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나이가 젊습니다.. 29살.. 제나이 이제 고작 25살.. 저희 신랑 술 안먹습니다..담배는 피지만 하루에 6개피 정도 피는것 같아요..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성격에 모가 나거나..삶을 포기한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신체건장한 대한민국의 가장이죠.. 신랑이랑 잠자리 문제로 거의 4년을 싸운것 같습니다.. 어제 일이었죠.. 신랑이 거의 일주일만에 야간을 끝내고.. 어제 주간에 일하고..저녁에 회식을 하고 왔더군요.. 회식 하러 가기전에 신랑:나 오늘 장어먹으러 간다 꼬리 꼭 먹을꺼니까 알지?ㅎㅎㅎㅎ 나: 절대로 먹지말고 몸뚱아리 입만 다시고 온나!!! 신랑:ㅎㅎㅎ 꼭 먹고 갈께 샤워 하고 기다료~~ 나: 댓거든!! 신랑:내일 나 저녁에 일가니까 아침에 영화보고 점심 맛난거 먹고 데이트 하고 오자.. 오는 시간에 큰딸 픽업 하면 되겟네..(큰딸은 어린이집 다닙니다..) 시댁에 시어머니랑 살면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시니 주말에는 놀러도 못가고.. 평일에도 시간이 없으니.. 대충 이런식으로 신랑과의 데이트를 즐깁니다.. 신랑이 회식을 마치고 집에 왔더군요.. 자기는 샤워하고..대충 30분 다같이 어머니랑 노가리 까다가 방에 왔습니다.. 어김없이 저희 신랑 막 들이대더군요.. 하지말라고 임신해서(현재 8개월차..) 몸도안좋고..피곤해서 얼른 자고싶다고.. 시어머니가 아침 7시 20분에 출근을 하시기에.. 아침상도 차려야하고 해서.. 신랑과 한번 시작하면 두시간씩 걸리는 잠자리.. 정말 피곤해서라도 하기 싫더군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하기 싫다고 하니.. 신랑왈 신랑: 아~갑자기 피곤해서 내일 영화보러 못가겟다!! 나:왜?? 간다고 했잖아;;; 신랑:갑자기 피곤하네 가지말고 내일 집에 있자 나:알겟다 그럼 그러든가;;; 대충 이러더니 또 찝적 거리데요.. 정말 싫다고 짜증을 확 냈더니.. 그럼 이제부터 내한테 머 원하지마라고.. 자기도 안 원한다고 그러더이다..참;;; 그래서 저도 알겟다 그러고 대충 잤죠.. 헌데 우리 신랑의 못된습관중 한가지가 머냐면 잠자리를 하지못하고 잘시에는.. 자면서 한시간에 한번씩쯤은 자꾸 사람들 건든다는 겁니다.. 가슴부터 이리저리 막 더듬고.. 제가 응해주지 않으면.. 계속 더듬다가.. 나중에는 욕은 안하더라도 정말 크게 화내고 잡니다.. 그러면서 아침에도 건들고.. 임신 초기에는 어느정도 수발 받아줄수 있엇지만.. 임신 후반이 되고 몸이 무거워지니 성욕 정말 심하게 감소되더군요.. 그렇게 오늘 새벽에도 심하게 건들더군요.. 아침에 확 짜증을 냈더니. 좀 사그러 들더군요.. 어머니랑 아침 식사를 하고..어머니 출근 마중해드리고.. 설것이 하고 있는데 큰딸이샤워 하고싶다고 하더군요..(큰딸은 이제 4살입니다..) 워낙 땀이 많은 아이라.. 아침에 샤워 시키고 어린이집 보내는데.. 설것이 꺼리가 많아서 대충 물 틀어서..신랑보고 애 내가 씻길테니.. 옷 벗겨서.. 샤워통에만 담궈달라고 했더니.. 자기한테 원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이런걸 시키냐 합디다...;; 말이냐 맞죠.. 헌데 정말 아침부터 정신없고 할일은 많고 가만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신랑한테.. 잠깐만 도와 달라는거.. 그걸 그렇게 치부해서 말하다니.. 기분 정말 나쁘더군요..애를 씻겨 달라는것도 놀아주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통에만 담궈두면 제가 씻긴다고 한것을.. 그래도 담궈주긴 하더군요.. 설것이 다하고..애 씻기고 옷입혀두고..청소기 돌리고 방딱고 먼지 제거하고.. 뒷치닥 거리 해주고..있는데 애가 높은데 올라가다가 뒤로 나자빠진거였습니다.. 완전 쿵하고 넘어졌는데..정말 심하게 울더군요..악쓰고 우는데.. 그러는데도 지 잠자리 안해줬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삐져서.. 누워서 티비만 보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르데요..그래도 애 어린이집에는 보내놓고 한마디 해도 해야겟다 싶어.. 애 보내놓고..신랑에게한마디 던졌죠.. 나: 애가 그렇게 우는데도 한번 내다 보지도 않나? 신랑:.......................... 나:애가 우는데도 내다 보지도 않고 티비만 보고..아침에 출근 하는것도 아닌데.. 잠깐 내다볼시간도..애 목욕탕 담궈줄 시간도 없드나?? 신랑: 내가 나한테 머 원하지 말라고 했다이가;;;; 암만 남자가 여자보다 속좁고 그렇다지만.. 잠자리 문제로 인해.. 모든걸 다 그거하나에 꽁해가지고 있는 신랑 모습 정말 참 막말로 재수없더군요!! 그렇게 하루종일 신랑 야간 출근할때까지 서로 말도 안하고 있엇네요.. 애 어린이집 갔다 오는 시간에.. 애기 코도 흘리고 감기기운도 있는것 같아.. 병원 갔다 오면서..신랑 좋아하는 피자 사들고 집에 갔습니다.. 저녁도 차려주기 싫었는데.. 라면 한그릇 먹고 누워있더군요.. 같이 한쪼가리 묵고있는데..신랑이 던지는말... 신랑: 내가 이거 묵었다 해서 화가 풀렸다 생각하지마라.. 나: 오빠야 니가 화날께 머 있는데? 화가나면 내가 나야지..머가 불만인데? 신랑: 니는 내 있을때는 일찍 잔다고 피곤하다면서..내 야간 할때는..맨날 늦게 자고.. 나: 대놓고 그냥 이야기 해라 먼 이야기가 하고싶은데? 신랑: 꼭 대놓고 이야기 해야하나? 니는 맨날 그렇잖아!! 나: 막말로 오빠야 니랑 자면 8시간을 자도 내혼자 4시간 잔것보다 더 피곤하다.. 신랑:...................................... 나:글고 오빠야 니는 설것이 도와줄께 오늘밤 알지??이러고.. 쓰레기 버려줄께 오늘 알지??이런다이가?? 어떻게 잠자리를.. 그런거랑 같다고 생각해서 해주면 잠자리 하자고 하는데?? 도데체 오빠야 니는 잠자리를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야 만족할건데.. 신랑: 내가 언제 맨날 하자고 했나? 나: 오빠야 니가 안그랬나?? 맨날 맨날 원하고 건들고.. 쑤시고 한다이가.. 글고 오빠야 니랑은 하기 싫다..맨날 이상한거나 원하고.. 컴퓨터 할거 티비 볼거 다하고 내 잘때쯤 되면 건들고 한다이가... 글고 또 밑이 아파서 하기도 싫다말이야.. 아침에 내가 그렇게 바빠서 동분 서주하는데 도와주까 한마디도 안하고.. 그러면서 니가 원하는걸 얻으려고 하나?? 신랑: 그럼 내가 돈벌어다 주는 기계가?? 대충 이런 대화였네요.. 저희 신랑 참고로 잠자리는 하루에 한번으로 기준을 두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넘어가면..몇일씩 안했다고 치부하고.. 3일 안하면 몽정했다고 자랑스럽게 팬티도 보여줍디다.. 위에 말한대로 자기 티비볼거 다보고 컴 할꺼다하고.. 가리늦가..건들고..그래놓고 하루재끼면.. 계속 자면서도 건들고.. 손대고;;; 정말이지 화가 치밉니다.. 우리신랑과의 잠자리 문제.. 도데체 어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신랑 한마디 더 던진거에 의하면 자기한테는 잠자리 안해주니.. 가장대접 못받는것 같다고합디다.. 다른 신랑들도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신랑이 심각한건지.. 잠자리 안해주면 다음날 얼굴도 제대로 안쳐다보고..잠깐 머좀 도와달라고해도.. 인상만 쓰고.. 잠자리 해주고 안해주고 다음날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표가 확 납니다.. 더군다나 그런문제 한가지로 애한테도 소홀하고.. 잠자리가 누구보다 중요할순 있겟지만.. 이건머 매일같이에다가.. 애한테도 저러니 정말이지 신랑 정말 싫어지려하네요.. 댁의 남편들은 어떠신가요?
신랑과의 잠자리문제!! 어찌해결하시나요?(글이 깁니다..)
저희 신랑 나이가 젊습니다.. 29살..
제나이 이제 고작 25살..
저희 신랑 술 안먹습니다..담배는 피지만 하루에 6개피 정도 피는것 같아요..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성격에 모가 나거나..삶을 포기한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신체건장한 대한민국의 가장이죠..
신랑이랑 잠자리 문제로 거의 4년을 싸운것 같습니다..
어제 일이었죠..
신랑이 거의 일주일만에 야간을 끝내고..
어제 주간에 일하고..저녁에 회식을 하고 왔더군요..
회식 하러 가기전에
신랑:나 오늘 장어먹으러 간다 꼬리 꼭 먹을꺼니까 알지?ㅎㅎㅎㅎ
나: 절대로 먹지말고 몸뚱아리 입만 다시고 온나!!!
신랑:ㅎㅎㅎ 꼭 먹고 갈께 샤워 하고 기다료~~
나: 댓거든!!
신랑:내일 나 저녁에 일가니까 아침에 영화보고 점심 맛난거 먹고 데이트 하고 오자..
오는 시간에 큰딸 픽업 하면 되겟네..(큰딸은 어린이집 다닙니다..)
시댁에 시어머니랑 살면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시니 주말에는 놀러도 못가고..
평일에도 시간이 없으니..
대충 이런식으로 신랑과의 데이트를 즐깁니다..
신랑이 회식을 마치고 집에 왔더군요..
자기는 샤워하고..대충 30분 다같이 어머니랑 노가리 까다가 방에 왔습니다..
어김없이 저희 신랑 막 들이대더군요..
하지말라고 임신해서(현재 8개월차..) 몸도안좋고..피곤해서 얼른 자고싶다고..
시어머니가 아침 7시 20분에 출근을 하시기에..
아침상도 차려야하고 해서.. 신랑과 한번 시작하면 두시간씩 걸리는 잠자리..
정말 피곤해서라도 하기 싫더군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하기 싫다고 하니..
신랑왈
신랑: 아~갑자기 피곤해서 내일 영화보러 못가겟다!!
나:왜?? 간다고 했잖아;;;
신랑:갑자기 피곤하네 가지말고 내일 집에 있자
나:알겟다 그럼 그러든가;;;
대충 이러더니 또 찝적 거리데요..
정말 싫다고 짜증을 확 냈더니..
그럼 이제부터 내한테 머 원하지마라고..
자기도 안 원한다고 그러더이다..참;;;
그래서 저도 알겟다 그러고 대충 잤죠..
헌데 우리 신랑의 못된습관중 한가지가 머냐면 잠자리를 하지못하고 잘시에는..
자면서 한시간에 한번씩쯤은 자꾸 사람들 건든다는 겁니다..
가슴부터 이리저리 막 더듬고.. 제가 응해주지 않으면.. 계속 더듬다가..
나중에는 욕은 안하더라도 정말 크게 화내고 잡니다..
그러면서 아침에도 건들고..
임신 초기에는 어느정도 수발 받아줄수 있엇지만..
임신 후반이 되고 몸이 무거워지니 성욕 정말 심하게 감소되더군요..
그렇게 오늘 새벽에도 심하게 건들더군요..
아침에 확 짜증을 냈더니. 좀 사그러 들더군요..
어머니랑 아침 식사를 하고..어머니 출근 마중해드리고..
설것이 하고 있는데 큰딸이샤워 하고싶다고 하더군요..(큰딸은 이제 4살입니다..)
워낙 땀이 많은 아이라.. 아침에 샤워 시키고 어린이집 보내는데..
설것이 꺼리가 많아서 대충 물 틀어서..신랑보고 애 내가 씻길테니..
옷 벗겨서.. 샤워통에만 담궈달라고 했더니..
자기한테 원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이런걸 시키냐 합디다...;;
말이냐 맞죠.. 헌데 정말 아침부터 정신없고 할일은 많고 가만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신랑한테.. 잠깐만 도와 달라는거.. 그걸 그렇게 치부해서 말하다니..
기분 정말 나쁘더군요..애를 씻겨 달라는것도 놀아주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통에만 담궈두면 제가 씻긴다고 한것을..
그래도 담궈주긴 하더군요..
설것이 다하고..애 씻기고 옷입혀두고..청소기 돌리고 방딱고 먼지 제거하고..
뒷치닥 거리 해주고..있는데 애가 높은데 올라가다가 뒤로 나자빠진거였습니다..
완전 쿵하고 넘어졌는데..정말 심하게 울더군요..악쓰고 우는데..
그러는데도 지 잠자리 안해줬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삐져서..
누워서 티비만 보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르데요..그래도 애 어린이집에는 보내놓고 한마디 해도 해야겟다 싶어..
애 보내놓고..신랑에게한마디 던졌죠..
나: 애가 그렇게 우는데도 한번 내다 보지도 않나?
신랑:..........................
나:애가 우는데도 내다 보지도 않고 티비만 보고..아침에 출근 하는것도 아닌데..
잠깐 내다볼시간도..애 목욕탕 담궈줄 시간도 없드나??
신랑: 내가 나한테 머 원하지 말라고 했다이가;;;;
암만 남자가 여자보다 속좁고 그렇다지만..
잠자리 문제로 인해.. 모든걸 다 그거하나에 꽁해가지고 있는 신랑 모습 정말 참
막말로 재수없더군요!!
그렇게 하루종일 신랑 야간 출근할때까지 서로 말도 안하고 있엇네요..
애 어린이집 갔다 오는 시간에.. 애기 코도 흘리고 감기기운도 있는것 같아..
병원 갔다 오면서..신랑 좋아하는 피자 사들고 집에 갔습니다..
저녁도 차려주기 싫었는데..
라면 한그릇 먹고 누워있더군요..
같이 한쪼가리 묵고있는데..신랑이 던지는말...
신랑: 내가 이거 묵었다 해서 화가 풀렸다 생각하지마라..
나: 오빠야 니가 화날께 머 있는데? 화가나면 내가 나야지..머가 불만인데?
신랑: 니는 내 있을때는 일찍 잔다고 피곤하다면서..내 야간 할때는..맨날 늦게 자고..
나: 대놓고 그냥 이야기 해라 먼 이야기가 하고싶은데?
신랑: 꼭 대놓고 이야기 해야하나? 니는 맨날 그렇잖아!!
나: 막말로 오빠야 니랑 자면 8시간을 자도 내혼자 4시간 잔것보다 더 피곤하다..
신랑:......................................
나:글고 오빠야 니는 설것이 도와줄께 오늘밤 알지??이러고..
쓰레기 버려줄께 오늘 알지??이런다이가?? 어떻게 잠자리를..
그런거랑 같다고 생각해서 해주면 잠자리 하자고 하는데??
도데체 오빠야 니는 잠자리를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야 만족할건데..
신랑: 내가 언제 맨날 하자고 했나?
나: 오빠야 니가 안그랬나?? 맨날 맨날 원하고 건들고.. 쑤시고 한다이가..
글고 오빠야 니랑은 하기 싫다..맨날 이상한거나 원하고..
컴퓨터 할거 티비 볼거 다하고 내 잘때쯤 되면 건들고 한다이가...
글고 또 밑이 아파서 하기도 싫다말이야..
아침에 내가 그렇게 바빠서 동분 서주하는데 도와주까 한마디도 안하고..
그러면서 니가 원하는걸 얻으려고 하나??
신랑: 그럼 내가 돈벌어다 주는 기계가??
대충 이런 대화였네요..
저희 신랑 참고로 잠자리는 하루에 한번으로 기준을 두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넘어가면..몇일씩 안했다고 치부하고..
3일 안하면 몽정했다고 자랑스럽게 팬티도 보여줍디다..
위에 말한대로 자기 티비볼거 다보고 컴 할꺼다하고..
가리늦가..건들고..그래놓고 하루재끼면.. 계속 자면서도 건들고..
손대고;;;
정말이지 화가 치밉니다..
우리신랑과의 잠자리 문제..
도데체 어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신랑 한마디 더 던진거에 의하면 자기한테는 잠자리 안해주니..
가장대접 못받는것 같다고합디다..
다른 신랑들도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신랑이 심각한건지..
잠자리 안해주면 다음날 얼굴도 제대로 안쳐다보고..잠깐 머좀 도와달라고해도..
인상만 쓰고..
잠자리 해주고 안해주고 다음날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표가 확 납니다..
더군다나 그런문제 한가지로 애한테도 소홀하고..
잠자리가 누구보다 중요할순 있겟지만..
이건머 매일같이에다가.. 애한테도 저러니 정말이지
신랑 정말 싫어지려하네요..
댁의 남편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