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제게로 올까요?

한마디만2008.06.17
조회392

안녕하세요 차이고 차이다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전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에 들어온 21살 남자 입니다,,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어서,,,좀 서툰,,,그런 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삼수를 한 누나구요,,누나라고 생각되지않을 정도로 친해졋지만,,

학기초부터 마음맞는 애들끼리 같이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재수한 제 친구와 그녀와 저 그리고 몇명이서 같이 다니고 영화도 보러가고 밥도 먹고 그렇게 다녔죠,,,물론다른애들은 그녀와 2살 차이가 나기에 누나로만 보는것 같았구요,,

그러다가 저는 그녀가 제 친구녀석에게 잘 해주고 챙겨주고 하는 것을 볼때마다 질투심이나는 것을 느끼고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그친구가 부러웠고 한편으론 같이 기숙사에 살면서 많이 친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도 많이 힘들엇습니다,,

그러다가 술을 먹고 제가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버렷죠,,,,술김에,,,생전 처음으로 해본 고백에 많이 쑥쓰럽고 긴장도 돼고 ,,,,

그런데 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햇죠,,,

그후에 전 그녀와 어색해지고 멀어지게 되엇습니다,,,,제가 그녀를 피해다니고 멀리했죠,,,,

그러다가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잘 지내보려는 때에,,,어쩌다 제 친구의 미니홈피를 보게되었습니다,,,그녀가 제친구 방명록에 하트를 그리기 시작하더군요,,,,그때의 충격이란,,약간의 배신감도들고 땅이 꺼질것 같더군요,,,그래서 그친구에게 말은 못하고 제가 어색해 하던중 그친구와 술을 먹다가 그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너가 누나 좋아하는거 안다고 누나가 자기한테 말하더라고 그리고 누난 자길 좋아한다고 말하더라고,,,근데 자기는 마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그친구와는 예전처럼 지냈지만 그녀와는 이미 많이 어색해진 때였기에,,,몇주를 그렇게 거의 쌩까다 시피하며 지내게 되엇습니다,,,,

근데 그녀가 술에 취에 울면서 저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녀가 힘들어 하는건 못보겟기에 알았다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겠다고 했죠,,,저는 한편으론 힘들면서도,,,맞춰주기위해 일부러 라도 웃고 제친구를 의식하고 지냈죠,,,,

 

그렇게 또 다시 친해지고 저는 계속 그녀에게 들이댔고,,,그러다 손도 잡고,,,영화도보고,,

그래서 저는 그녀가 저에게 마음을 주는줄 알았습니다...그러다가 제친구가 그녀에게 자기는 확실히 아니라고 말했고 그렇게 정리가 되는줄알았습니다,,,저는 그녀의 집으로 바래다 주기도 했구요,,,그러다 입맞춤까지 했었죠,,,,

근데 또 몇일 뒤부터 태도가 달라지는 듯싶더니,,,다시 저는 아무래도 친구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저는 좀 억울한 생각도 들엇습니다,,,하긴 사람맘이 갑자기 바뀌는게 쉽지가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힘들더군요,,,그래도 여전히 저는 그녀에게 잘해주고,,,합니다,,,그런데,,전 정말 아닌지,,,제가 계속이렇게 잘해줘도 그녀는 저에게 오지 않을지,,,,많이 힘드네요,,,어정쩡한관계가 정말 싫습니다,, 학교에서는 계속 아무렇지 않은듯 제친구와 그녀와 저와 다른친구들은 같이 다니구요,,,, 어떻게 하면 그녀가 제게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