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고장이 났다. TV를 켜면 화면이 검게 나오다가 30분쯤 있다가 뿌옇게 나오고 또30분쯤 있다가 선명하게 나온다. TV는 구입한지 4년.. A/S를 불렀다. 아저씨가 TV를 뜯길래.. 왜그런거냐고 물어봤다. 첨엔 브라운관이 나간거 같다고 하다가 나중엔 고압장치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한다.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확실히 이야기도 못한다.(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왜 이러는 거냐고 물었더니 대답도 못한다. 무언가 질문을 해도 대답도 안하고 혼자 이리저리 한참을 만지기만 한다. 괜히 납땜기도 만져보고 전압도 재보고.. 그러더니 일단은 고압장치 갈아보자고 한다. 5만5천원이라고 하면서 갈자는데 원인도 모르기에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구입한지 4년정도 밖에 안된 TV인데(중고도 아닌데) 수리비가 아까웠다. 삼성서비스 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사정을 이야기 했다. "원래 TV수명은 4년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요?" "소비자가 잘못해서 고장이 난게 아닌데도 유상으로 고쳐야 하는건가요?"" 이 두가지를 쟁점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서비스센터쪽에서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수리비 문제를 전화로 답해준다고 했다. 기사님이 있으니깐 가시기 전에 연락을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 나서 A/S기사한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그쪽이 뭘 아냐고 고칠건지 안고칠건지만 말하라고 성질만 냈다. 기사가 버럭버럭거리길래 기사를 보냈다. 그 후 삼성에 담당자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가 왔는데 자기도 2년만에 TV가 고장이 나서 유상으로 수리를 했단다.. 그래서 2년밖에 안쓴 TV가 고장이 났는데 유상으로 수리를 했냐고 물었더니 너무도 당연하게 무상보증기간이 아니라서 유상으로 했단다.. 할 말이 없었다. 서비스가 좋다던 삼성.. 그건 옛말인가 보다.. 물건값에 서비스값을 더해서 비싸게 받지말고 이제 그만 서비스값을 빼지... 삼성.. 정말 OUT!! 이다!! 서비스 센타에 전화해서 다른 기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TV를 고치는건 둘째치고라도 왜 TV가 고장이 났는지 원인을 알고 싶다! 내가 잘못해서 고장을 낸건지.. 아님 삼성TV의 부품수명은 4년밖에 안되는 건지.. 만약 전자라면 TV가 고장이 나기 않게 신경을 쓸 것이고.. 후자라면... 삼성은 안산다.. 정말... 삼성!!! 서비스는 개한테나 줘버린건가??? ----------------------------------------------------------------------------- 글쓴이 입니다. 음.. 리플들을 보니 유상 수리는 당연하다는 말씀들.. 잘 읽었습니다. 제가 화가난건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도 없던 기사분의 태도 였습니다. 이때까지 만난 A/S 기사분들은 안그랬었거든요. 원인도 모르고 기사분은 대답조차 하질 않으시니 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본거였지요.. 제가 TV에 대해 뭘 안다고 나대면서 물어보겠습니까?? 그냥 왜 그러는지가 궁금했을 뿐인데말이죠.. 물론 30만원씩 주고 산 TV가 4년만에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한다는게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화가난거든요.. 서비스센타에서 다른 기사님을 출동시켜 주신다고 했으니 다른 기사님 오시면 조심스레 물어봐야겠습니다. 5만원대로 수리를 해야한다면 새걸로 사는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제대로 수리를 하고.. 원인을 잘 숙지한 후에.. 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대머리 아닙니다.. ㅠㅅㅠ 처음 글 올리는데 많은 리플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__) 1
삼성A/S가 좋다는 말은 옛말!! 뭐가 좋다는 거야!
TV가 고장이 났다.
TV를 켜면 화면이 검게 나오다가 30분쯤 있다가 뿌옇게 나오고 또30분쯤 있다가 선명하게 나온다.
TV는 구입한지 4년..
A/S를 불렀다.
아저씨가 TV를 뜯길래.. 왜그런거냐고 물어봤다.
첨엔 브라운관이 나간거 같다고 하다가 나중엔 고압장치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한다.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확실히 이야기도 못한다.(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왜 이러는 거냐고 물었더니 대답도 못한다.
무언가 질문을 해도 대답도 안하고 혼자 이리저리 한참을 만지기만 한다.
괜히 납땜기도 만져보고 전압도 재보고..
그러더니 일단은 고압장치 갈아보자고 한다.
5만5천원이라고 하면서 갈자는데 원인도 모르기에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구입한지 4년정도 밖에 안된 TV인데(중고도 아닌데) 수리비가 아까웠다.
삼성서비스 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사정을 이야기 했다.
"원래 TV수명은 4년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요?"
"소비자가 잘못해서 고장이 난게 아닌데도 유상으로 고쳐야 하는건가요?""
이 두가지를 쟁점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서비스센터쪽에서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수리비 문제를 전화로 답해준다고 했다.
기사님이 있으니깐 가시기 전에 연락을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 나서 A/S기사한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그쪽이 뭘 아냐고 고칠건지 안고칠건지만 말하라고 성질만 냈다.
기사가 버럭버럭거리길래 기사를 보냈다.
그 후 삼성에 담당자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가 왔는데 자기도 2년만에 TV가 고장이 나서 유상으로 수리를 했단다..
그래서 2년밖에 안쓴 TV가 고장이 났는데 유상으로 수리를 했냐고 물었더니 너무도 당연하게 무상보증기간이 아니라서 유상으로 했단다..
할 말이 없었다.
서비스가 좋다던 삼성..
그건 옛말인가 보다..
물건값에 서비스값을 더해서 비싸게 받지말고 이제 그만 서비스값을 빼지...
삼성.. 정말 OUT!! 이다!!
서비스 센타에 전화해서 다른 기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TV를 고치는건 둘째치고라도 왜 TV가 고장이 났는지 원인을 알고 싶다!
내가 잘못해서 고장을 낸건지..
아님 삼성TV의 부품수명은 4년밖에 안되는 건지..
만약 전자라면 TV가 고장이 나기 않게 신경을 쓸 것이고..
후자라면...
삼성은 안산다..
정말...
삼성!!!
서비스는 개한테나 줘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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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음.. 리플들을 보니 유상 수리는 당연하다는 말씀들.. 잘 읽었습니다.
제가 화가난건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도 없던 기사분의 태도 였습니다.
이때까지 만난 A/S 기사분들은 안그랬었거든요.
원인도 모르고 기사분은 대답조차 하질 않으시니 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본거였지요..
제가 TV에 대해 뭘 안다고 나대면서 물어보겠습니까??
그냥 왜 그러는지가 궁금했을 뿐인데말이죠..
물론 30만원씩 주고 산 TV가 4년만에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한다는게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화가난거든요..
서비스센타에서 다른 기사님을 출동시켜 주신다고 했으니 다른 기사님 오시면 조심스레 물어봐야겠습니다.
5만원대로 수리를 해야한다면 새걸로 사는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제대로 수리를 하고..
원인을 잘 숙지한 후에.. 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대머리 아닙니다.. ㅠㅅㅠ
처음 글 올리는데 많은 리플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