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나 지금이나 헤어진다는게 이렇게 사람을 멍들게 하네요... (참고로 30대 남자입니다) 제 사연은 이렇습니다 -------- 만난지 3개월만에 동거를 부모님 허락하에 하게돼었고... 그친구가 먼저 말을꺼내어서 제가 서울에서 홀로 타향 살이를 오래한지라 결혼을 전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근데 그때 좀더 사람을 만나보고 신중 해야 했었는데...) 1년을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 짧게 요약해서 올립니다. 제가 헤어지게 된 가장큰이유가.. 그 친구가 헤어지는 날까지도 진심을 보여주지 않았기때문에... 동거한지 6개월 되었을 무렵 제가 일로 예기를 했습니다 밤에 일을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동거하고 3개월만 하고 그만두겠다 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못 그만둔다 하더라구요. 아예 일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다른일을 해보라고 말하니 다른건 적성에도 안맞고 .결론은 돈이 안된다 하여... 그래뭐 내가모르고 만난것두 아닌데 일년만 둘이 열심히 해서 조그마한 가게라도 하자고하고.. 다시 살았습니다 이친구 평상시에는 잘합니다 사치도 없고 검소하고 살림도 잘합니다 하지만 그건정말 양에 탈을쓴 늑대라고나 할까요. 그 이중적인면과 가족들의 이해못할 생활들... 저랑 살면서 그의 어머니 집 다른 층에 방을 얻어노코. 다른사람도 아닌 유부남과 주기적 1주일에 2~3회 정도 만나 왔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의 가족들이 다 알고 있었고.. 내가 나중에는 힘들어서 그언니들 한테도 못만나게 해달라고 사정을했습니다 바보같은 짓을 한거죠. (다알고 있는데...지금생각 하면 그런짓을 왜했을까 하지요) 유부남과는 만난지는 10년 되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았냐고요. 동거 이사하던날 내가먼저 짐싸노코 그친구 집으로가서 도와줄려 갔다가. 유부남이 그친구를 찿아와서 그때 알았죠 그때가 연휴였는데 ..2틀정도 같이 이었나봐요 이사 하던 날까지 저나를 안받았으니까... 그리고 내가성질이 나서 이사고 머고 다때려치우자고 했죠.. 울면서 하도 그러길래 다짐을 받고 받아들였죠. (그게 실수였어요 크나큰...) 그리고 사는 내내 주기적으로 만났구요 제가 그친구 어머님이 저를 마니 이뻐하셔서 우리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다가 말했다시피 같은 건물이라... 그리고 유부남 차도 주차되있고 그시간동안은 저나 안받꺼나 꺼노코. 첨엔 저도 그냥 그랬는데.. 나중엔 내가 너무 조아하게 되었고 ... 결국은. 그친군 사는 일년동안 못고치더라구요. 아니 고칠의양이 첨부터 없었겠죠. 오히려 더해지고 더 당당 해지고 그러니까 싸움도 잦아지고. 심지어는 제가 맞기까지 했으니까요. 술먹고 틀어지면 집에있는 물건 이나 창문까지도 부순니다. 그래도 제가 너무 조아했기에.. 헤어진 그날까지도 내가잘못하고 미안하다 했습니다. 끝내는 얼마전 유부남이랑 둘이여행 갔다온게 나한테걸려서... 제가 참다참다못해 술먹고 한마디 한걸루 대판싸우고 완전히 나가버렸 습니다 저도 지금은 이사를 했고요 -------------- 여기까지가 저의 넉두리 였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참을걸 하는 후회가 들어 매일 술을마시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넘의 정이란게...!! ~휴~ 힘드네요
제 글좀 봐주세요
예전 이나 지금이나
헤어진다는게 이렇게 사람을 멍들게 하네요...
(참고로 30대 남자입니다)
제 사연은 이렇습니다
--------
만난지 3개월만에 동거를
부모님 허락하에 하게돼었고...
그친구가 먼저 말을꺼내어서 제가 서울에서 홀로
타향 살이를 오래한지라 결혼을 전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근데 그때 좀더 사람을 만나보고 신중 해야 했었는데...)
1년을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
짧게 요약해서 올립니다.
제가 헤어지게 된 가장큰이유가..
그 친구가 헤어지는 날까지도 진심을 보여주지
않았기때문에...
동거한지 6개월 되었을 무렵
제가 일로 예기를 했습니다
밤에 일을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동거하고 3개월만 하고 그만두겠다 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못 그만둔다 하더라구요.
아예 일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다른일을 해보라고
말하니 다른건 적성에도 안맞고
.결론은 돈이 안된다 하여...
그래뭐 내가모르고 만난것두 아닌데 일년만
둘이 열심히 해서 조그마한 가게라도 하자고하고..
다시 살았습니다
이친구 평상시에는
잘합니다 사치도 없고 검소하고
살림도 잘합니다
하지만 그건정말
양에 탈을쓴 늑대라고나 할까요.
그 이중적인면과 가족들의 이해못할 생활들...
저랑 살면서
그의 어머니 집 다른 층에 방을 얻어노코.
다른사람도 아닌 유부남과 주기적 1주일에 2~3회 정도
만나 왔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의 가족들이
다 알고 있었고..
내가 나중에는 힘들어서 그언니들
한테도 못만나게 해달라고 사정을했습니다
바보같은 짓을 한거죠.
(다알고 있는데...지금생각 하면 그런짓을 왜했을까 하지요)
유부남과는 만난지는 10년 되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았냐고요.
동거 이사하던날 내가먼저
짐싸노코 그친구 집으로가서 도와줄려 갔다가.
유부남이 그친구를 찿아와서 그때 알았죠
그때가 연휴였는데 ..2틀정도 같이 이었나봐요
이사 하던 날까지 저나를 안받았으니까...
그리고 내가성질이 나서 이사고 머고
다때려치우자고 했죠..
울면서 하도 그러길래 다짐을 받고 받아들였죠.
(그게 실수였어요 크나큰...)
그리고 사는 내내 주기적으로 만났구요
제가 그친구 어머님이 저를 마니 이뻐하셔서
우리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다가 말했다시피
같은 건물이라...
그리고 유부남 차도 주차되있고
그시간동안은 저나 안받꺼나 꺼노코.
첨엔 저도 그냥 그랬는데..
나중엔 내가 너무 조아하게
되었고 ...
결국은.
그친군 사는 일년동안 못고치더라구요.
아니 고칠의양이 첨부터 없었겠죠.
오히려 더해지고 더 당당 해지고 그러니까 싸움도 잦아지고.
심지어는 제가 맞기까지 했으니까요.
술먹고 틀어지면 집에있는 물건 이나 창문까지도 부순니다.
그래도 제가 너무 조아했기에..
헤어진 그날까지도 내가잘못하고 미안하다 했습니다.
끝내는 얼마전 유부남이랑 둘이여행 갔다온게
나한테걸려서...
제가 참다참다못해 술먹고 한마디 한걸루
대판싸우고 완전히 나가버렸 습니다
저도 지금은 이사를 했고요
--------------
여기까지가 저의 넉두리 였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참을걸 하는 후회가 들어
매일 술을마시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넘의 정이란게...!!
~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