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의 남정네가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그래도 이젠 추억이되었기에..함 끄적여봅니다 어렸을적..그러니까 고1때였죠.. 한참 친구들과 나이트에 맛을들여.. 영등포를 휩쓸고 다니던때였습니다.. 사는곳은 부천인데..부천은 영 단속이 심해서리..ㅋ 그당시 영등포는 미성년인거 알면서도 많이들 받아주었었죠..ㅋ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영등포에 단속이 떳다하여.. 부천에서 나이트를 가야할 상황~ 때마침 새로생긴 디스코텍 삐끼가 저희에게 말을걸어.. 우연히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때당시 술보단 춤추고 노는거에 정신이 팔려있을때라.. 술은 거의 입에안대고 춤만추었죠..그때당시 유행하던 노래~코요테 만남~ㅋ 워어어~워어어~이노래만 나오면 친구들이 단체로 스테이지로 ㄱㄱ싱~ㅋ 그노래에 맞춰 팔을 돌리면서 폴짝폴짝~ㅋ(지금 생각하니 웃기군요ㅡㅡ) 그렇게 놀고있을즈음..부킹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20살이라 속였죠.. 누나들은 21살이라더군요.. 2차로 밖에나가서 소주한잔 더하자~이러고서 같이놀고있는데.. 나이트 음악이 꺼짐과동시에..불이꺼지면서.. 웨이터 한분이 외치더군요 "뒷문잠가~" 느꼈죠..경찰이 떳구나..ㅡㅡ 친구들과 저희는 긴장했습니다.. 그당시엔 낮에 노래방을 가도 적발되면 저희는 진술서쓰고.. 노래방은 정지먹고~그랬거든요. 더구나 친구한놈 빼고는 저희가 징계를 먹고있던 터라.. 한번만 더 걸리면 어머니와 꽃동네를 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상황타개를 위해 머리를 굴렸고.. 결국 제가 누나들에게 갔죠.. 그리고 웨이터부르는 전등을 들고 조용하게..말했습니다.. "누나~죄송해요~저희 사실 고1인데요..이따 경찰오면 동네 친한 동생인데.. 집에 부탁할게 있어서 잠깐 부른거라 해주시면 안되요?ㅠ부탁드립니다.." 저희야 맥주는 한잔 정도만 마신터라..어느정도는 넘어갈거라 생각했죠ㅠ 어린마음에..지금생각하면 그리해도 경찰들이 안봐줬을듯..ㅋ 그런데..누나 친구분이 울더라구요..ㅡㅡ괜히 찔려서.. "누나~죄송해요..못들은걸로 해주세요.." 하고 돌아서는데..뒤에서 한마디 하더군요.. "저기요~저희 중3이거든요? 오.빠." 하하 그때 그상황을 생각하면 친구들과 아직도 웃겨죽습니다ㅋㅋ 그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난후 이얘기를 서세원쇼에도 엽서로 보냈드랬죠ㅋㅋ 그날 경찰들은 30~40분 문을 두들기고 사장이랑 밀고당기기를 했는지 어쨌는지.. 돌아가고..정상운영했습니다ㅋ저희는 바로 나갔구요~ 그당시로서는 해선 안될 행동들..그래도 지금에와서는 자랑스럽진 않지만..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해서 옛추억 떠올리며 웃어봅니다^^
고1이 나이트를 가다???????
27살의 남정네가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그래도 이젠 추억이되었기에..함 끄적여봅니다
어렸을적..그러니까 고1때였죠..
한참 친구들과 나이트에 맛을들여..
영등포를 휩쓸고 다니던때였습니다..
사는곳은 부천인데..부천은 영 단속이 심해서리..ㅋ
그당시 영등포는 미성년인거 알면서도 많이들 받아주었었죠..ㅋ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영등포에 단속이 떳다하여..
부천에서 나이트를 가야할 상황~
때마침 새로생긴 디스코텍 삐끼가 저희에게 말을걸어..
우연히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때당시 술보단 춤추고 노는거에 정신이 팔려있을때라..
술은 거의 입에안대고 춤만추었죠..그때당시 유행하던 노래~코요테 만남~ㅋ
워어어~워어어~이노래만 나오면 친구들이 단체로 스테이지로 ㄱㄱ싱~ㅋ
그노래에 맞춰 팔을 돌리면서 폴짝폴짝~ㅋ(지금 생각하니 웃기군요ㅡㅡ)
그렇게 놀고있을즈음..부킹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20살이라 속였죠..
누나들은 21살이라더군요..
2차로 밖에나가서 소주한잔 더하자~이러고서 같이놀고있는데..
나이트 음악이 꺼짐과동시에..불이꺼지면서..
웨이터 한분이 외치더군요
"뒷문잠가~"
느꼈죠..경찰이 떳구나..ㅡㅡ
친구들과 저희는 긴장했습니다..
그당시엔 낮에 노래방을 가도 적발되면 저희는 진술서쓰고..
노래방은 정지먹고~그랬거든요.
더구나 친구한놈 빼고는 저희가 징계를 먹고있던 터라..
한번만 더 걸리면 어머니와 꽃동네를 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상황타개를 위해 머리를 굴렸고..
결국 제가 누나들에게 갔죠..
그리고 웨이터부르는 전등을 들고 조용하게..말했습니다..
"누나~죄송해요~저희 사실 고1인데요..이따 경찰오면 동네 친한 동생인데..
집에 부탁할게 있어서 잠깐 부른거라 해주시면 안되요?ㅠ부탁드립니다.."
저희야 맥주는 한잔 정도만 마신터라..어느정도는 넘어갈거라 생각했죠ㅠ
어린마음에..지금생각하면 그리해도 경찰들이 안봐줬을듯..ㅋ
그런데..누나 친구분이 울더라구요..ㅡㅡ괜히 찔려서..
"누나~죄송해요..못들은걸로 해주세요.."
하고 돌아서는데..뒤에서 한마디 하더군요..
"저기요~저희 중3이거든요? 오.빠."
하하 그때 그상황을 생각하면 친구들과 아직도 웃겨죽습니다ㅋㅋ
그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난후 이얘기를 서세원쇼에도 엽서로 보냈드랬죠ㅋㅋ
그날 경찰들은 30~40분 문을 두들기고 사장이랑 밀고당기기를 했는지 어쨌는지..
돌아가고..정상운영했습니다ㅋ저희는 바로 나갔구요~
그당시로서는 해선 안될 행동들..그래도 지금에와서는 자랑스럽진 않지만..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해서 옛추억 떠올리며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