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고리타분한 생각 때문에 죽어나가게 생겼습니다.

죽겠습니다2008.06.18
조회169

저는 25살 이제 갓 사회에 들어온 청년입니다!!

 

저희 사장 때문에 죽갔습니다 아주!!!

 

이제 일한지 내일이면 한달이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정말 어이가 없는 일도 많았고 사장 때문에 친구를 버릴뻔했습니다

 

저는 약 1달 전에 밖에서 방황하면서 일자리를 구하던중..

 

집에서 발닦고 잠을자고 있는데..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ㅇㅇ넷에서 이력서 보구 전화했다면서............. 그래서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정규직에 입사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좋은것도 잠시..

 

저희 영업부는 3명 이서 일합니다  과장, 대리, 저 주임 이렇게 동시에 입사를해서

 

핸드폰 구입때문에 사장과 상의 하던중.. 사장이 핸드폰은 자기 마음에 들어야 한다면서

 

10만원 안으로 구입을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마침 핸드폰가게에서 일을 하구 있어서 과장님이랑 대리님을 모시고

 

핸드폰을 친구 가게에서 10만원 안으로 다 샀습니다..

 

그리구서 사장님께 지출결의서를 작성해서 보여드렸는데...헐~~

 

저를 부르시더니 아니 왜 공짜폰이 널렸는데..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냐고..하면서

 

머라구 막 구박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다 반납해!!!!!!!!!!!!!!!!!!!!!!!!!!

 

그 순간 저는 아~~~~~~~~~~~~~ 앞이 컴컴했습니다

 

핸드폰 사면서 악세서리두 공짜루 막가져오구 했는데.. 다 반납하라고 하다니

 

진짜 앞이 깜깜했습니다.. 친구 하나 잃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사정사정해서 가격을 다운시켜서 가입비만 내고 가져가라고 해서

 

세명 합쳐서 15만원에 쇼부를 봐서 해결을 했습니다..

 

참 이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오늘 사장이 머래는줄 아세요?/

 

아직 한달도 안된 사원들한테 기획안을 작성해 오라고 하네요..

 

멉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

 

아직 세상물정도 파악 못하고 물건 홍보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한테 기획안 이라니.. 정말 이해 불능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