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그 친구의 이모의 소개로 그 친구랑 문자, 전화통화하다 한달정도 만났습니다. (주중에 한시간이상씩 통화하고, 주말에 만나고)
소개팅후 시간을 끄는것에 염려를 한 주위 연애맨토에게 한달 안에 쇼부를 보란 말에,,
조금은 급작스레 고백을 하였습니다. - 전날 회식후 술이 많이 취해 버스에 내려 자리에 누울때까지 통화를 하면서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차마 그런 소중한 말 술에 취해서, 전화로 하기 못해서 그다음날 아침 일어나 그 친구집앞에 가서 (샤워 다하고 나름대로 꽃과 노래를 준비해서,,ㅋ) 11시즈음에 화장도 안해서 나온 그 친구에게 사귀자는 일방적 고백을 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조급한 마음에,, 왜 그랬나(방법적으로,,) 싶은 생각입니다. -.-;;; ) 고백에 대한 답변을 다음에 만날때 얘기해준다고 했는데,(그때 생긋거리며 입가에 웃음짓던 그녀의 미소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
하지만 한주가 지고 그주 주말에 한번 바람을 맞고 제가 연락을 끊으니 다시 연락이 되서 2주후에 다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저녁 먹을때는 그저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 친구도 자기친구들 얘기 하면서 '우리의 만남'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옮겨 그 친구 동네에서 맥주를 마시며,,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마침 운동경기가 나오는 것에 화재를 바꾸어 얘기를 하다 그 친구 감정을 좀 상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그 친구의 남자친구들을,,, 비하?하는,,,남자친구들을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아이여서, 조금 자존심이 상했었듯,,) 상하는 말들이라기 보다 제 주장,,고집을 좀 부렸지요,,-.-;;;
그렇게 서로 조금 기분 업된 상태에서 두주 전에 있었던 나의 고백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겠는냐'라는 나의 물음에 잠깐을 생각하던 그친구가 자기는 사람 사귀는데에 그렇게 빨리 사귀고 그러는 타입 아니라고, 6개월정도 후에 사귀는 게 어떻냐고 합니다. 자기에 대해서 많이 알지도 못하고, 자기가 나이가 좀 있더라면(현재24) 오빠같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인데, 지금은 아직 그렇다고,,그래서 제가 '그럼 사귀는거 전제로 6개월동안 연락해도 되냐고?? 고개 끄덕이며 연락해도 된다고 합니다. 저도 내사람이다 싶은 사람한테만 연락하고 싶으니깐요,,
그렇게 얘기하고 두주 정도가 지나는데, 오고가고 하는 감정들이 예전 같지 않네요,,, 전화통화하기도 예전같지 않고 문자 오고 가는것도 애틋함이 예전 같지 않고,,,
6개월정도 만나보자는 것,, 완곡한 거절의 표현인가요?? 아님 정말 조금씩 조금씩 친해져서 만나자는 건가요??
p.s 제가 내일모레가 계란한판 나이라, 사실 조금 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결혼도 빨리 하고 싶고,(아무리 빨리 하고 싶어도 최소한 1년은 사귀어야 결혼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평생의 짝이라,,ㅎ) 제 이상형에 맞는 친구 이기도 했고요,, ( 이 친구를 처음 봤을때는 친구 뒤에서 여신의 포스가 느껴졌다는,,ㅎ ) 지금은 하루에 두번정도 답이 필요없는 날씨나 운세에 관한 문자 정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 해당될만한 운세에 관해서,,) 전화도 전화가능한 시간 맞춰서 전화하고요,, 이런게 잘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친구네 우편함에 가끔 편지와 음료수정도 너어놓고 오고,,,ㅎ p.s 정말 남녀지간에 있었던 교감은 두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일이라 100%다 느낀 그대로 쓰질 못하겠군요,, 이렇게 다른 분들께 물어보는건, 고백 그 후에 어떻게 해야 또 예전같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좋은 감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마음은 더 조급해지네요,, 그러면서 참자참자하고는 있습니다. ^^;
고백 후,,, 6개월정도의 만남을 갖자는 그녀,,,
소개팅후 시간을 끄는것에 염려를 한 주위 연애맨토에게 한달 안에 쇼부를 보란 말에,,
조금은 급작스레 고백을 하였습니다. - 전날 회식후 술이 많이 취해 버스에 내려 자리에 누울때까지 통화를 하면서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차마 그런 소중한 말 술에 취해서, 전화로 하기 못해서 그다음날 아침
일어나 그 친구집앞에 가서 (샤워 다하고 나름대로 꽃과 노래를 준비해서,,ㅋ) 11시즈음에 화장도 안해서 나온 그 친구에게 사귀자는 일방적 고백을 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조급한 마음에,, 왜 그랬나(방법적으로,,) 싶은 생각입니다. -.-;;; )
고백에 대한 답변을 다음에 만날때 얘기해준다고 했는데,(그때 생긋거리며 입가에 웃음짓던 그녀의 미소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
하지만 한주가 지고 그주 주말에 한번 바람을 맞고 제가 연락을 끊으니 다시 연락이 되서 2주후에 다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저녁 먹을때는 그저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 친구도 자기친구들 얘기 하면서 '우리의 만남'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옮겨 그 친구 동네에서 맥주를 마시며,,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마침 운동경기가 나오는 것에 화재를 바꾸어 얘기를 하다 그 친구 감정을 좀 상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그 친구의 남자친구들을,,, 비하?하는,,,남자친구들을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아이여서, 조금 자존심이 상했었듯,,) 상하는 말들이라기 보다 제 주장,,고집을 좀 부렸지요,,-.-;;;
그렇게 서로 조금 기분 업된 상태에서 두주 전에 있었던 나의 고백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겠는냐'라는 나의 물음에 잠깐을 생각하던 그친구가 자기는 사람 사귀는데에 그렇게 빨리 사귀고 그러는 타입 아니라고, 6개월정도 후에 사귀는 게 어떻냐고 합니다. 자기에 대해서 많이 알지도 못하고, 자기가 나이가 좀 있더라면(현재24) 오빠같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인데, 지금은 아직 그렇다고,,그래서 제가 '그럼 사귀는거 전제로 6개월동안 연락해도 되냐고?? 고개 끄덕이며 연락해도 된다고 합니다. 저도 내사람이다 싶은 사람한테만 연락하고 싶으니깐요,,
그렇게 얘기하고 두주 정도가 지나는데, 오고가고 하는 감정들이 예전 같지 않네요,,, 전화통화하기도 예전같지 않고 문자 오고 가는것도 애틋함이 예전 같지 않고,,,
6개월정도 만나보자는 것,, 완곡한 거절의 표현인가요?? 아님 정말 조금씩 조금씩 친해져서 만나자는 건가요??
p.s 제가 내일모레가 계란한판 나이라, 사실 조금 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결혼도 빨리 하고 싶고,(아무리 빨리 하고 싶어도 최소한 1년은 사귀어야 결혼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평생의 짝이라,,ㅎ) 제 이상형에 맞는 친구 이기도 했고요,, ( 이 친구를 처음 봤을때는 친구 뒤에서 여신의 포스가 느껴졌다는,,ㅎ ) 지금은 하루에 두번정도 답이 필요없는 날씨나 운세에 관한 문자 정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 해당될만한 운세에 관해서,,) 전화도 전화가능한 시간 맞춰서 전화하고요,, 이런게 잘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친구네 우편함에 가끔 편지와 음료수정도 너어놓고 오고,,,ㅎ
p.s 정말 남녀지간에 있었던 교감은 두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일이라 100%다 느낀 그대로 쓰질 못하겠군요,, 이렇게 다른 분들께 물어보는건, 고백 그 후에 어떻게 해야 또 예전같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좋은 감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마음은 더 조급해지네요,, 그러면서 참자참자하고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