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을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의심이 작년3월 제가 잠깐 한눈팔았던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헤어진 시간은 2개월..그 이후에 다시 만나서 이전보다 더 행복하게 지냈구요.. 그러던 중 작년 12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되었습니다.. 당장 여자친구가 같이 갈 상활이 못되니까 제가 먼저 자리잡을테니까 최대한 빨리 들어오라고 약속을했죠.. 미국생활 2개월만에 제법 큰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아무런 능력도없는 저에게 미국이라는 기회의땅에서 그 기회가 찾아온거죠...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던 중 임신 6개월이라는 여자친구의 전화... 정말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비겁한 생각이지만 그 애가 내 애가맞나..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왜냐면 그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건 잠시 헤어졌을때 만났던 그남자 였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손에 쥐어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구요.. 2주정도 고민끝에 회사측에 정중히 사실대로 얘기하고 한국을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한국분이라 저에게 시간을 주셨습니다..너무 감사했죠.. 정말 큰마음먹고 나왔습니다..담배도끊구요.. 처음에했던 의심.. 이런거 다 버리고 무조건 여자친구만 믿자..그리고 행복하게살자.. 지금 아기가 태어난지 두 달이 다되어갑니다..저도 열흘뒤면 미국으로 돌아가야되구요.. 3일전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년 잠시 헤어졌을때 5~6월 두달 정도 다시 만났던 남자가 바로 제가 좋아하던 동생이라는 사실.... 운전하고 오는길에 그 사실을 들었는데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때려박고싶었죠.. 여태까지 제 스스로가 과거에 집착하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전에 남자를 만난것에 대해서 단 한번도 궁금해하거나 물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이번에는 우연히 알게된것이고 와이프도 평생제가 모를것이라고는 생각안했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 동생놈 주위 친구들도 제가 잘알고있었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알고난 뒤에 모든 의문점이 조금 풀리더군요.. 잠시만났던 그때 그 주위 친구놈들이 제 전화도안받고 연락이 없었거든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사는게 바쁜가보다... 제가 받은 충격 배신감 사라진 기대들... 그리고.. 아기가 생긴걸7~8월쯤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생리가 원래 불규칙하고 성격이 원래 둔해서 처음에 몰랐던거죠.. 그놈과 만난건 5~6월,, 원인제공한 저도 나쁜놈이지만 그렇다고 하필이면 아는놈하고 그짓을 한건지.. 이번에 한국나올때 다신 미국에 못들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왜냐면 회사 취직하면서 영주권관련 진행중인 서류가 있기때문에 입국할때 그걸 문제 삼으면 못 들어가는거죠.. 모든게 다 원망스럽습니다.. 친자확인을해서 내새끼가 맞아도 지금 저 사람과는 같이 살 수없을것 같네요.. 1
친자확인..정말 해야할까요..?
어디서부터 말을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의심이 작년3월 제가 잠깐 한눈팔았던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헤어진 시간은 2개월..그 이후에 다시 만나서 이전보다 더 행복하게 지냈구요..
그러던 중 작년 12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되었습니다..
당장 여자친구가 같이 갈 상활이 못되니까 제가 먼저 자리잡을테니까 최대한 빨리 들어오라고
약속을했죠..
미국생활 2개월만에 제법 큰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아무런 능력도없는 저에게
미국이라는 기회의땅에서 그 기회가 찾아온거죠...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던 중 임신 6개월이라는 여자친구의 전화...
정말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비겁한 생각이지만 그 애가 내 애가맞나..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왜냐면 그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건 잠시 헤어졌을때 만났던 그남자 였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손에 쥐어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구요..
2주정도 고민끝에 회사측에 정중히 사실대로 얘기하고 한국을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한국분이라 저에게 시간을 주셨습니다..너무 감사했죠..
정말 큰마음먹고 나왔습니다..담배도끊구요..
처음에했던 의심.. 이런거 다 버리고 무조건 여자친구만 믿자..그리고 행복하게살자..
지금 아기가 태어난지 두 달이 다되어갑니다..저도 열흘뒤면 미국으로 돌아가야되구요..
3일전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년 잠시 헤어졌을때 5~6월 두달 정도 다시 만났던 남자가 바로 제가 좋아하던 동생이라는
사실....
운전하고 오는길에 그 사실을 들었는데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때려박고싶었죠..
여태까지 제 스스로가 과거에 집착하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전에 남자를 만난것에 대해서 단 한번도 궁금해하거나 물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이번에는 우연히 알게된것이고 와이프도 평생제가 모를것이라고는 생각안했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 동생놈 주위 친구들도 제가 잘알고있었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알고난 뒤에 모든 의문점이 조금 풀리더군요..
잠시만났던 그때 그 주위 친구놈들이 제 전화도안받고 연락이 없었거든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사는게 바쁜가보다...
제가 받은 충격 배신감 사라진 기대들...
그리고..
아기가 생긴걸7~8월쯤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생리가 원래 불규칙하고 성격이 원래 둔해서
처음에 몰랐던거죠..
그놈과 만난건 5~6월,,
원인제공한 저도 나쁜놈이지만 그렇다고 하필이면 아는놈하고 그짓을 한건지..
이번에 한국나올때 다신 미국에 못들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왜냐면 회사 취직하면서 영주권관련 진행중인 서류가 있기때문에 입국할때 그걸 문제 삼으면
못 들어가는거죠..
모든게 다 원망스럽습니다..
친자확인을해서 내새끼가 맞아도 지금 저 사람과는 같이 살 수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