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즉 수다로 인한 자연식 따발총(?)으로 접시가 아작난다는 이야기인데...ㅇㅁㅇ 뭐 솔직히 말해 남자들 모여도 수다 떠는 것은 매한가지다. ㅋㅋㅋ 그렇게 모여서 하나 둘 이야기 하다보면 꼭 나오는 주제가 있으니... 정치 그리고 여자.. ㅇㅁㅇ// 남자 셋이 모이면, 줄창지게 여자 이야기도 하기 마련... 여친이 없는 자는 여자나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고.. 여친이 있는 자는 자기 여친 자랑하며, 남의 여친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다음은 각각의 여친을 가졌었던 세 평범남의 이야기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세 평범남. 같이 고기와 술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펼치기로 했다. "잘 지냈냐?" "그럭저럭" 그렇게 만난 그들은 이야기를 하며 음식점에 간다. 그리고 우걱 우걱 먹는다. 슬슬 배가 차고, 기분이 업되면서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 때, 세 명 중에서 한 명의 핸드폰이 울린다. [지이이잉~] 이야기를 하다가, 문자를 확인하는 평범남1. 그에게 2와 3의 관심이 쏠린다. "누구냐?" "여친." 여친의 문자라는 말에, 아직까지 조용한 자신의 핸드폰을 살짝 노려본 2와 3은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본다. "머라고 왔는데?" "그냥... 지금 뭐하고 있냐고.." 하면서, 당당하게 문자를 보여주는 평범남1... 평범남1이 보여준 문자는 '쟈긔'와 하트(♥) 그리고 온갖 애교로 무장되어 있었다. '부러워 하면 지는 거다!!!' 2와 3은 동요한다. 그리고 1이 잠시 화장실을 간 후, 비교적 애교가 없는 2와 3이 떠들기 시작한다. "야. 1네 여친은 애교 많나봐." "그러게. 엄청 좋겠네." "아. 나도 해달라고 해야지." 부러움에 져버린 2는 자신의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낸다. 잠시 후.. 그의 핸드폰이 울린 후.. ㅇㅁㅇ [부끄러운데... 알아써요- 서방님♡ㅋㅋㅋㅋ] 2는 기뻐 쪼개기 시작하고, 1이 돌아온다. 1이 2가 왜 ㅄ같이 쪼개냐고 물어본다. 부러움에 반쯤 삐친 3이 대답 한다. "아니, 그냥 뭐.. 여친이 애교 문자 하나 보내니까..." "오오? 그래? 머라고 왔는데???" 하며 2의 문자를 확인 하는 1. "오오!! 서방님이래!!! 와!! 진짜 짱이다." 하며 1과 2는 좋아한다. . . . . . 그리고 3을 응시한다. 무언의 압력... "너도 해봐." 3은 2의 성공에 힘을 내며 여친에게 문자를 보낸다. "나. 도. 애. 교. 문. 자. 해. 줘." 지이잉- "시러" ... "그.러.지.말.고.해.줘." 지이잉- "술먹냐?" . . . 그날 밥값은 3이 내었다는 전설이 있다. ㅇㅁㅇ//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뭐, 여자만 문자 하나에 울고 웃고 그러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남자들도 문자 하나에 울고 웃고 그러기 마련.. 게다가 심리상, 자랑을 하고 싶은데.. 그 중 애교 문자는 자랑 1순위다. "내 여친 초미녀인데 애교 완전 꽝이다." "ㅄ. 내여친은 애교 완전 짱인데.." 이런달까..ㅇㅁㅇ//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문자 이쁘게 보내는 건 참 좋은 방법 같다. ㅇㅁㅇ
애교문자의 필요성 ㅇㅁㅇ/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즉 수다로 인한 자연식 따발총(?)으로 접시가 아작난다는 이야기인데...ㅇㅁㅇ
뭐 솔직히 말해 남자들 모여도 수다 떠는 것은 매한가지다.
ㅋㅋㅋ
그렇게 모여서 하나 둘 이야기 하다보면 꼭 나오는 주제가 있으니...
정치 그리고 여자.. ㅇㅁㅇ//
남자 셋이 모이면, 줄창지게 여자 이야기도 하기 마련...
여친이 없는 자는 여자나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고..
여친이 있는 자는 자기 여친 자랑하며,
남의 여친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다음은 각각의 여친을 가졌었던 세 평범남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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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세 평범남. 같이 고기와 술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펼치기로 했다.
"잘 지냈냐?"
"그럭저럭"
그렇게 만난 그들은 이야기를 하며 음식점에 간다.
그리고 우걱 우걱 먹는다.
슬슬 배가 차고, 기분이 업되면서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 때, 세 명 중에서 한 명의 핸드폰이 울린다.
[지이이잉~]
이야기를 하다가, 문자를 확인하는 평범남1. 그에게 2와 3의 관심이 쏠린다.
"누구냐?"
"여친."
여친의 문자라는 말에, 아직까지 조용한 자신의 핸드폰을 살짝 노려본 2와 3은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본다.
"머라고 왔는데?"
"그냥... 지금 뭐하고 있냐고.."
하면서, 당당하게 문자를 보여주는 평범남1...
평범남1이 보여준 문자는 '쟈긔'와 하트(♥) 그리고 온갖 애교로 무장되어 있었다.
'부러워 하면 지는 거다!!!'
2와 3은 동요한다.
그리고 1이 잠시 화장실을 간 후, 비교적 애교가 없는 2와 3이 떠들기 시작한다.
"야. 1네 여친은 애교 많나봐."
"그러게. 엄청 좋겠네."
"아. 나도 해달라고 해야지."
부러움에 져버린 2는 자신의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낸다.
잠시 후.. 그의 핸드폰이 울린 후.. ㅇㅁㅇ
[부끄러운데... 알아써요- 서방님♡ㅋㅋㅋㅋ]
2는 기뻐 쪼개기 시작하고, 1이 돌아온다. 1이 2가 왜 ㅄ같이 쪼개냐고 물어본다.
부러움에 반쯤 삐친 3이 대답 한다.
"아니, 그냥 뭐.. 여친이 애교 문자 하나 보내니까..."
"오오? 그래? 머라고 왔는데???"
하며 2의 문자를 확인 하는 1.
"오오!! 서방님이래!!! 와!! 진짜 짱이다."
하며 1과 2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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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을 응시한다. 무언의 압력...
"너도 해봐."
3은 2의 성공에 힘을 내며 여친에게 문자를 보낸다.
"나. 도. 애. 교. 문. 자. 해. 줘."
지이잉-
"시러"
...
"그.러.지.말.고.해.줘."
지이잉-
"술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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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밥값은 3이 내었다는 전설이 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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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만 문자 하나에 울고 웃고 그러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남자들도 문자 하나에 울고 웃고 그러기 마련..
게다가 심리상, 자랑을 하고 싶은데..
그 중 애교 문자는 자랑 1순위다.
"내 여친 초미녀인데 애교 완전 꽝이다."
"ㅄ. 내여친은 애교 완전 짱인데.."
이런달까..ㅇㅁㅇ//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문자 이쁘게 보내는 건 참 좋은 방법 같다.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