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저혼자 해결할려다가.. 너무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저에게는 사귄지 2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정확히말하면....200일을 일주일 앞뒀죠.. 그런데 전 이번주안에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이유는여.... 사실지금이 권태기였던거같아여 하지만 잘 극복해가고 있었는데, 아마 서로질려가고 있었겠죠 많이 예민한 성격의 저라서.... 남자친구의 말투 하나하나에도 알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혼자 많이 힘들어하다가 깨질 결심도 했었죠 하지만 저희 둘다 제자리도 되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저는 친구에게서 얘기를 듣게 되었어요. 제 친구가 아는 애 중에서 제 남자친구와 속내까지 털어놓을정도의 친한 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남친이 그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여) 근데 어느날 제친구가 그여자와 만났데요 그래서 그 둘과 몇몇친구끼리 같이놀다가 저희 커플얘기가 나왔나봐여 그여자 왈 "걔네 아직 안깨지고 잘 사귀냐?" 제친구 "응그럼~얼마나 사이가 조은데^^" 그여자 "며칠전에 걔 남친한테 들었는데, 이번해가 가기전에 먼저깰꺼라던데??앞으론 여자안사귀구 당분간 하는일에만몰두할거라면서" 제친구 ".............." 이런얘기를 들었다면서 제게와서 말해주더군요... 네가 차이기전에 먼저 차라구..말이져..... 전 얘기를 듣는순간 이런얘기를 다른사람에게서 듣는다는것이 정말자존심도상하구..남친에게 배신감또한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심햇어요그때....제가먼저 깨기로.. 하지만 제게 계속잘해주는 남친.... 저는 남친을 너무마니 좋아했나봐요 제게 이렇게 잘하는 애를 어떻게 잊을까싶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죠.. 그리구 그렇게 곧 깨질 생각을 했으면서 제게 어떻게 전처럼똑같이 잘해줄까..하는 생각에서 남친이 밉고 원망스러운 생각이 들지 않은것도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정말 정말 많이 남친을 사랑하나봅니다.. 그런것보다 저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거죠.. 제가계속 사랑하면된다고.... 그여자의 말은 다 믿을 수 없다고..... 전 요 몇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전과 똑같은 남친....주위의얘기..이 둘 사이에서 너무 지쳤던거죠 많이울었고 많이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남친에게 차이면 차였지 먼저는 못깰것 같았거든요..... 제가 차이면..차였다는 그 슬픔과 미움에 제 남친이 미워져서 잊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찬다면 전..사랑하면서 그애를 보내주는것이거든요.. 그래서 도저히 잊지못하고 매일 아파할 것 같았어여 저는 그냥 있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남친이 저희 집앞에 찾아와서 같이 얘기를 했어요. 안아주기도하구.....달라지지않은남친이었죠 전 그런 행복감에 그만 눈물이 주르륵났어요...... 이렇게 좋은애를 놔두고 어찌갈까 싶어서요 남친은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네요...자기가 앞으로 잘하겠다구요.. 근데 이건 그 여자에게 들었던 말이랑 다르지않겠어요? 그여자 말로는 곧 깰 거라그랬는데 남친은 앞으로 잘하겠다니요? 전 정말 복잡합니다.....어젠 집에바래다주고는 키스까지 해주데요// 이남자.....도대체 속이 어떤건지......정말 답답하구 미치겠어요 오늘 그 여자에게 부탁해서 제 남친에게 다시한번 물어보라구했져. 확답을 들으면 제가 깨야겠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제 남친의 답....모르겠다고 하더래요....... 전 아니라고 할줄알았는데..조금은..아주조금은 기대했었는데...... 친구들에겐 내색안했지만 또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몇일 뒤에 200일 되기전에 깨지자고 할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슬픈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여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친구들과의 상담으로는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무조건 깨지라고 하네요.... 여러분이 조언해주세요.......정말힘드네요..전..그애를 아직마니 조아해요...... 감사합니다...............^^
저..어떡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그냥저혼자 해결할려다가..
너무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저에게는 사귄지 2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정확히말하면....200일을 일주일 앞뒀죠..
그런데 전 이번주안에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이유는여....
사실지금이 권태기였던거같아여
하지만 잘 극복해가고 있었는데, 아마 서로질려가고 있었겠죠
많이 예민한 성격의 저라서....
남자친구의 말투 하나하나에도 알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혼자 많이 힘들어하다가 깨질 결심도 했었죠
하지만 저희 둘다 제자리도 되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저는 친구에게서 얘기를 듣게 되었어요.
제 친구가 아는 애 중에서 제 남자친구와 속내까지 털어놓을정도의
친한 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남친이 그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여)
근데 어느날 제친구가 그여자와 만났데요
그래서 그 둘과 몇몇친구끼리 같이놀다가 저희 커플얘기가 나왔나봐여
그여자 왈 "걔네 아직 안깨지고 잘 사귀냐?"
제친구 "응그럼~얼마나 사이가 조은데^^"
그여자 "며칠전에 걔 남친한테 들었는데, 이번해가 가기전에
먼저깰꺼라던데??앞으론 여자안사귀구 당분간 하는일에만몰두할거라면서"
제친구 ".............."
이런얘기를 들었다면서 제게와서 말해주더군요...
네가 차이기전에 먼저 차라구..말이져.....
전 얘기를 듣는순간 이런얘기를 다른사람에게서 듣는다는것이
정말자존심도상하구..남친에게 배신감또한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심햇어요그때....제가먼저 깨기로..
하지만 제게 계속잘해주는 남친....
저는 남친을 너무마니 좋아했나봐요
제게 이렇게 잘하는 애를 어떻게 잊을까싶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죠..
그리구 그렇게 곧 깨질 생각을 했으면서 제게 어떻게 전처럼똑같이
잘해줄까..하는 생각에서 남친이 밉고 원망스러운 생각이 들지 않은것도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정말 정말 많이 남친을 사랑하나봅니다..
그런것보다 저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거죠..
제가계속 사랑하면된다고....
그여자의 말은 다 믿을 수 없다고.....
전 요 몇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전과 똑같은 남친....주위의얘기..이 둘 사이에서 너무 지쳤던거죠
많이울었고 많이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남친에게 차이면 차였지
먼저는 못깰것 같았거든요.....
제가 차이면..차였다는 그 슬픔과 미움에 제 남친이 미워져서
잊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찬다면 전..사랑하면서 그애를 보내주는것이거든요..
그래서 도저히 잊지못하고 매일 아파할 것 같았어여
저는 그냥 있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남친이 저희 집앞에 찾아와서
같이 얘기를 했어요. 안아주기도하구.....달라지지않은남친이었죠
전 그런 행복감에 그만 눈물이 주르륵났어요......
이렇게 좋은애를 놔두고 어찌갈까 싶어서요
남친은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네요...자기가 앞으로 잘하겠다구요..
근데 이건 그 여자에게 들었던 말이랑 다르지않겠어요?
그여자 말로는 곧 깰 거라그랬는데 남친은 앞으로 잘하겠다니요?
전 정말 복잡합니다.....어젠 집에바래다주고는 키스까지 해주데요//
이남자.....도대체 속이 어떤건지......정말 답답하구 미치겠어요
오늘 그 여자에게 부탁해서 제 남친에게 다시한번 물어보라구했져.
확답을 들으면 제가 깨야겠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제 남친의 답....모르겠다고 하더래요.......
전 아니라고 할줄알았는데..조금은..아주조금은 기대했었는데......
친구들에겐 내색안했지만 또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몇일 뒤에 200일 되기전에 깨지자고 할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슬픈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여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친구들과의 상담으로는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무조건 깨지라고 하네요....
여러분이 조언해주세요.......정말힘드네요..전..그애를 아직마니 조아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