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5일 한미FTA 중단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 비민주적인 노동법 개정 반대, 산재보험법 전면 개혁 요구를 담아 4시간 경고 파업을 한다고 한다. 사실 그들의 요구가 그릇된 말은 아니다. 한미FTA는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한 거라 분명 이의제기가 필요한 상태고, 비정규직 얘기는 하루이틀얘기가 아니다. 당연히 개선되야 한다. 산재보험법도 역시 수정이 필요한 법률들이다. 하지만 노동법. 노동법은 양대 노조중 하나인 한국노총에서 재계 정부와 협의한 내용이다.. 이 법을 이제와서 거부하고 나오는 건 심한 처사 아닌가?? 노동계의 파업에는 큰 문제가 있다. 파업 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함을 호소하여 개선되기를 바라는 요구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파업은 아무도 바라보는 사람이 없다. 노조에서 파업을 한다고 하면 "그래 또 하는구나.." 이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어차피 또 월급 올려달라는 거겠지" 라는 생각도 더불어 든다. 왜 일반 국민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가? 바로 노조도 결국 자신의 밥그릇에 가장 관심이 큰 탓이다. 현대자동차 노조라던가 철도노조 같은 경우, 전면에 내세우기는 비정규직 철폐 시민안전 보장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파업에 나섰지만, 협의 내용을 살펴보면 월급 올긴게 거의 전부다. 즉, 사회적 문제 해결에는 노조 지도부조차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파업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이지, 실제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매년 춘투 추투 동투 하투 일년 사계절을 싸워대니 어떤 국민이라고 좋아하겠는가? 매스컴에서는 하루에 몇백억씩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연일 방송 때리고, 지하철은 파업한다고 늦게 오고, 고속도로는 꽉 막혀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아무리 파업의 뜻에 동조하던 국민들 조차 노조를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노조에서는 무작정 파업만 할 게 아니라 교섭을 시도해야 할것이다. 파업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해야지 매년 매월 파업하면 일은 누가하나?
민주노총 또 파업?
민주노총이 15일
한미FTA 중단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 비민주적인 노동법 개정 반대, 산재보험법 전면 개혁 요구를 담아
4시간 경고 파업을 한다고 한다.
사실 그들의 요구가 그릇된 말은 아니다.
한미FTA는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한 거라 분명 이의제기가 필요한 상태고,
비정규직 얘기는 하루이틀얘기가 아니다. 당연히 개선되야 한다.
산재보험법도 역시 수정이 필요한 법률들이다.
하지만 노동법.
노동법은 양대 노조중 하나인 한국노총에서 재계 정부와 협의한 내용이다..
이 법을 이제와서 거부하고 나오는 건 심한 처사 아닌가??
노동계의 파업에는 큰 문제가 있다.
파업 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함을 호소하여
개선되기를 바라는 요구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파업은 아무도 바라보는 사람이 없다.
노조에서 파업을 한다고 하면
"그래 또 하는구나.."
이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어차피 또 월급 올려달라는 거겠지"
라는 생각도 더불어 든다.
왜 일반 국민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가?
바로 노조도 결국 자신의 밥그릇에 가장 관심이 큰 탓이다.
현대자동차 노조라던가 철도노조 같은 경우,
전면에 내세우기는 비정규직 철폐 시민안전 보장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파업에 나섰지만,
협의 내용을 살펴보면 월급 올긴게 거의 전부다.
즉, 사회적 문제 해결에는 노조 지도부조차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파업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이지, 실제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매년 춘투 추투 동투 하투 일년 사계절을 싸워대니
어떤 국민이라고 좋아하겠는가?
매스컴에서는 하루에 몇백억씩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연일 방송 때리고,
지하철은 파업한다고 늦게 오고,
고속도로는 꽉 막혀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아무리 파업의 뜻에 동조하던 국민들 조차 노조를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노조에서는 무작정 파업만 할 게 아니라 교섭을 시도해야 할것이다.
파업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해야지 매년 매월 파업하면 일은 누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