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것에대한 아쉬움

촛불하나2008.06.18
조회293

 

요즘.. 촛불 문화제에 대한 토론으로 케이블이 떠들석 합니다.

한쪽은 문화제는 광우병때문에 열고있는것이라며 떠들어대지만,

반론조차 제대로 못펼치는 문화제 인들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그랬다면 당당히 , 반문화제파인 진행자도 꺽어버릴수 있는 신념이 있는데.

맞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미친소에대한 위험이 긴장하게했고 그것을 곧 촛불로 이어졌지요.

하지만 지금

여전히 촛불이 켜져있는 지금!

미친소 때문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mb에게 소리치고 있는겁니다.

작년 공략에서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하더니, 정작 뽑아주고 나서는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는대다, 영어에대한 내신을 잘받기 위해 ,혹은 공교육인 특목고에 들어가기 위해 조기유학부터 어학여수 같은것들이 돌풍을 휘감고 있습니다.

말로는 번지르르 했지만 믿었던 사람만 바보가 됬습니다.

ytn등 여러 언론사들의 사장이 최근 대거 교체되었습니다.

모두 MB의 줄타기에서 매우큰 활약을 했던 MB파 사람들로 말이지요.

이렇게 되면 언론의 통제가 생깁니다. 그것은 곧 언론의 자유가 없어지고 국민에게는 그만큼

mb위주의 방송을 듣게 되지요.

그밖에, 물민영화 ,대운하,의료보험민영화(피리부는사나이 아류)등 많은 정책시도로써

국민을 불안하게 했던점등, 많은것들이 두루두루 쌓여서 문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어디서 캐이블 방송의 반론따위에 휩쓸려서 말이 번지르르하니 껌빡속아 넘어가는분 많습니다,

앞서 말했다 싶이 캐이블 방송의 수십개가 대표가 바뀌었습니다.

촛불집회를 취재하거나, 혹은 아예신경을 안쓰던 방송사들이

난데없이 토론을 하거나 하면서 거의 모든 토론에서는 문화제 파들은 도대체 우물우물대며 반론도 제대로 못합니다.반면 쓸데없는 이야기인데도불구하고 반 문화제 파들은 떠벌떠벌 말만 잘 해대지요. 주변에서는 박수까지 처가면서 말입니다.

휩쓸리지 맙시다.

촛불을 들었던 초심.

잃지 맙시다.

우리는 티비와 인터넷으로만 존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것 따위에 휩쓸려 제생각 못하는 바보도 아닙니다.

누구말처럼 장난삼아 하는것도 아닙니다!!!

촛농이 눈물처럼 끝없이 떨어져도 , 묵묵히 들고있는 촛불들을

무시하지마십시요!!

잊어버리지 마십시요!!

부디!! 휩쓸리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