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들르신분들중 대다수는 이별때문에 혹은 사랑때문에 너무나도 힘드신분들일줄 압니다. 전 여자구요, 나이는 이십대 후반이예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싶어서예요. 아무래도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지요.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이 나고, 내가 그사람이고, 눈을 뜰때 눈감을때 잠든 순간마저도 그사람을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죠. 사귄 기간은 삼년이구요, 그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이런 사랑은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를 사랑하는 동안 전 제자신을 많이 잃었었어요. 어떻게냐면요.. 그사람에게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고, 예쁜 옷 입는거 보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웃는거 보고싶어서 돈생기면 다 거기다 쓰고 정작 저는 돈이 없어서 이십대 창창한 나이에 옷하나 없어서 꾸미지도 못하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그사람이랑 있고싶어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그랬죠. 돈없어서 친구도 못만나고, 그사람 좋아하는거 같이 하려고 제취미도 많이 버리고 그랬죠. 힘들때 행여나 그것때문에 상처받을까 내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그를 위로하는데 급급하고.. 제 아픔은 잘 몰라주는 남자 다 이해하려고 성격도 많이 죽이고.. 그의 생활을 위주로 제 삶을 조정해 나갔었어요. 그러다보니 마치 그가 저인냥 집착도 하고 그랬죠. 그것때문에 그도 힘들어했구요. 처음본 순간부터 헤어지던 그날까지 그를 보면 설레이고 그랬어요. 어찌나 멋진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물론 그보다 조건좋고 잘생기고 멋진남자도 많았고, 저에게 유혹도 왔었지만 순수했어서일까요. 전 그사람말고는 눈에 들어오지않았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살짝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에 와서 잘했다 생각합니다. 떳떳하니까요. 그랬던 그사람이 제가 자기를 서운케한다며 헤어지자더군요. 알고보니 여자가 있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제잘못으로 그사람이 변심한것같아 몇달을 울며불며 매달렸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하기에.. 알고보니 그여자와 저를 저울질했더군요. 양다리요. 그사실을 알고나니 참..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믿음을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더 아팠습니다. 죽고싶었어요. 정말 자살도 심각하게 고려했죠. 밥도 못먹고 잠도못자고.. 세상에 태어나 가장힘든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랑이 이렇게 초라하게 변한다는게 슬프고 세상에 태어나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 이렇게 원망스러워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를 사랑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 일치감.. 충만함.. 사랑하고 사랑받는 다는 느낌.. 참 좋았거든요. 지금 그와 완전히 다른길로 돌아선게 몇일 되지도 않았어요. 다시 시작하자며 저를 저울질하던걸 얼마전에 알고 끝냈죠. 여기 계신 여러분, 사랑 참 아프죠? 끝을 보지도 못한 내사랑 여기서 접는게 너무 아깝고 슬프시죠? 전 그랬어요. 그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참 허무하고 믿기지도 않더군요. 그럴사람 아니라 생각했는데 난 이제 누굴믿고 사랑하나..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니 그는 행복해야한다. 나를 어떻게 갖고 놀았든, 날 사랑하는 동안에는 진심으로 사랑해준 남자이니 그는 행복해야한다. 내가 그를 놔주는게 그가 원하는 거라면 그러자. 그리고 그에게 정을 떼기위해 속으로 수천번씩 되뇌이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정이란게 사람을 더 잊기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그가 저에게 모질게 대한 최근일을 생각하면 그를 잊기는 너무 쉽지만 그간의 행복했던 추억이 절 못놓게 하는것같더라구요. 정을떼자 정을떼자 .. 이렇게요. 그의 싸이에도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일부러 들어가지않고 제생활을 하기 위해 애썼어요. 연락못했던 친구들한테도 연락하고, 한강에 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어보고, 제 취미였는데 접은지 오래됬던 그림도 그려보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저자신에게 참 잘했다고 애썼다고 격려 편지도 써보고 그랬네요. 그리고.. 그와 사귀며 배려받지 못했던 면들. 그런 면들을 채워줄 미래의 제남자의 조건같은것도 세워보고 그랬어요. 예를 들면 1. 세상의 조건보다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더 무서워할줄아는 남자.. 2. 사랑받으면 그 받는 사실을 알고 감사할줄 아는남자.. 뭐 이런식으로요. 몇일 안됬지만 훨씬 여유를 되찾았습니다. 오히려 그가 불쌍해요. 저같은 경우는 이별을 통해 더 성장한것 같습니다. 그를 사랑하기 시작하며 잊고있었던 제주위의 소소한 행복들.. 맛있는 수박, 예쁜 구름, 더 단단해지는 날 발견할때의 기쁨.. 등등 이런 행복들을 발견하고 내가 나자신을 너무 방치했었다는걸 깨달은 반면에 그는 그여자와도 깨자고 힘들어하는것같더라구요. 그도 이번 이별을 통해 배운게 있어야 할텐데.. 그래야 행복한 사랑을 할수있을텐데.. 이런 주제넘은 걱정도 들구요. 아무리 사랑했으면 뭐하나요. 그렇게 쉽게 변할 쉬운 사랑 . 오히려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그런 사랑 천번 받는것보다 영원히 변하지않을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게 백번 낫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이도 사랑할수 있다죠. 그동안 경제개념도 없었는데 이제 일도 시작하고 재테크라는것도 배워볼려구요.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일기도 쓰고.. 친구와의 우정도 다지고,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좀더 성장하는 이 과정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씩 불끈불끈 배신감과 슬픈 감정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자신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라는것을요. 그사람에게 감사합니다. 그가 아니면, 그와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그간의 예쁜 추억도, 배신때문이었지만 사랑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나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야한다는 깨달음도 없었을테니까요. 그의 쉬운 사랑을 받으며 믿으려고애쓰고 불안감에 떨었던 그때보다 절대 변하지않는 나자신의 가치를 믿게된 이순간이 더 행복합니다. 이제 다시 사랑하게되면.. 그를 사랑하는 만큼 나자신도 사랑할거고, 그를 챙겨주는 만큼 나자신도 챙겨줄거고,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도 잊지않고.. 이번 사랑을 통해 배운점들을 잊지않고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사랑을 할겁니다. 진심으로 그가 행복했으면 하네요. 부디 그가 잘못한점 깨닫고 행복한 사랑 할수있기를 바래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여러분, 지금 느끼시는 고통, 세상이 끝나고 모든 신뢰와 가치를 잃어버리신듯한 그고통.. 어떻게 이겨나가시겠습니까? 자신을 망치고 해치시겠습니까 아니면 저와같이 성장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께 맡길께요. 모두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 생각지도 못하게 제글이 톡이됬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공감이나 충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실은 어젯밤 자고있는데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술에 취해 있더군요. 많이 아프대요. 몸도 마음도.. 그런데 그것은 저로 인해 아픈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서운하기도 하고 참.. 죽고싶다네요. 그말을 듣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그의 곁에 있을땐 잘몰랐는데 참 약한 사람이더군요.. 정을 끊자고 외치며 참았는데 곁에 가서 토닥토닥 사심없이 위로해주고싶은 마음.. 그래서 힘을 내서 다른 사랑 찾아가게 해주고싶은 마음.. 사랑 참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중심이 서있으니 버틸만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어서 제 사랑의 종착역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경험한 현명한 이별 대처법
안녕하세요^^
여기에 들르신분들중 대다수는 이별때문에 혹은 사랑때문에
너무나도 힘드신분들일줄 압니다.
전 여자구요, 나이는 이십대 후반이예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싶어서예요.
아무래도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지요.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이 나고, 내가 그사람이고,
눈을 뜰때 눈감을때 잠든 순간마저도 그사람을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죠.
사귄 기간은 삼년이구요, 그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이런 사랑은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를 사랑하는 동안 전 제자신을 많이 잃었었어요.
어떻게냐면요..
그사람에게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고, 예쁜 옷 입는거 보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웃는거 보고싶어서
돈생기면 다 거기다 쓰고 정작 저는 돈이 없어서 이십대 창창한 나이에 옷하나 없어서 꾸미지도
못하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그사람이랑 있고싶어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그랬죠.
돈없어서 친구도 못만나고, 그사람 좋아하는거 같이 하려고 제취미도 많이 버리고 그랬죠.
힘들때 행여나 그것때문에 상처받을까 내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그를 위로하는데 급급하고..
제 아픔은 잘 몰라주는 남자 다 이해하려고 성격도 많이 죽이고..
그의 생활을 위주로 제 삶을 조정해 나갔었어요.
그러다보니 마치 그가 저인냥 집착도 하고 그랬죠. 그것때문에 그도 힘들어했구요.
처음본 순간부터 헤어지던 그날까지 그를 보면 설레이고 그랬어요.
어찌나 멋진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물론 그보다 조건좋고 잘생기고 멋진남자도 많았고, 저에게 유혹도 왔었지만
순수했어서일까요. 전 그사람말고는 눈에 들어오지않았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살짝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에 와서 잘했다 생각합니다. 떳떳하니까요.
그랬던 그사람이 제가 자기를 서운케한다며 헤어지자더군요. 알고보니 여자가 있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제잘못으로 그사람이 변심한것같아 몇달을 울며불며 매달렸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하기에..
알고보니 그여자와 저를 저울질했더군요. 양다리요.
그사실을 알고나니 참..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믿음을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더 아팠습니다.
죽고싶었어요. 정말 자살도 심각하게 고려했죠. 밥도 못먹고 잠도못자고..
세상에 태어나 가장힘든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랑이 이렇게 초라하게 변한다는게
슬프고 세상에 태어나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 이렇게 원망스러워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를 사랑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 일치감.. 충만함.. 사랑하고 사랑받는
다는 느낌.. 참 좋았거든요.
지금 그와 완전히 다른길로 돌아선게 몇일 되지도 않았어요.
다시 시작하자며 저를 저울질하던걸 얼마전에 알고 끝냈죠.
여기 계신 여러분, 사랑 참 아프죠? 끝을 보지도 못한 내사랑 여기서 접는게 너무 아깝고
슬프시죠?
전 그랬어요. 그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참 허무하고 믿기지도 않더군요.
그럴사람 아니라 생각했는데 난 이제 누굴믿고 사랑하나..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니 그는 행복해야한다.
나를 어떻게 갖고 놀았든, 날 사랑하는 동안에는 진심으로 사랑해준 남자이니 그는
행복해야한다. 내가 그를 놔주는게 그가 원하는 거라면 그러자.
그리고 그에게 정을 떼기위해 속으로 수천번씩 되뇌이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정이란게 사람을 더 잊기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그가 저에게 모질게 대한 최근일을 생각하면 그를 잊기는 너무 쉽지만 그간의 행복했던
추억이 절 못놓게 하는것같더라구요.
정을떼자 정을떼자 .. 이렇게요.
그의 싸이에도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일부러 들어가지않고 제생활을 하기 위해 애썼어요.
연락못했던 친구들한테도 연락하고, 한강에 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어보고, 제 취미였는데
접은지 오래됬던 그림도 그려보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저자신에게 참 잘했다고 애썼다고
격려 편지도 써보고 그랬네요.
그리고.. 그와 사귀며 배려받지 못했던 면들. 그런 면들을 채워줄 미래의 제남자의 조건같은것도
세워보고 그랬어요. 예를 들면 1. 세상의 조건보다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더 무서워할줄아는
남자.. 2. 사랑받으면 그 받는 사실을 알고 감사할줄 아는남자..
뭐 이런식으로요.
몇일 안됬지만 훨씬 여유를 되찾았습니다. 오히려 그가 불쌍해요.
저같은 경우는 이별을 통해 더 성장한것 같습니다. 그를 사랑하기 시작하며 잊고있었던
제주위의 소소한 행복들.. 맛있는 수박, 예쁜 구름, 더 단단해지는 날 발견할때의 기쁨..
등등 이런 행복들을 발견하고 내가 나자신을 너무 방치했었다는걸 깨달은 반면에
그는 그여자와도 깨자고 힘들어하는것같더라구요. 그도 이번 이별을 통해 배운게 있어야 할텐데..
그래야 행복한 사랑을 할수있을텐데.. 이런 주제넘은 걱정도 들구요.
아무리 사랑했으면 뭐하나요. 그렇게 쉽게 변할 쉬운 사랑 . 오히려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그런 사랑 천번 받는것보다 영원히 변하지않을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게
백번 낫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이도 사랑할수 있다죠.
그동안 경제개념도 없었는데 이제 일도 시작하고 재테크라는것도 배워볼려구요.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일기도 쓰고.. 친구와의 우정도 다지고,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좀더 성장하는 이 과정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씩 불끈불끈 배신감과 슬픈 감정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자신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라는것을요.
그사람에게 감사합니다. 그가 아니면, 그와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그간의 예쁜 추억도, 배신때문이었지만 사랑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나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야한다는 깨달음도 없었을테니까요.
그의 쉬운 사랑을 받으며 믿으려고애쓰고 불안감에 떨었던 그때보다
절대 변하지않는 나자신의 가치를 믿게된 이순간이 더 행복합니다.
이제 다시 사랑하게되면..
그를 사랑하는 만큼 나자신도 사랑할거고, 그를 챙겨주는 만큼 나자신도 챙겨줄거고,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도 잊지않고..
이번 사랑을 통해 배운점들을 잊지않고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사랑을 할겁니다.
진심으로 그가 행복했으면 하네요. 부디 그가 잘못한점 깨닫고 행복한 사랑 할수있기를 바래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여러분,
지금 느끼시는 고통, 세상이 끝나고 모든 신뢰와 가치를 잃어버리신듯한 그고통..
어떻게 이겨나가시겠습니까?
자신을 망치고 해치시겠습니까 아니면 저와같이 성장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께 맡길께요. 모두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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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제글이 톡이됬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공감이나 충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실은 어젯밤 자고있는데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술에 취해 있더군요. 많이 아프대요. 몸도 마음도..
그런데 그것은 저로 인해 아픈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서운하기도 하고 참..
죽고싶다네요. 그말을 듣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그의 곁에 있을땐 잘몰랐는데 참 약한 사람이더군요..
정을 끊자고 외치며 참았는데 곁에 가서 토닥토닥 사심없이 위로해주고싶은 마음..
그래서 힘을 내서 다른 사랑 찾아가게 해주고싶은 마음..
사랑 참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중심이 서있으니 버틸만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어서 제 사랑의 종착역을 찾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