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ㅇ 시에 살다가 ㄷ 시에 작은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새집으로의 설레임을 안고
이사를 왔습니다.. ㅋ... 그 설레임은 3일도 안돼 너무도 예민충만한 아랫집 이웃에게 짓밟히고
말았지만...
11월7일.토요일.. 컴 설치를 하려고 상자를 현관에서 한 3미터쯤 끌었습니다.
-18평 작은 아파트임 - 그랬더니 한 1분 있다가 아랫집 친절한 이웃아저씨가 들이닥쳐 하시는말이 뭐가 그리 시끄럽냐며 ...휴~ 그래서 그런가부다 조심해야징...하며 나름대로 조심했습니다.
그리고 설치가 끝난후 -밤11시쯤-출출하길래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데 또다시 "띵동"... 왜그러시냐구 했드니 너무 시끄러어 잠을 못주무신다더군요..우리 아랫집 친절한 이웃아저씨께서.....
그 때서야 좀 황~~~당. 아니 뛰어다닌것도 아니구 몸무게가 100kg씩 나가는 거구도 아니구 50kg 이 나갈까 말까 하는 여자들이 걸어다니구 밥상 차린게 그리도 시끄럽나? 하며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 불행의 전주곡일뿐...
며칠후 자려고 샤워하고 누워서 앤과 통화하고 있는데 또다시 "띵동..." 으~~~~ 넘 황당... 12시가 넘은 시각에 왠 남자가..여자 들만 덜렁 사는 집에......
속옷만 입고 있던 터라 옷을 주워입고 문을 열었드디 지금 뭐했냐며 다짜고짜 반말...
그래서 잘려구 샤워했다고 그랬드니 시끄러어 잠을 잘수가 없네 왜이리 쿵쿵 대냐는둥...나 원참...
생각해보니 그말은 우리보고 11시 넘어서는 걸어다니지도 말란 말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며칠후..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집에 앉아있다가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9시 반쯤 제가 외출을 했는데 11시15분쯤 동생에게 다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어디냐며 자기 지금 막 들어와 휴대폰 충전기에 꽂고 앤과 통화하려고 앉았는데 아래층에서 막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며-전에도 밤에 라면 끓여먹거나 해서 걸어다니면 밑에서 둔기로 막 칩니다..경고조로..위압감조성하듯...참고로 늦어도 우린 1시전엔 잡니다..- 그 아저씨 또 올라올것 같다고..무섭다고... 부리나케 집으로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친절한 아랫집 아저씨 우리집 올라와 혼자 있는 여동생에게 쌍소리 해가며 화를 내고 있더군여... 몇번 참은것도 있고...그동안 우리도 되도록 밤엔 뒤꿈치 들고 걸을 정도로 조심한다고 했는데 이러도 나니 너무 열받더군여.. 그래서 아저씨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글쎄 아무 도 없던 10시에서 10시반 사이에 너무 쿵쿵 대서 못참겟어서 올라왔노라며 큰소리,한소리 하십디다 그려요...
너무 어이 없어서 그때 아무도 없었노라고 화를 내며 말해도 무조건 지말만 우기더군요...
그러고 어제 밤...드뎌 일은 터졌습니다...
동생과 세수를 하러 -사실 늦은 시각이긴 했지만- 12시쯤 함께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둘이 차례로 가면 물내려가는 시간이 그만큼 오래 걸리니까 나름대로 짧게 하려고 동생은 세면대에서 전 아래에 앉아 세수를 했습니다.그리구 벗은 옷을 내어놓으러 베란다에 나갔다 들어와선 자려고 하는데 또다시 들리는 아랬집 아저씨의 초인종 소리..ㅜㅜ... 왠지 기분이 안좋더군여.괜히 무서워지기도 하고...동생이 먼저 문을 열고 제가 뒤따라 나가는데 현관에서서 입을 열자마자 하시는 친절한 아저씨 말씀... " x발년들이 지금 뭐하는거야!!" 허걱!!!
동생이 넘 열받아 대들었드니~~~~ 아이고 이런 ~~~~ 그 친절한 아저씨게서 제 동생의 뺨을 사정없이 갈기고 때리고 발로 차고~~~~~ 난 순간 멍~~~~
저도 정신을 차리고 덤볐져.. 어떤 사람이 자기 피붙이 얻어맞는데 가만 있겠습니까? 아저씨 멱살잡고 흔들고... 동생에게 외쳤져.. "야!너 가서 전화해!!!"
동생이 경비실에 전화했습니다..그리곤 아저씨꼐서 절 때리니까 용감한 제 동생 "울언니 왜떄려!!!!"
하고 아저씨를 밀치고... 셋이서 엉겼습니다... 이론이론...
그리고 다시 경찰서에 전화하고...경비 아저씨오구,친절한 아랫집아줌마 오셔서 너그러운척 아저씨 데리고 가시고... 경찰아저/시들오구..우린 고소하고...그쪽도 맞고소하고...
우리동생 어깨 삐었습니다.전 팔에 온통 멍투성이에 정강이 까지고 동생 목 까지고 얼굴 벌겋고...
나 원참... 30년도 안산 짧은 이생에 별 희한한 꼴을 봤습니다...
그 친절한 아랬집 아저씨덕에 경찰서 구경에... 난생 처음 해보는 조서 작성에 ... 무섭다던 형사님...
설사 우리가 새벽에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고 고성방가를 한다고 해도-그런일도 없지만- 그렇게 다짜고짜 주먹 휘두루고 경찰서 가니 때린적없고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하고 12시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하지않나... 저도 상식이 있는 지성인인데 아무렴 제가 그 밤중에 빨래 하겠습니까?
나 원참...
여자 만 산다고 깔보고 그러는거 같아 더 화가 납니다...
어제밤..꼴딱 경찰서에서 새고 오늘 아침에야 집에 들어와 출근도 못하고 몸은 쑤시고...진짜 지금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어잿든 지금 서로 상해로 맞물려 있는 상태구요,동생은 지금 진찰 받으러 갔습니다.
진단서용이 아니고-진단서 끊고 머하고 그러기가 혹시 진짜로 그아저씨 들어가믄 어쩝니까?-
너무 아파서 갔습니다...
님들~~~~
이런 이웃 보셨는지요?ㅎㅎㅎㅎㅎ 나원참...왜 웃지? 내가 맞아서 미쳤나?
여자둘이서 시끄러워봤자 얼머너 시끄럽겠으며 샤워하는 물소리 듣기싫으면 그 소리 안나는데 가서 살아야져... 내가 그 시람땜에 샤워안하고 살순 없지 않겠습니까?새벽2-3시에 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하면 화장실 물도 내리면 안된단 얘긴데 ,글고 우리가 그집 생활리듬 에 맞춰 자고 일어나고 해야한단 얘긴데... 이거 ...나 원 참..너무 하지 않습니까????
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참고로 그 친절한 이웃아저씨께서 죽인다고 하더이다...그리고 옥상에서 같이 떨어져 죽자고 하더이다... 고맙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살기 힘든 세상 같이 죽어준다니~~~
너무너무~~고마운 아랫집 이웃아저씨!!!
전~~~여동생과 알콩달콩 사는 20대후반 아니 30대를 낼모레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휴....어디부터 얘길 해야할지...
11월5일... ㅇ 시에 살다가 ㄷ 시에 작은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새집으로의 설레임을 안고
이사를 왔습니다.. ㅋ... 그 설레임은 3일도 안돼 너무도 예민충만한 아랫집 이웃에게 짓밟히고
말았지만...
11월7일.토요일.. 컴 설치를 하려고 상자를 현관에서 한 3미터쯤 끌었습니다.
-18평 작은 아파트임 - 그랬더니 한 1분 있다가 아랫집 친절한 이웃아저씨가 들이닥쳐 하시는말이 뭐가 그리 시끄럽냐며 ...휴~ 그래서 그런가부다 조심해야징...하며 나름대로 조심했습니다.
그리고 설치가 끝난후 -밤11시쯤-출출하길래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데 또다시 "띵동"... 왜그러시냐구 했드니 너무 시끄러어 잠을 못주무신다더군요..우리 아랫집 친절한 이웃아저씨께서.....
그 때서야 좀 황~~~당.
아니 뛰어다닌것도 아니구 몸무게가 100kg씩 나가는 거구도 아니구 50kg 이 나갈까 말까 하는 여자들이 걸어다니구 밥상 차린게 그리도 시끄럽나? 하며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 불행의 전주곡일뿐...
며칠후 자려고 샤워하고 누워서 앤과 통화하고 있는데 또다시 "띵동..." 으~~~~ 넘 황당... 12시가 넘은 시각에 왠 남자가..여자 들만 덜렁 사는 집에......
속옷만 입고 있던 터라 옷을 주워입고 문을 열었드디 지금 뭐했냐며 다짜고짜 반말...
그래서 잘려구 샤워했다고 그랬드니 시끄러어 잠을 잘수가 없네 왜이리 쿵쿵 대냐는둥...나 원참...
생각해보니 그말은 우리보고 11시 넘어서는 걸어다니지도 말란 말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며칠후..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집에 앉아있다가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9시 반쯤 제가 외출을 했는데 11시15분쯤 동생에게 다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어디냐며 자기 지금 막 들어와 휴대폰 충전기에 꽂고 앤과 통화하려고 앉았는데 아래층에서 막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며-전에도 밤에 라면 끓여먹거나 해서 걸어다니면 밑에서 둔기로 막 칩니다..경고조로..위압감조성하듯...참고로 늦어도 우린 1시전엔 잡니다..- 그 아저씨 또 올라올것 같다고..무섭다고... 부리나케 집으로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친절한 아랫집 아저씨 우리집 올라와 혼자 있는 여동생에게 쌍소리 해가며 화를 내고 있더군여... 몇번 참은것도 있고...그동안 우리도 되도록 밤엔 뒤꿈치 들고 걸을 정도로 조심한다고 했는데 이러도 나니 너무 열받더군여.. 그래서 아저씨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글쎄 아무 도 없던 10시에서 10시반 사이에 너무 쿵쿵 대서 못참겟어서 올라왔노라며 큰소리,한소리 하십디다 그려요...
너무 어이 없어서 그때 아무도 없었노라고 화를 내며 말해도 무조건 지말만 우기더군요...
그러고 어제 밤...드뎌 일은 터졌습니다...
동생과 세수를 하러 -사실 늦은 시각이긴 했지만- 12시쯤 함께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둘이 차례로 가면 물내려가는 시간이 그만큼 오래 걸리니까 나름대로 짧게 하려고 동생은 세면대에서 전 아래에 앉아 세수를 했습니다.그리구 벗은 옷을 내어놓으러 베란다에 나갔다 들어와선 자려고 하는데 또다시 들리는 아랬집 아저씨의 초인종 소리..ㅜㅜ... 왠지 기분이 안좋더군여.괜히 무서워지기도 하고...동생이 먼저 문을 열고 제가 뒤따라 나가는데 현관에서서 입을 열자마자 하시는 친절한 아저씨 말씀... " x발년들이 지금 뭐하는거야!!"
허걱!!!
동생이 넘 열받아 대들었드니~~~~ 아이고 이런 ~~~~ 그 친절한 아저씨게서 제 동생의 뺨을 사정없이 갈기고 때리고 발로 차고~~~~~ 난 순간 멍~~~~
저도 정신을 차리고 덤볐져.. 어떤 사람이 자기 피붙이 얻어맞는데 가만 있겠습니까? 아저씨 멱살잡고 흔들고... 동생에게 외쳤져.. "야!너 가서 전화해!!!"
동생이 경비실에 전화했습니다..그리곤 아저씨꼐서 절 때리니까 용감한 제 동생 "울언니 왜떄려!!!!"
하고 아저씨를 밀치고... 셋이서 엉겼습니다... 이론이론...
그리고 다시 경찰서에 전화하고...경비 아저씨오구,친절한 아랫집아줌마 오셔서 너그러운척 아저씨 데리고 가시고... 경찰아저/시들오구..우린 고소하고...그쪽도 맞고소하고...
우리동생 어깨 삐었습니다.전 팔에 온통 멍투성이에 정강이 까지고 동생 목 까지고 얼굴 벌겋고...
나 원참... 30년도 안산 짧은 이생에 별 희한한 꼴을 봤습니다...
그 친절한 아랬집 아저씨덕에 경찰서 구경에... 난생 처음 해보는 조서 작성에 ... 무섭다던 형사님...
저엉말 얼마나 고마우신 분인지...
어저면 평~~생 못가볼뻔한 경찰서를 그 아저씨덕에 가봤슴니다..
너무 무서웟고 그냥 화해할까도 했지만 생각해볼수록 죄질이 더러워서 안되겠더군여..
여자들만 산다고 뻑하면 올라와서 공포분위기 조성에, 조금만 걸어다니면 밑에서 둔기로 쳐,아무리 지보다 어리다지만 몇살 차이 안나믄서 반말에...
설사 우리가 새벽에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고 고성방가를 한다고 해도-그런일도 없지만- 그렇게 다짜고짜 주먹 휘두루고 경찰서 가니 때린적없고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하고 12시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하지않나... 저도 상식이 있는 지성인인데 아무렴 제가 그 밤중에 빨래 하겠습니까?
나 원참...
여자 만 산다고 깔보고 그러는거 같아 더 화가 납니다...
어제밤..꼴딱 경찰서에서 새고 오늘 아침에야 집에 들어와 출근도 못하고 몸은 쑤시고...진짜 지금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어잿든 지금 서로 상해로 맞물려 있는 상태구요,동생은 지금 진찰 받으러 갔습니다.
진단서용이 아니고-진단서 끊고 머하고 그러기가 혹시 진짜로 그아저씨 들어가믄 어쩝니까?-
너무 아파서 갔습니다...
님들~~~~
이런 이웃 보셨는지요?ㅎㅎㅎㅎㅎ 나원참...왜 웃지? 내가 맞아서 미쳤나?
여자둘이서 시끄러워봤자 얼머너 시끄럽겠으며 샤워하는 물소리 듣기싫으면 그 소리 안나는데 가서 살아야져... 내가 그 시람땜에 샤워안하고 살순 없지 않겠습니까?새벽2-3시에 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하면 화장실 물도 내리면 안된단 얘긴데 ,글고 우리가 그집 생활리듬 에 맞춰 자고 일어나고 해야한단 얘긴데... 이거 ...나 원 참..너무 하지 않습니까????
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참고로 그 친절한 이웃아저씨께서 죽인다고 하더이다...그리고 옥상에서 같이 떨어져 죽자고 하더이다... 고맙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살기 힘든 세상 같이 죽어준다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이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