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제 친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이해하시기 편하게 친구를 저라 표현하겠습니다^^ 두 달 쯤 전이었어요. 자연스런 술자리에 만난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저에게 마음을 표현해왔고 그 사람이 싫진 않았지만 당시 저에겐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서 사실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뒤로 우연찮게 같은 교양수업을 듣는다는 걸 알게됬고, 친구들에 속에 섞여 모인 잦은 만남과, 그 사람의 자연스런 사랑공세에 어느 순간부터 저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고............. 그렇게 그 사람과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마냥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사람과 있으면 다 잊을 수 있을만큼 행복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날 은연듯이 웃게 만드는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 넘게 만남을 지속해 왔고, 나름대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에게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고.... 볼때마다 오빠는 점점 수척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척해 갈 수 밖에 없었던 ...... 오빠의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집이 많이 힘들다는...... 그 동안의 미웠던 오빠의 모습들이 그냥 한 순간에 이해가 됐고 다급해 하던 제가 오히려 속 좁은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말 뒤에 덧붙여인 오빠의 한마디.....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는.............. ..........................................................................ㅠ 일이 해결되거든 돌아오라는 말을 이었는데. 오빠는 그럴수 없다했습니다. 금방 해결될 일도 아니고...정말 냉정하게 보내는 거라 다시 저를 볼수가 없다했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의 얘기를 듣는 순간 제 마음도 너무 아팠고 지금 너무 힘든 오빠에게 짐이 되는건 바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몇 일이 지났고...... 이제 내일이면 그 사람 집으로 올라간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에겐 오빠가 항상 남아있을 수 있지만. 오빠에게는..... 아직까진 나에 대한 맘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고 해도 몇 달간 서로 다른 곳에서 지내다 보면 정말 그 사람 나에게서 먼 사람이 될것 같아서요. 그래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 그 사람 옆에 계속 있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보자고 하면 그사람이 만나줄지. 그리고 만나서 그사람 마음을 어떻게 돌려놓을 수 있을지.........
개나 줘버려 !!!! 지옥에나 가버려 !!!!!!
이 얘기는 제 친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이해하시기 편하게 친구를 저라 표현하겠습니다^^
두 달 쯤 전이었어요.
자연스런 술자리에 만난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저에게 마음을 표현해왔고
그 사람이 싫진 않았지만
당시 저에겐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서 사실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뒤로 우연찮게 같은 교양수업을 듣는다는 걸 알게됬고,
친구들에 속에 섞여 모인 잦은 만남과, 그 사람의 자연스런 사랑공세에
어느 순간부터 저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고.............
그렇게 그 사람과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마냥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사람과 있으면 다 잊을 수 있을만큼 행복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날 은연듯이 웃게 만드는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 넘게 만남을 지속해 왔고,
나름대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에게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고....
볼때마다 오빠는 점점 수척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척해 갈 수 밖에 없었던 ......
오빠의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집이 많이 힘들다는......
그 동안의 미웠던 오빠의 모습들이 그냥 한 순간에 이해가 됐고
다급해 하던 제가 오히려 속 좁은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말 뒤에 덧붙여인 오빠의 한마디.....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는..............
..........................................................................ㅠ
일이 해결되거든 돌아오라는 말을 이었는데.
오빠는 그럴수 없다했습니다.
금방 해결될 일도 아니고...정말 냉정하게 보내는 거라
다시 저를 볼수가 없다했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의 얘기를 듣는 순간 제 마음도 너무 아팠고
지금 너무 힘든 오빠에게 짐이 되는건 바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몇 일이 지났고......
이제 내일이면 그 사람 집으로 올라간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에겐 오빠가 항상 남아있을 수 있지만.
오빠에게는.....
아직까진 나에 대한 맘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고 해도
몇 달간 서로 다른 곳에서 지내다 보면
정말 그 사람 나에게서 먼 사람이 될것 같아서요.
그래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 그 사람 옆에 계속 있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보자고 하면 그사람이 만나줄지.
그리고 만나서 그사람 마음을 어떻게 돌려놓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