례 전날 큰누나 시댁 아버지 49일제라 전라남도 함평갔다가 오는길에 남친 어머니 모시고 오신다구요.. 그리고 49제 치르느라 가계 못 열었다고 자기네 가계있는 곳 천안 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남친 아버지 돌아가셨음 큰누나의 매형 마땅히 아버지 대신해서 나오는건 압니다만
굿이 그 가계때문에 천안까지 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더구나 저 상견례날 출근합니다.... 출근하는 저한테 큰누나 저더러 회사 않나가면 않되냐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진짜 자기 욕심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 서로 먼길 오는것도 같은데 누군 힘들고 누군 힘들지 않는다는건지....
참고로 저희집 부모님 강원도 동해에 계십니다....
그렇게 가계가 중요하면 매형만 오시고 큰누나는 가계보면 되지 않습니까??
왜 굳이 꼭 오실려고 하는지... 가계핑계를대며... 진짜 이해가 않가더군요...
그리고 장소 횟집할까 정식할까 남친 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매형 회좋아한다고 횟집에서 하자고 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누가 상견례를 지저분하게 횟집에서 한다는건지.....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않그래도 뭐하나 마땅한게 없어서 불만 스러워 죽겠는데.....
그래서 남친과 한바탕 치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내 마음과 다르게 시간은 흘러가고 바로 이번주 주말 상견례하는 날입니다....
정말 이데로는 않될것 같아 저 가방 싸들고 집 나와버렸습니다......
머리도 식힐겸 생각 좀 할려구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미치겠습니다. 진짜....
친구들 제 얘기 듣고 말로 않하면 되지 하면서 너 진짜 결혼하면 안되겠다 하지마라
그렇게 결혼하면 너 불행해진다 행복해 질 수없다.. 하면서
어른들한테 얘기해라 너인생 다른 사람이 살아주는거 아니다 하면서 그러더군요....
저 별 쇼 다했습니다. 진짜 해서 않되는 자리에서도 저 부정했습니다.
어른들 계시고 남친 있는 자리에서 결혼 하기싫다고 내 인생 엄마나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는건데 왜 그러냐하면서 하기 싫다고... 그리고 나 오빠랑 결혼 하기 싫다 생각없다.. 라구요.. 그런데 저희엄마.... 울 엄마 맞는지 의심가더군요....
오히려 남친 면상두고 그렇게 싫다고 내색했다고 미안하다고... ..... 오히려 남친 감싸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더구나 할 말도 없습니다.... 아니 잃었습니다가 정확하겠군요...
제가 정말 친자식이 맞는지.... 한숨만 나오고 걱정만 됩니다.
거기에 남친 결혼하면 남친 한다는 소리가 설때는 양가 다 왔다갔다하면서 인사드리지만
명절때는 친가 못 간다고 하더군요 대신 신정때 찾아 뵙자고....
미쳤습니까? 누군 부모고 누군 부모 아닙니까??
아무리 멀어도 똑 같은 부모인데 누구네는 가고 누구네는 않간답니까??
그럴빠엔 차라리 둘다 않가고 말지요....
신정때 하루밖에 못 쉬는데 어떻게 간답니까?! 명절때 3일 동안은 그럼 자기네 집에 있고
신정때 하루?? 하루도 아니지요 잠깐 들렸다 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둘다 먼거리인건 같은데 왜 그래야 하는지...
이말 들으니 더 하기 싫어지네여.... 않그래도 하기 싫은데.....
이젠 별별 생각 다 듭니다. 이러다가 진짜 식모 살이 하면서 살게 될까봐.....
날짜는 다가오고 숨통이 막히는데...... 진짜 도망치고 싶습니다.
기나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끝이 좀 그렇지요?? 글제주도 없고 속은 타고 그러니 글도 제대로 써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