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른에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결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신랑될 사람은 동갑에..장남이며...밑으로 여동생 둘이 있어요.. 한마디로 전...하나뿐인 며느리가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결혼전 예비시댁에 들르는 일로 어제..친구랑 얘기를 했는데요... 저희 예비시댁은 식당을 하고 계세요... 시어머니 되실 분은 그런말을 별로 안하시는데... 시아버지 되실분이....저보고 자주 오라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공교롭게도..식당이...제 직장과 집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퇴근하고 집에 갈때,,,,그쪽을 거쳐간단 말이죠.... 시아버지 되실 분이 저보고 퇴근하면서 저녁도 먹고 얼굴도 보고 그러고 가라하세요.... 물론 전...자주 가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전화도 거의 ...안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 신랑될 사람이 그러더군요...자주는 말고...한 2주에 한번정도 가서 저녁이나 먹고 오자고....전...뭐..알았다 했죠... 이얘기를 제친구에게 하니.... "결혼전에 그렇게 들락날락 할 필요없다....뭐하러 그렇게 하냐...그래봤자..당연한줄 안다...결혼하면 더 많이 바랄꺼다,.그럼 피곤해서 어떻게 살래???" 이럼서 정색을 하면 반대를 합니다... 전또 팔랑귀라서....그런가.....이럼서..또 맘이 흔들려요....그렇게 가는게 자주 가는건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예비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떡케잌을 사들고....갔습죠.... 어머니가 음식을 다 하셨더라구요....전 물론 앉아서 받아만 먹구요...(아직은....^^;;) 그런데..시아버지 되실 분이.... "나중에는 ㅇㅇ이가...음식도 하고 그래야쥐~~~" 그러시는데....쫌 그렇더라구요.....신랑될사람한테..그랬죠.." 부담스러운데..벌써부터..." 그러니..신랑될사람이 어머니한테 얘기를 했나봐요...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얘기를 하냐고...애 부담스럽게...그러니깐....어머니는 그냥 하는 소리라고...그러면서 넘어갔대요... 제가 이얘길 제친구한테 하니... "에헤이~~큰일났다.....너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아버지 시집살이 하게 생겼다...." 그러는거에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어떤건지....이런얘기를 하니깐..너무 걱정되요.... 아님 제가 너무 크게 생각하는 건가요? 두분다 성격도 좋으시고...아직까지는 편하신 분들이거든요...(어머님이 더 좋아요...ㅋㅋ) 그런데....결혼전이라 그런건지....결혼하면 정말 달라질까요?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선배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주세요..뭐가 맞는지...
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른에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결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신랑될 사람은 동갑에..장남이며...밑으로 여동생 둘이 있어요..
한마디로 전...하나뿐인 며느리가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결혼전 예비시댁에 들르는 일로 어제..친구랑 얘기를 했는데요...
저희 예비시댁은 식당을 하고 계세요...
시어머니 되실 분은 그런말을 별로 안하시는데...
시아버지 되실분이....저보고 자주 오라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공교롭게도..식당이...제 직장과 집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퇴근하고 집에 갈때,,,,그쪽을 거쳐간단 말이죠....
시아버지 되실 분이 저보고 퇴근하면서 저녁도 먹고 얼굴도 보고 그러고 가라하세요....
물론 전...자주 가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전화도 거의 ...안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 신랑될 사람이 그러더군요...자주는 말고...한 2주에 한번정도 가서 저녁이나 먹고 오자고....전...뭐..알았다 했죠...
이얘기를 제친구에게 하니....
"결혼전에 그렇게 들락날락 할 필요없다....뭐하러 그렇게 하냐...그래봤자..당연한줄 안다...결혼하면 더 많이 바랄꺼다,.그럼 피곤해서 어떻게 살래???"
이럼서 정색을 하면 반대를 합니다...
전또 팔랑귀라서....그런가.....이럼서..또 맘이 흔들려요....그렇게 가는게 자주 가는건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예비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떡케잌을 사들고....갔습죠....
어머니가 음식을 다 하셨더라구요....전 물론 앉아서 받아만 먹구요...(아직은....^^;;)
그런데..시아버지 되실 분이....
"나중에는 ㅇㅇ이가...음식도 하고 그래야쥐~~~"
그러시는데....쫌 그렇더라구요.....신랑될사람한테..그랬죠.." 부담스러운데..벌써부터..."
그러니..신랑될사람이 어머니한테 얘기를 했나봐요...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얘기를 하냐고...애 부담스럽게...그러니깐....어머니는 그냥 하는 소리라고...그러면서 넘어갔대요...
제가 이얘길 제친구한테 하니...
"에헤이~~큰일났다.....너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아버지 시집살이 하게 생겼다...."
그러는거에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어떤건지....이런얘기를 하니깐..너무 걱정되요....
아님 제가 너무 크게 생각하는 건가요?
두분다 성격도 좋으시고...아직까지는 편하신 분들이거든요...(어머님이 더 좋아요...ㅋㅋ)
그런데....결혼전이라 그런건지....결혼하면 정말 달라질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선배님들 좀 가르쳐주세요~~~~