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는 4년 결혼한지 3개월 됐어요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기가 생겨버렸네요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엊그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늦게 온다고 하길래 기다리다 지쳐 잠들려고하는데 오더군요 그시간이 새벽 5시 신랑 핸드폰이 원래 제꺼였기때문에 티월드 문자메세지 (컴퓨터로 보낸문자 받은 문자를 볼 수 있음) 가입했었는데 혹시나 의심이 돼는 마음에 봤다가 3년전 부터 알던 언니랑 신랑이 바람을 폈더라구요 문자내용인 즉슨 보고싶다 그언니 동생 생일선물 영화보러가고 제주도로 1박2일 놀러가자 대충 이런내용이었어요 임신하고 극장을 한번도 못가서 영화보자고 졸르던게 하루 이틀이 아닌데 내말은 지나가던 개짖는 소리마냥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더군요 더 화가나는건 남편이 피씨방을 합니다 결혼하기전 피씨방 알바가 저한테 이런애기를 하더군요 사장님이랑 그언니랑 좀 이상한것 같다구요 장거리 연애여서 자주 볼수 없는 터라 그런상황을 전혀 몰랐구요 그언니는 남편과 같은동네에 다른 남자분이랑 살고 있었구요 그애기 듣고 언니와 남편을 불러서 어떤 관계냐고 물었죠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알바가 왜 그런애기를 하냐고 그런 소리 안들리게 행동 조심하라고 애기하고 그걸로 끝난줄 알았죠 근데 지금 또 이런상황이 온거에요 나중에 남편입에서 실토한 애기지만 내가 친정간 사이에 그 언니 동생이랑 같이 광주도 놀러갔다왔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렇게 만나고 연락하게 된건 2주일도 안됐다고 하구요 언니한테 전화해서 모든 상황을 들었습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그언니를 좋아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언니랑 만나던 남자친구도 우리 신랑이 때렸대요 남편이 좋아하는거 알면서 만났다고 그러면 결혼하기 전에 나한테 애기해줬어야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결혼할땐 남편이 자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는 겁니다. 남편에게 물어봤죠 결혼하기 전부터 좋아했냐고 절대 아니랍니다. 그 언니 남자친구를 때린건 다른이유가 있었고 절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언니한테 그랬던건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그랬다는 게 남편 말이구요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하네요 애기듣고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어머님 보는앞에서 또 실신하고 (어머님이랑 같이 삽니다) 남편도 미안하고 그랬는지 집에 쥐약을 먹고 들어왔더군요 요즘에 다행인지 쥐약이 먹어도 사람을 죽일순 없다고 해서 일단은 약먹고 괜찮아진 상태구요 남편의 말이나 그언니의 말도 모두다 진실로 받아지지 않네요 누구의 말도 믿을수가 없어요 임신한와이프를 집에 두고 딴 여자랑 그것도 아는 여자랑 놀아나고 그랬다니 더 웃긴건 남편 친구들이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나한텐 아무도 어떠한 귓뜸 조차 해주지 않았다는거 신랑 하나 믿고 먼곳까지 시집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아 질까 했는데 기억만더 선명해 지고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양가 부모님도 다 알아버린상태고 모두들 저에게 한번만 용서해 주라고 하는데 어떻게 용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이번을 계기로 나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왜 이런식으로 부인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지도 그 언니는 어떻게 처벌해야할지도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뱃속에 있는 아기가 불쌍하고 내 인생이 처량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히죽히죽 그언니나 남편친구들에게 웃고 애기한게 바보 같아 챙피해 아무곳도 못가겠어요 챙피해서 어디가 말도 못하고 이렇게 하소연하네요 정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혼한건데 제 생각이 너무 틀렸나봐요
임신 3개월 아는언니랑 바람핀 신랑 어떻게 할까요..
연애한지는 4년 결혼한지 3개월 됐어요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기가 생겨버렸네요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엊그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늦게 온다고 하길래
기다리다 지쳐 잠들려고하는데 오더군요 그시간이 새벽 5시
신랑 핸드폰이 원래 제꺼였기때문에
티월드 문자메세지 (컴퓨터로 보낸문자 받은 문자를 볼 수 있음) 가입했었는데
혹시나 의심이 돼는 마음에 봤다가
3년전 부터 알던 언니랑 신랑이 바람을 폈더라구요
문자내용인 즉슨 보고싶다 그언니 동생 생일선물 영화보러가고 제주도로 1박2일 놀러가자
대충 이런내용이었어요
임신하고 극장을 한번도 못가서 영화보자고 졸르던게 하루 이틀이 아닌데
내말은 지나가던 개짖는 소리마냥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더군요
더 화가나는건 남편이 피씨방을 합니다
결혼하기전 피씨방 알바가 저한테 이런애기를 하더군요
사장님이랑 그언니랑 좀 이상한것 같다구요
장거리 연애여서 자주 볼수 없는 터라 그런상황을 전혀 몰랐구요
그언니는 남편과 같은동네에 다른 남자분이랑 살고 있었구요
그애기 듣고 언니와 남편을 불러서 어떤 관계냐고 물었죠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알바가 왜 그런애기를 하냐고
그런 소리 안들리게 행동 조심하라고 애기하고 그걸로 끝난줄 알았죠
근데 지금 또 이런상황이 온거에요
나중에 남편입에서 실토한 애기지만
내가 친정간 사이에 그 언니 동생이랑 같이 광주도 놀러갔다왔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렇게 만나고 연락하게 된건 2주일도 안됐다고 하구요
언니한테 전화해서 모든 상황을 들었습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그언니를 좋아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언니랑 만나던 남자친구도 우리 신랑이 때렸대요
남편이 좋아하는거 알면서 만났다고
그러면 결혼하기 전에 나한테 애기해줬어야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결혼할땐 남편이 자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는 겁니다.
남편에게 물어봤죠 결혼하기 전부터 좋아했냐고
절대 아니랍니다. 그 언니 남자친구를 때린건 다른이유가 있었고
절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언니한테 그랬던건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그랬다는 게 남편 말이구요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하네요
애기듣고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어머님 보는앞에서 또 실신하고
(어머님이랑 같이 삽니다)
남편도 미안하고 그랬는지 집에 쥐약을 먹고 들어왔더군요
요즘에 다행인지 쥐약이 먹어도 사람을 죽일순 없다고 해서 일단은
약먹고 괜찮아진 상태구요
남편의 말이나 그언니의 말도 모두다 진실로 받아지지 않네요
누구의 말도 믿을수가 없어요
임신한와이프를 집에 두고 딴 여자랑 그것도 아는 여자랑 놀아나고
그랬다니 더 웃긴건 남편 친구들이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나한텐 아무도 어떠한 귓뜸 조차 해주지 않았다는거
신랑 하나 믿고 먼곳까지 시집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아 질까 했는데
기억만더 선명해 지고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양가 부모님도 다 알아버린상태고
모두들 저에게 한번만 용서해 주라고 하는데
어떻게 용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이번을 계기로 나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왜 이런식으로 부인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지도
그 언니는 어떻게 처벌해야할지도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뱃속에 있는 아기가 불쌍하고 내 인생이 처량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히죽히죽 그언니나 남편친구들에게 웃고 애기한게
바보 같아 챙피해 아무곳도 못가겠어요
챙피해서 어디가 말도 못하고 이렇게 하소연하네요
정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혼한건데
제 생각이 너무 틀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